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마, 소슬지
원도 지음 / 한끼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지마소슬지
[도서지원/제작비지원]


.
.
.
.
이거 뭔가요 👀

미스터리, 판타지, 휴먼드라마가
이 한권에 쏘옥!


.
.
.
귀신이랑 경찰의 원룸 동거라는
황당한 설정으로 시작해서,

결국엔 ‘죽지 말고 살아줘’라는
진심 어린 위로로 끝나는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소설 입니다.


.
.
.
.
한 꼭지 꼭지가 너무 다 재밌고
술술술 넘어가서 정말 금방 읽었어요!

.
.
.
.
코미디나 가벼운 판타지로
보일 수 있지만, 읽다 보면

삶과 죽음의 경계, 고독, 연대,
자살·생존의 무게 같은 무거운 주제를

매우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 이라
생각해볼 거리도 많았습니다.


.
.
.
이책을 읽고 느껴지는건,

바로 귀신이 더 살아있는 척하려 애쓰고,
살아있는 사람이 더 죽은 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슬지는 죽어서도
여전히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
사라지지 않아 보이고,



반대로 변하주는
살아있으면서도 이미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있는 사람 같아
보여서요.


ㆍ
왠지 이소설의 진짜 미스터리는

누가 죽었나?가 아니라

누가 더 죽어 있는가? 를
묻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
.
이 소설은 결국
죽은 사람에게 “죽지 마”라고 말하는
가장 슬픈 위로이자,


살아있는 사람에게 “살아봐”라고 말하는
가장 무거운 격려 같아요.


"귀신이랑 같이 사는 건 무섭지 않아.
진짜 무서운 건, 혼자 사는 거야."

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
.
기이하면서도 엄청나게 따뜻한 소설을
만나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원도 작가님 다른 책도
만나보고 싶어 졌어요!


제목 그대로
죽지마, 소슬지 라고
저도 말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habki_books

#한끼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과 제작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느날책상이뒤집혀있었다
[도서지원/제작비지원]

.
.
.
.
.
웃기면서 아픈 책 이었어요 💦
.
.
.
.
이 책은 일본에서
매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인기 코미디언 세이야가
자신의 실제 학창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 입니다.


.
.
.
왕따. 따돌림

그 어느 누가 자신의 일이 될거라고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저는 이제 자식이 있다보니
자식에게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힘들것 같아요 ㅜㅜ

.
.
.


이책 참 특이했어요.

무거운 주제이고
웃음이 날 일은
없어보이는 책이었는데,


웃어야 할 순간에 눈물이 나고,
울어야 할 순간에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뭐지 ㅡ.,ㅡ
감정의 중력이 무너지는 것인가💦

.
.
웃기다가 가슴 아프다가
다시 웃기다가 나 왜 이렇게 울지?
하다가 아 뭐야 , 또 웃네??


이 감정 롤러코스터를 한 번 타면,
내릴 수가 없지 말입니다.


.
.
,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책상이 뒤집힌 날, 세상은 끝나지 않았다.
다만, 그날부터 내 무대의 조명이
조금 더 세게 들어왔을 뿐이다.”

이렇게 표현 하고 싶고요,

이 책은 위로가 아니라
반격의 허가증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왕따를 당했던
혹은 당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너도 뒤집을 수 있어! "
라고 속삭여주는 책 같아요.



✅️학창 시절 왕따/외톨이/은따
경험 있는 분들

✅️지금도 학교 폭력·집단 따돌림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


✅️웃기면서도 뭔가
울림 있는 성장 소설 좋아하는 분들


이 책 꼭 한번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
.
.
.

@ekida_library
@forest.kr


#이키다서평단 모집으로
#포레스트북스 로부터
도서지원과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데일 카네기 긍정태도론 ㅣ 데일 카네기 원전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박선령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일카네기긍정태도론
[도서지원]

.
.
.
.
.
인간관계론을 예전에 만났었는데
이번에 긍정태도론을 완독하고
인간관계론을 재독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한번쯤은 긍정에 대해
누구나 생각 하잖아요.



이 긍정태도론으로
긍정부분은 마스터 해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같은
뻔한 조언이 아니라,


뼈때리고 콕콕 찌르는
행동위주의 내용이라
훨씬 와닿더라고요.



✔️태도는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생의 모든 차이를 만든다.



제가 가장 좋았고 인상깊었던 두가지!!


✅️지금 시간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가
5년뒤, 10년 뒤의 당신을 결정한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도
대통령 재임중에 하루를 15분단위로
나누어 일정을 소화하고,

성공은
약속사이의 단 100초의 틈을
놓치지 않고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라며 그 짧은 틈을
놓치지 말라 했습니다.



.
.
.
✅️타인과 함께 있을 때는
'내가 어떻게 보일까' 보다
'상대가 어떻게 느낄까'에 집중하라.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사교 모임에 가면
잠시 침묵하며 타인을 관찰 했대요.

침착함은 나를 잊고
타인에게 집중할 때 생기며

내가 어떻게 보일까 보다
상대가 어떻게 느낄까 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진정한 침착함은
절제된 행동과 말투
흔들림 없는 시선과
차분한 호흡이 어우러질때 완성되며

그 태도가 결국
당신을 오래 기억되게 만듭니다.



태도를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미소입니다.

전화를 할 때도 미소를 지어보면
목소리마저 더 밝고 친절하게
미소따라 바뀐다고 합니다.


미소를 우리의
이기는 원칙 으로 삼고
긍정적인 태도를
습관화 해야 겠어요.


📕
미소는 밑져야 본전이 아니다.
무조건 남는 장사다.


@hdjsbooks

#현대지성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도망친 곳에서 인생을 다시 짓다
패트릭 허치슨 지음, 유혜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작은숲속오두막으로
[도서지원]
.
.
.
.
.
명절연휴가 끝나기 이틀전
이책을 펼쳤습니다.

MZ세대판 월든
톱밥 힐링 에세이 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해요.


.
.
20대 중반의 청년이
미국 🥕 당근마켓에서 아주아주
충동적으로 숲속에
허름한 3평남짓 오두막을 구입합니다.


거기서 부터 시작이에요!

.
.
.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고
마치 제가 숲속오두막 구매자가
된것 같은 느낌도 들고

넷플리스 다큐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소로는 혼자 숲에 들어가
고독으로 철학을 썼다면,


패트릭은 친구들을 소환해
맥주+톱밥+욕설로 철학을 만들어요.


.
.
위대한 대자연 앞에
나는 한없이 약하고 작았다.



사실...이런 스토리 일줄 알았거든요?!

놉🖐


.
.
.
.
.

이 빌어먹을 지붕 또 샜네ㅡ.,ㅡ
이새끼 또 망쳤네 깔깔깔💦

힘내!
우리는 할수이쒀! 하는
위로의 말 한마디 없이도

우리 마음을 툭툭 건드려요.

.
.
누구나 나만의 공간.
가지고 싶어 하잖아요?!


저는 삼남매 엄마이고
집안에 딱히 제책상은 없고요🫠
오롯이 제영역은 주방 뿐이지만요

나름 저만의 핫스팟이 집안곳곳에
소소하게 있어요~

그곳에서 책펼치는게 요즘은
저의 유일한 낙인것 같아요.


.
.
.
오두막을 손보고 가꾸고 실패하고
들르고 머무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제 마음이 더 설레고 들뜨고 편안해졌습니다.

.
.
.

이 책을 만나고 확실히 느꼈어요.



삶이 무너져 내릴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어딘가로
도망치는 게 아니라

작은 공간 하나를,
아주 서툴고 느리게라도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거라고요.


.
.
.
.
기나긴 명절에
잠시 현생 다잊고
깊은 숲속 오두막에서
푹 쉬다온 평온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우리 k엄마들
지금 슬슬 체력 바닥나고
아직도 개학이 아니라늬 ...
무릎꿇는 시점이에요.

이제 딱 열흘 가량 남았습니다!!

아이들 개학 딱하면
이시리도록 시원한 아아들고

고막의 조용함을 느끼며
이집에 나혼자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 책 여유롭게 만나보아요🙏

자자자! 회원님은 할쑤 있씁니돠!!!



.
.
.
.
.
.
@woongjin_readers

#웅진지식하우스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도서 감사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땅에떨어진화살을굳이가슴에꽂지마라
[도서협찬/제작비지원]
.
.
.
.
.
.
"그냥 두고 가.
그걸 왜 주워?"


.
.
.

✅️남의 말은 땅에 떨어진 화살과 같아서
내가 주워서 내 가슴에 꽂지 않는 한,
나를 찌를 수 없다.



.
.

상대가 함부로 던진 말, 비판, 무시,
악의적인 평가 같은 것들이
이미 땅에 떨어져서 끝난 일인데,

우리는 그걸 매일 주워서
다시 스스로 찌르고 다닌다는 말입니다.

.
.
.
.
뒤통수를 한대 뽝!
엄청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었어요.


.
.
얼마전 불교 관련 마음수련 책을 만났었거든요.

.
.

이 책은
참아라, 용서해라, 좋은 사람이 되어라
라고 몰아붙이는 대신


내려놓기,비우기,알아차리기 라는
가벼운 연습을 제안합니다.

.
.

✅️남의 시선이 무서울 때
➡️내가 먼저 저 사람을 좋아하는 척 해보기
(진심이 아니어도👌)


✅️머릿속에서 끝없이 재생되는 상처 장면
➡️ 그냥 지나가게 두기.
영화관에서 다음 편 넘기듯


✅️비교의 늪에 빠졌을 때
➡️나는 나, 저 사람은 저 사람.
각자 다른 행성 사는 거야




이런 연습들 조차
너무 솔직해서 좋더라고요.


.
.
타인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타인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중요한다는 것.


마음에 새겼습니다.


결국,


상처는 남이 주는 게 아니라,
내가 주워서 꽂는 거다.


너무 놀라웠던 관점이었어요.

타인을 의식하고 비교하며
신경쓰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모두가

꼭 한번 만나보셨으면 좋겠어요!

BTS 제이홉이 팬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던 책이라네요😄

.
.
.
우리, 나쁜말이 떨어져도
안본눈으로 스무스하게
지나치는 연습!
꼭 하기로 해요^^


.
.
.
@ekida_library
@forest.kr


#이키다서평단 모집으로
#포레스트북스 로부터
도서지원과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