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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사랑은 그렇게 (총2권/완결)
향기바람이 / 로담 / 2026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향기바람이님 소설 너무 좋네요^^
윤솔희 서재언(강강 스포 유)
영화 소품팀 외주 스탭인 솔희는
휴식기간 중 제주도에 있는 가족 펜션인
까뮈네 집에서 일을 돕고 있었어요.
그때 지인들과 함께 제주도에 여행을 온 재언.
그는 영화 제작사 대표였고,
오래전 솔희를 본적이 있었기에
그녀를 관심있게 보게 되었네요.
솔희는 사랑했던 연인이 사고로 죽은후
깊은 우울감에 극단적 선택을 했던 적이
있었고 손목에 깊은 상처가 있어요.
재언은 7년을 사귄 여자가 있었지만
그녀는 자신만을 위해 해외로 유학을 갔고
둘은 헤어지게 되었네요.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여자와 사랑을 했던
여자에게 상처를 받은 남자.
재언은 지인들과의 여행이 끝난뒤
까뮈네 집에 한달간 알바생을 자처해 들어왔고
그 시간동안 솔희와 솔희네 가족들 마음을
사로잡아요. 그렇게 둘은 연애를 했는데
재언의 전여친이 다시 돌아왔고
솔희에게 소유권을 주장하네요.
급기야 자해 소동까지 벌어졌고
이 일로 솔희와 재언은 헤어집니다.
재언을 밀어내는 솔희와 솔희의
곁에서 외면 받으면서도
그녀를 보겠다며 어슬렁거리는데
그만 쓰러진 솔희. 알고보니 유산이었고
재언의 지극정성 간호로 솔희는
회복되었네요. 화해와 함께 더 깊은
사랑을 하게된 둘.
프러포즈와 사랑의 고백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