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부 리스타트 - 신수정의 죽은 성적 살리는 초공부법
신수정 지음 / 김영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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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공부 리스타트 리뷰 👓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안 오르고, 시간은 많이 들이는데 남는 게 없는 것 같고… “얘는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거지?” 싶은 순간, 정말 많죠.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부모님은 흔히 이렇게 말하죠. “1등 하는 친구는 어떻게 공부하는지 좀 따라해봐.” 근데 그거, 진짜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신수정의 <진짜 공부 리스타트>는 바로 이 부분에서 출발해요. 공부는 무작정 따라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내 성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진리를 다시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A는 듣고 이해하는 게 빠르고, B는 눈으로 보고 정리할 때 더 잘 외워요. 또 C는 조용한 환경이 꼭 필요하고, D는 어느 정도 백색소음이 있어야 집중이 되죠. 이런 걸 무시하고 무조건 ‘1등 방식’을 따라 하다 보면, 열심히 했는데도 좌절하게 되는 거죠. 🥲

이 책이 특별한 건, 단순한 ‘공부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공부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큰 틀—자질, 마음, 환경, 방법, 시험—을 중심으로 ‘왜 공부가 잘 안 되는지’, ‘어떻게 다시 시작하면 좋은지’를 아주 실용적으로, 또 쉽게 풀어준다는 점이에요. 작가가 기업 교육, 코칭, 멘토링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과 부모들을 만나며 실제로 효과를 본 사례들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읽으면서 “아, 이거 우리 아이랑 똑같네!” 하고 공감하는 순간들이 절로 나와요.

예를 들면, 복습보다 예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실은 복습이 훨씬 더 효과적인 스타일이었거나, 여러 과목을 동시에 하느라 진이 빠졌던 아이가 한 과목에 몰입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식이에요.
작가는 공부라는 게 단지 성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어떤 상황에서도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말해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큰 울림을 줘요. 아이를 조급하게 다그치기보다,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차근차근 함께 찾아가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지금, 아이 공부 때문에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나 자신도 ‘공부를 리스타트’하게 되는 느낌을 받게 될 거예요.
공부에도, 인생에도 정답은 없지만 나만의 방법은 분명히 있어요. 이 책이 그걸 찾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진짜공부리스타트 #신수정 #김영사
#공부법 #책추천 #공부잘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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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게 미소 그림책 11
판지아신 지음, 린롄언 그림 / 이루리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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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가게> 리뷰 🤱

<엄마 가게>는 엄마가 사라진 어느 날, 두 남매가 '엄마를 파는 가게'에 들어가며 시작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요리를 잘하는 엄마, 공부를 척척 도와주는 엄마, 감자튀김을 마음껏 사주는 엄마 등, 원하는 기능을 갖춘 다양한 '엄마들'이 진열된 가게. 아이들은 그 중에서 어떤 엄마를 골라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은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되지만, 읽고 나면 마음속에 따뜻한 울림을 남깁니다. 엄마를 하나의 역할이나 물건처럼 선택할 수 있을까? 그런 엄마는 과연 진짜 엄마일까? 이 책은 그런 질문을 유쾌하게 던지면서도, 사랑과 돌봄,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줍니다.☺️

<엄마 가게>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상상과 이야기로,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감사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란 어떤 사람이야?” “우리는 서로 어떤 존재일까?” 하는 이야기를 나눠보기 참 좋은 책이었답니다.
가벼운 물음에서 시작해서 마음 깊이 오래 남는 그림책, <엄마 가게>를 꼭 만나보세요.

#엄마가게 #판지아신 #린롄언 #이루리북스
#그림책추천 #좋은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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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의 결혼 준비 - 실전 결혼 준비 A-Z까지
지윤주 지음 / 휴앤스토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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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만 해도 설레지만… 막상 준비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 않으신가요?

<90년대생의 결혼 준비>는 그런 당신을 위한 현실 밀착형 결혼 준비 가이드입니다. 작가 지윤주는 실제로 결혼을 준비하면서 겪은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냅니다. “왜 이런 정보는 아무도 안 알려줄까?” 하는 마음으로, 결혼 결심부터 예식, 예물, 신혼집, 자금 마련까지 전 과정을 차근차근 정리했죠.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이 선택이 나에게 맞는가?”를 함께 고민하게 해준다는 점이에요. 결혼을 당연하게 여겼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우리 세대는 결혼이라는 선택 자체를 질문하며 시작하니까요. 그래서 이 책은 실용적인 정보뿐 아니라 마음 정리까지 도와주는 ‘결혼 준비 친구’ 같답니다.

혹시 지금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언젠가 하게 될지 몰라 마음의 준비를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결혼 준비가 덜 막막해지고, 더 당당해질 거예요.

<90년대생의 결혼 준비>— 나답게, 현명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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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1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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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1 리뷰 😼

히로시마 레이코의 대표작 <전천당>이 드디어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무려 20권에 이르는 시즌 1을 완결하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사로잡은 그 ‘이상한 과자 가게’ 이야기의 새로운 시작이라니,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이번 시즌 2에서는 ‘선복서점’이라는 신비로운 가게가 새롭게 등장해요. 손님의 행복만을 바라는 책을 판다니, 그곳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시즌 2의 1권에서는 고민과 걱정을 싹 없애주는 ‘제로 젤리’, 다른 사람의 인생과 바꿀 수 있는 ‘체인지 링’, 동화 속 장면으로 들어갈 수 있는 ‘동화 벨’, 어떤 요리든 맛있게 만들어 주는 ‘맛있소다’ 등,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7가지 신기한 과자와 장난감이 등장해요.

이번에도 역시 전천당을 찾는 손님들의 사연이 다양하게 펼쳐지는데요. 물건을 쓰지 않고 다른 것으로 바꿔 달라는 손님,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손님, 나쁜 마음으로 물건을 이용하다가 결국 자신에게 덫이 된 손님까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웃고, 놀라고, 또 조금은 마음이 찡해지기도 할 거예요!

<전천당>을 사랑했던 독자라면, 이 새로운 이야기에도 분명 빠져들게 될 거예요. 읽기독립 이후의 글밥을 좀더 늘리고 싶고, 신비로운 이야기에 몰입하는 경험을 해보고싶은 초등 저, 중학년에게 추천합니다👍

#이상한과자가게전천당 #행운의갈림길
#전천당시즌2 #히로시마레이코 #길벗스쿨
#초등책추천 #읽기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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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에 스민 꿈 푸른숲 어린이 문학 48
최미정 지음, 박현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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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에 스민 꿈> 리뷰 🪷

<연지에 스민 꿈>은 100여 년 전, 근대 조선 후기 사회를 배경으로 한 3편의 역사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외세의 침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나라를 잃게 된, 아픈 역사로 자주 다뤄지곤 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고, 전통과 변화가 뒤섞이던 격동의 시간이기도 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연지에 스민 꿈>은 그 시대 속에서 우리 것을 지키며 살아가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해줍니다.🌸

세 이야기의 주인공인 창이, 연화, 현호는 모두 어린아이들이지만, 저마다 뚜렷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갑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기쁨,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역사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의 창이는 남사당패에서 발탈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자랐어요. 하지만 동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놀림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죠.🥲 다행히 친구 소연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발탈극 무대에 서기로 결심해요.

〈연지에 스민 꿈〉의 연화는 어린 동생 송연이를 돌보며 돌아가신 엄마의 기술을 이어받아 분과 연지를 만들어 장에 내다 팝니다. 어려운 살림에도 힘을 내던 연화는, 방물장수가 외국에서 들여온 연지를 팔면서 위기를 맞아요.

〈세상을 밝히는 이름〉에서는 다리 밑에서 살아가던 개똥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신사에게 ‘현호’라는 이름을 선물 받게 되죠. 이름 하나 생긴 것뿐인데, 세상이 전혀 다르게 보이고, ‘나도 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피어납니다.🌿

창이, 연화, 현호…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단지 역사적인 사실만 배우는 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마음까지 함께 느끼게 돼요. 그리고 그 안에서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감동하고 힘을 얻게 될 거예요.🥲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아이들도 ‘나만의 빛’을 찾아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되는 책 <연지에 스민 꿈> 이었습니다. 역사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는 초등 중학년 이상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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