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읽어요오늘도#도서지원....제가 딱! 이랬어요.어릴때부터 책을 손에서 못놓는 아이가 아니고요,결혼해 세아이를 키우면서갓생을 살꺼라며 이것도 저것도 다끌어다 내가 한다며 오바육바 할때.그때 딱 번아웃이 왔습니다.달리 할게 없었고요,하고 싶지도 않았어요.아이들 보내고 올때까지누워 있어도 봤고요.종일 TV 리모컨도돌려 봤어요.다 부질없고 소용 없더라고요.그때부터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일에 살림에 아이들 케어에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빨리 끝내고 책의 재밌던 부분으로쏙 스며 들어가기위해다시 열심히 살아지더라고요.읽는 내내 책여사님이 앞에 앉아계신듯공감의 끄덕끄덕 엄청 했습니다🫠..작가님은 결코 설교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대신 손을 내밀어 “같이 읽어요”라고 속삭입니다.그 목소리가 유쾌하면서도 다정해서, 읽는 내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 스미죠.이 책은 독서법 안내서가 아니에요.독서라는 행위가 결국나를 돌보는 사랑 이라는 감성적인 고백 같습니다.읽는 사람에서 나누는 사람으로, 그리고 다시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는 순환. 그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책을 덮은 후에 제 마음까지 몽글몽글 해집니다.책여사님이 건네는따뜻한 초대장 어떠세요. 일년을 거뜬히 살아낼 수 있는마음을 건드리는 문장 찾아책 속 여행 떠나게 되실거에요🙂....@hdjsbooks#현대지성 으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소중한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