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처음 시작부터 지니가 신경쓰였습니다.너무 딱하고 짠하고.부모이기에,부모가 있지만 없는것과도 같겠다 싶은 지니의상황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습니다.표지에서 지니의 초점없는 텅빈 눈빛이소설을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으로 이해되었어요.가족임에도 불구하고미워할수 밖에 없고 미워하고 증오 하면서도 가족이기에 사랑할수 밖에 없는지니의 마음이 너무도 이해되었습니다.또한 레이섬교장 선생님과 파이드레이 같은 어른이존재함에 너무 안심이되며 감사 했습니다.나도 그런 어른이 될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지니의 엄마도 아빠도 지니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닌것 같았습니다.그래서 다행이었고그들의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출발도변화도 조금은 엿보고 싶었습니다.세식구가 행복하기를 그 어느 누구보다 응원 합니다.#다산북스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책 감사합니다.
너무 헷갈렸어요.도입부터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너무 촘촘하고 섬세하고 디테일한 문장표현력에와...이거 내가 소화가 되는 책인거야?진행시켜도 되는 책인거야??..미니님 께서 여성분들이랑 함께 읽고싶다고 하셨고나?여성이잖아!왜이렇게 못따라가지?나름 섬세하고 감수성 예민한 여자 쏴람인데??근데 딱 세편정도 읽었을때오.재밌다.더읽고 싶다.계속 읽고 싶다.했어요.중독된것같았어용.콜레트의 문체에.정말 이 가을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요맘때,잔잔한 가사없는 재즈음악 깔아놓고안주가 없어도 되는 와인한잔하며,차분히 읽어 나가면 앉은자리에서 완독할수 있는 그런책.가을의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진짜 이책을 읽는 동안 내가 여자라서 너무 행복했어요.#미니 님을 통해서 #블란서책방출판사 를 통해#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어느날 생부가 유언으로 내게 어마어마한 재산을 남겼다전화가 온다면?첫시작이 전화를 받는 피오나여서쉽게 몰입해서 읽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화자이자 주인공인 피오나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책을 읽는 내내는 사닐 생부와 친모에더 흥미를 느끼고감정을 실어 읽었던 것 같습니다.우리가 살면서 흔히 누구나 할수있는소소한 선택부터 중대하고 중요한 굵직굵직한 선택까지.늘 선택을 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때로는 내가 한 선택이 실패일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후회도 숱하게 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기도 하죠.저는 이 이야기의 소재가 거창 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오히려 저는 우리 모두가 매일을 살아가며매 순간 선택을 하고 살아 가기에우리가 살아가며 충분히 매일,매번 일어날수 있는 잘못한 선택의 소재에 예쁜옷과 맛있는 살을 붙인 이야기라 더 친근감이 느껴지고낯설지 앉아 좋았습니다.영화로 당장 제작 되어도 좋을만큼제게는 인상적이었습니다.표지도 너무 예쁘고 감성적이어서보고 또봐도 감동적입니다.신랑이 와인을 좋아해요,와인품종에 따라 수많은 와이너리를 들어봤죠.이 소설에도 와이너리가 나와 혼자 반가웠다죠😃사랑,사랑해보신 분들.사랑하고 계신 분들.앞으로 사랑하실 분들.모두에게 추천합니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해피북스투유출판사 에서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