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책상이뒤집혀있었다
[도서지원/제작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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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서 아픈 책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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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에서
매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인기 코미디언 세이야가
자신의 실제 학창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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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따돌림
그 어느 누가 자신의 일이 될거라고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저는 이제 자식이 있다보니
자식에게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힘들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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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참 특이했어요.
무거운 주제이고
웃음이 날 일은
없어보이는 책이었는데,
웃어야 할 순간에 눈물이 나고,
울어야 할 순간에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뭐지 ㅡ.,ㅡ
감정의 중력이 무너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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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가 가슴 아프다가
다시 웃기다가 나 왜 이렇게 울지?
하다가 아 뭐야 , 또 웃네??
이 감정 롤러코스터를 한 번 타면,
내릴 수가 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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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책상이 뒤집힌 날, 세상은 끝나지 않았다.
다만, 그날부터 내 무대의 조명이
조금 더 세게 들어왔을 뿐이다.”
이렇게 표현 하고 싶고요,
이 책은 위로가 아니라
반격의 허가증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왕따를 당했던
혹은 당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너도 뒤집을 수 있어! "
라고 속삭여주는 책 같아요.
✅️학창 시절 왕따/외톨이/은따
경험 있는 분들
✅️지금도 학교 폭력·집단 따돌림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
✅️웃기면서도 뭔가
울림 있는 성장 소설 좋아하는 분들
이 책 꼭 한번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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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da_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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