제목이 도서관에서 생긴 일!과연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이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쓴 글입니다.도서관 사서인 알렉산드리아 선생님은 하루 온종일 책을 정리하고 빌려주는 일을 해요.책의 먼지를 털고 번호를 붙이고책을 빌려간 사람들의 목록을 작성하고찢어진 책은 수선하기도 하지요.또 그림자 극장을 열어 아이들을즐겁게 하기도 해요.그런데 도서관을 지켜보던 남자들이갑자기 들이닥쳤고 알렉산드리아 선생님과남자들은 심하게 다투는 것 같았어요.이후 도서관은 문이 닫혔고선생님도 사라졌어요.비록 선생님이 안 계시지만스스로 책을 보게 된 아이.뭔가 요약된 글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는책이네요.이제 아이는 선생님이 보여주신책의 바다에 스스로 발을 넣어자신만의 바다를 개척해 가겠지요.책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찾는재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