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
책여사(이지혜)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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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읽어요오늘도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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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이랬어요.

어릴때부터
책을 손에서 못놓는 아이가 아니고요,

결혼해 세아이를 키우면서
갓생을 살꺼라며 이것도 저것도
다끌어다 내가 한다며 오바육바 할때.

그때 딱 번아웃이 왔습니다.

달리 할게 없었고요,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아이들 보내고 올때까지
누워 있어도 봤고요.

종일 TV 리모컨도
돌려 봤어요.


다 부질없고 소용 없더라고요.

그때부터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일에 살림에 아이들 케어에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빨리 끝내고 책의 재밌던 부분으로
쏙 스며 들어가기위해
다시 열심히 살아지더라고요.


읽는 내내 책여사님이 앞에 앉아계신듯
공감의 끄덕끄덕 엄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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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결코 설교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대신 손을 내밀어 “같이 읽어요”라고 속삭입니다.

그 목소리가 유쾌하면서도 다정해서,
읽는 내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 스미죠.


이 책은 독서법 안내서가 아니에요.

독서라는 행위가 결국
나를 돌보는 사랑 이라는
감성적인 고백 같습니다.


읽는 사람에서 나누는 사람으로,
그리고 다시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는 순환.

그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책을 덮은 후에 제 마음까지
몽글몽글 해집니다.



책여사님이 건네는
따뜻한 초대장 어떠세요.

일년을 거뜬히 살아낼 수 있는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 찾아
책 속 여행 떠나게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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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jsbooks
#현대지성 으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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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장의 고백
조승리 지음 / 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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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장의고백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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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리 작가님 에세이만 만나보았는데
소설은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제목만 보고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용궁장의 불길이 꺼진 자리,

기이한 평온이 내려앉은 그 재 속에서
날카로운 칼날처럼 베어내며
저를 끌어들이는
다섯개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낡은 모텔 ‘용궁장’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에요.

재개발의 그늘 아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폭력이 스며든 작은 지옥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또 다른 피해자를 낳는 순환.


그 잔혹한 고리를
작가님이 거침없이 드러냅니다.


“부모가 죽어버리길 바라는 자식을
신은 용서할까?”라는 물음이
읽는 내내 가슴에 오래 남네요.



한 사건을 여러 시선으로 비추며
진실이 얼마나 기울어질 수 있는지,
얼마나 뻔뻔하게 왜곡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다층적 고백구조가 인상적 이었어요!

가해자의 뻔뻔함에 치가 떨리고,
피해자의 침묵에 안타까움이 밀려오지만,


작가님은 결코 쉽게 판단하지 않아요..
그저 인간의 지독한 생존 욕구를
적나라하게 그려낼 뿐이죠.


문장은 거칠고 빠르면서
어느 순간엔 차갑게 관찰합니다.

읽고 나면 눈물이 아닌,
묵직한 한숨이 나오고요..


세상을 바꾸진 못해도,
누군가의 잠을 설치게 만드는 소설 같아요.


작가님께서
정확히 그 지점을 찔렀어요💦



이 책은
가족을 사랑한다고 믿는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감정 아래 숨어 있는
폭력의 온도를 되묻게 합니다.


읽는 동안 마음이 후비는 듯 아팠고요
그래서 더 쉽게 잊히지 않을것 같아요.


강렬하고, 불편하고,
그래서 아름다운 고백록 이랄까요.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만나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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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publishers
#달출판사 로 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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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 서울대 공대 아빠의 초등 공부 근육
이창준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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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아이들은어떻게최상위권이되었을까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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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평범한데..

하며 이 책을 펼쳤습니다.

매일 밤 아이들 학습을 봐주며

남몰래 한숨도 참 많이 쉬어봤쥬.

전 아이들이 셋이라

그간 쉰 한숨만 세어보아도
어마어마 합니다💦


작가이신 이창준 선생님은
서울대 공대 아빠이자
도쿄대 박사, 분당의 학원 원장 입니다.


이분은 무리한 선행 공부로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으셨대요.


대신 공부 근육 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강력한 힘을 키웠습니다.


일상과 공부가 따로 놀지 않게,
6가지 질문과 9가지 습관으로
아이의 뇌를 부드럽게 세팅하는 것이에요.



책 속 10가지 실제 사례를 읽으며
너무 공감 되더라고요.



✔️머리는 좋은데 집중이 안 되는 아이
✔️시험만 보면 손이 떨리는 아이
✔️나는 안 돼 라고 중얼거리는 아이

그들이 6주 만에
전 과목 99% 성적을 끌어올린 건,
마법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저녁 식탁에서

“오늘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라는

한 마디 질문으로 시작된,
아주 작은 연결의 힘.

그 연결이
근육처럼 단단해지며 아이 스스로
공부는 해볼 만한 것이라고
느끼기 시작했죠.


평범함을 탓하지 말고,
평범함을 무기로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아주 소중한 책 이었어요.



입시 폭풍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
진짜 최상위권의 뿌리를
초등 때 심어주는 법을 알려주고요,

따뜻하고, 날카롭고,
가장 인간적인 공부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를 키우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이 책을
꼭 품에 안아보기를 추천드려요!


내 아이의 눈빛이
달라지고

평범했던 우리 아이가,
조용히 날아오르는 모습을
기대하며 함께 만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gbb_mom
@lovely_rachel_v
@stealdang

#단단한맘과레이첼 #서평단모집 을 통해
#스틸당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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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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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의장례식에초대받았다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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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런생각을 종종 했어요.

사람이 죽으면 땅에 묻히는데.
그 컴컴한 곳에서 계속 있는걸까.
얼마나 무료하고 답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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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서는 죽음에 대해
생각 하게 되어도,

죽어서 내가 어떻게 될까 가 아닌
내가 죽으면 누가 슬퍼하고
가장 많이 울 것인가 같은

남아있는 사람들 과의 관계 속에서
나의 죽음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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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섬뜩하면서도
기묘하게 아름다운 심리 스릴러에요.



3년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빚에 쫓기고, 정체를 버린 채
숨죽이고 살아가는 도나는

어느 날
발신인 없는 이메일 한 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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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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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초대장을 받은 순간,
내 삶은 이미 끝나 있었죠.


호화로운 부촌의 장례식장.
검은 꽃과 크리스털 샹들리에,
그리고 관 위에 새겨진 익숙한 이름.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목격합니다.


누가 자신을 죽였는지,
아니 죽였다고 믿게 만드는 건 누구인지.

장례식에 모인 사람들마다
숨겨진 비밀을 품고 미소 짓는데요,



죽음을 통해 비로소
삶을 돌아보는 감정의 여정 같아요.

도나는 자신의 장례식을 지켜보며,
버려진 이름과 잊힌 감정,
사랑했던 사람들의
진짜 얼굴을 마주 합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서늘하게 조여오면서도,
동시에 이상한 위로도 되더라고요.



작가님 특유의 날카로운 심리 묘사와
숨 쉴 틈 없는 반전이 돋 보였고요,


특히 장례식 장면의
생생한 디테일은 마치
영화처럼 눈앞에 펼쳐집니다.


죽음이 나를 초대한다면,
나는 과연 어떤 얼굴로
그 자리에 앉아 있을까요.


이 책은 그 질문을 조용히,
그러나 강렬하게 던지는 듯 합니다.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거나,
나 라는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싶을때 있죠.



그런날
밤에 읽으면
더 아프고 아름답게
다가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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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_jury
@seosawon

#책읽는쥬리님의 서평단모집을 통해
#서사원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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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키링북 (단종 아크릴 키링 포함) 마루벌 역사동화 키링북 시리즈 1
장선경 지음 / 마루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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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어린임금단종이야기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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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링북은 처음이지만
얼마전 왕사님 영화 보고온
우리 둘찌 셋찌 싸웠어요.

키링북 서로 갖겠다고요🙃


저도 탐나는
열두살어린임금 단종이야기 키링북은요,


작은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미니 책으로
표지를 펼치면, 세종의 따스한 눈빛 속에서 태어난 소년 홍위가 보입니다.



"큰 빛"이라는 이름을 받고,
갑작스레 왕좌에 앉은 열두 살.
왕관은 무거웠고, 바람은 차가웠죠.


계유정난의 칼바람 속에서도
아이는 울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청령포에서 흘린 눈물은
강물이 되고,


엄흥도의 충절은
아직도 가슴을 저밉니다.


정순왕후와의 마지막 포옹은,
500년이 지나도 여전히 따뜻해요.



비극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의 온기,

이것이 바로
단종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이 아닐까요.


이 키링북은
슬픔을 예쁘게 포장하지 않습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빛을 찾아가죠!


이 키링북은
역사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년의 마음을 만지는 일 같아요.


귀엽고, 작고, 그래서
더 깊이 파고드는 느낌이네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조용한 울림과
작은 용기를 선물하는 책 이고요,



이 한 권을 가방에 달고 다니며,
조용히 빛을 되새겨 보면 좋을것 같아요.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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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bol_books
#마루벌출판사 서평단모집으로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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