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대로 틀에 짜여진 형식에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써가는 책인듯 하다.

친구와 함께 영원히 언제까지나 우정을 약속한 책

알고 있는 나쁜 말도 함께 모아보고 우정도 찾아보고

함께 꾸미고 자유롭게 해 보는 내 멋대로 친구책이다.

 

 

이 책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다.

빈칸을 채우고 화살표를 따라가면서 신나게 표현하고 하는 책이고 모든것을 즐겁게 잘할수 있도록 개구리 친구가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자기 이름부터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그런 다음 굵은 화살표를 따라 함께 만들기 쪽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은 책 친구들이 함께 채울수 있고

책 주인이 제일 많이 쓸수도 있지만 여러 친구들이 쓸 수 있도록 비워 두는 것이 좋다.

다음은 친구를 위해서 비워두는 것도 있다.

여러친구들과 이 책을 채워 간다면 우정도 생기고 친구에 대해서 많이 알수도 있을것 같다.

친구뿐만 아니라 부모님 내 주변의 사람들도 함께 꾸며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이름을 거꾸로 쓰면 나이는 몇살이고 좋아하는 별명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진짜 관심없는것 등등

학원 다니고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빈 칸을 채우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을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따라 써 봤는데 너무나 재미나는 책이라 자꾸만 빈칸을 채워가고 싶었다.ㅋㅋ

이 책은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것 같다. 친구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수 있는 계기도 되고

우정도 더불어 쌓아갈수 있는 책이라 친구 관계가 중요한 시기에 이 책을 읽어보고 써 본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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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0만 부 돌파 화제의 베스트셀러 여자로 태어나 아프지 않고 사는법은 여자에게 꼭 필요한 책인듯 하다.

월경 출산 수유 끝에 골병드는 여자의 몸 오행 체질에 따라야 여자 몸이 산다!

여자로 태어나 자식을 낳고 살다보니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곳이 없다.

40대가 지나면서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이 생겨나서 걱정이 많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여성의 일생은 고난의 행군이다. 월경 결혼 출산은 물론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여성의 몸과 마음은 점점 쇠약해져간다.

사람들이 죽기 살기로 일을 하고 안 먹고 안 써가면서 돈을 모으는 까닭은 마음에 쏙 드는 집 한 칸

편안히 쉴 수 있는 집 한 칸을 사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어렵사리 집을 사고 나면 이제 어떻게 꾸밀 것인가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집의 모든 공간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침실은 한 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된다.

침실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그곳에서 자는 사람의 수면과 건강 업무할 때의 기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침실의 풍수를 잘 알고 과학적으로 인테리어를 하면 질병 예방하고 심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

손톱에 하얀 점이 보이고 종종 쥐가 난다면 칼슘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다. 칼슘이 부족한 여성은 감기에 잘 걸리고

알레르기성 질환에 취약하며 치아가 흔들거리고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또 팔다리에 힘이 없고 수시로 쥐가 나며 허리가 시큰거리고 등과 관절이 아프며 류마티즘에 잘 걸린다.

어지럼증이 심하고 빈혈이 있으며 임신성 고혈압 부종에 시달리고 출산 후에는 젖이 잘 나오지 않느다.

중년 이상의 여성은 칼슘이 더 잘 유실된다.

나이가 많은 여성은 피부소양증에 잘 걸리고 발뒤꿈치 통증 요추통증 경추 통증에 취약하다.

또 치아가 부실해 흔들리고 잘 빠진다. 등이 굽으면서 키도 작아진다. 이 밖에도 식욕 감퇴 소화기 궤양

변비에 잘 걸리고 밤에 꿈을 많이 꾸며 잠을 잘 못 이룬다.

감정 기복이 심해져 화를 잘 내고 초조 불안해한다.

이러한 증상은 모두 칼슘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넘쳐나는 칼슘 보충제 중에서 어떤 브랜드를 골라야 할까? 인위적으로 제조한 것 말고 천연 칼슘보충제인 햇볕을 가까이 할 것을

추천한다.

날마다 30분 이상 햇볕을 쪼이기만 하면 된다. 다만 햇볕이 너무 강할 때는 피해야 한다.

이 책은 심오하고 어려운 오행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그저 많은 여성에게 진정한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오행 건강법을 소개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원리를 설명한다.

이 책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책인듯 하고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고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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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와 시은이는 단짝 이다.

윤하와 시은이는 학교에서 처음 열리는 고전을 읽고 다시 쓰는 대회에 출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은이와 윤하는 사실 고전이 뭔지 잘 몰랐다. 그런데 고전이라니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 했다

그래서 길 건너편에 있는 보물서점으로 달려 갔다

서점 아주머니께서는 삼국유사책을 추천해 주셨지요.

삼국유사 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솟아나는 책이다.

윤하와 시은이는 삼국유사의 이야기를 이용해서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만들어 간다.

멋진 주인공 새로운 보물 놀라운 사건을 만들어 내는 동안 둘은 점점 고전이 품고 있는

재미에 푹 빠져들어갔다.





환웅과 웅녀가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고 단군이 고조선을 세웠다는 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고려와 조선 시대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곰이 사람이 되고 하늘에서 환웅이 내려와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황당하다고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고조선을 세운 게 단군이 아

니라 중국에서 건너온 기자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고려 시대 스님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는 고조선의 시작을 단군이라고 했다.

삼국유사는 여러 종류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물론 신화도 들어 있고 사실인 이야기도 있고 누군가 꾸며 낸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꾸며낸 이야기라고 아무런 가치가 없는 건 아니다.

삼국유사를 읽다 보면 그 안에 뭔가 배울 것이 있고 옛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여러 가지 마음을

느낄수 있다. 참말인지 거짓말인지의 여부를 뛰어넘는 재미와 교훈 감동

이것이 이야기의 힘이다.

고려 시대에 일연이 삼국에 대해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 삼국유사를 편찬했지만 후대에 그렇게 인기 있는 책은

아니었다. 베스트셀러이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전해지지 않아서 구해 보기 어려운 책이 되었다.

그래서 1512년 조선의 경주 부윤 이계복이라는 사람이 삼국유사를 새로 편찬했다.

삼국유사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삼국유사라는 넓은 보물 창고에서 자유럽게 상상의 날개도 펼쳐보고 이상한 부분에 질문도 던져 보는 재미있는

고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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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씨는 곧 태어날 아기가 있고 그래서 집이 너무 좁아서 더 넓은 집을 원해요.

그런데 집을 어떻게 만들어야 좋을지 고민이에요.

기초부터 인테리어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여우 씨를 위해 건축가 아저씨와 여러 동물 친구들이 힘을 보탭니다.

여우씨는 남쪽 숲 끝에서 건축가의 집을 찾아냈어요.

우리는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에 주변 동물들을 배려하면서 집을 지어야 해요.

내 집에 햇빛이 잘 드는 걸 원하는 것처럼 다른 동물들 집에도 햇볕을 가리지 않도록 해야해요.

또 다른 집들의 시야를 가리지 않게 짓는 것도 항상 생각해야 할 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도면대로 집을 지으면 누구나 똑같이 집을 지을수 있어요. 마치 설명서를 보고 로봇을 조립하는 것과 비슷하지요.

도면 중에는 집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그린 평면도가 있고 칼로 싹둑 잘라 낸 것처럼 그린 단면도가 있어요.

평면도를 보면 방의 크기나 배치를 알 수 있고, 단면도를 보면 집의 높이와 위아래를 한눈에 알 수 있어요.





무슨 일이든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 들어봤지요. 집은 특히 기초가 매우 중요해요. 집은 무겁기 때문에

땅이 튼튼하지 못하면 금방 무너지니까요. 주로 말뚝을 박거나 콘크리트로 땅을 채워서 기초를 만들어 가요.

세상에는 많은 집이 있지만 집마다 사용된 구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요.

나무를 사용하는 목구조나 철근과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있어요.

방법에 따라서도 구조가 달라져요.

벽돌이나 돌을 쌓아서 만들기도 하고 못이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들을 서로 끼워서 만들기도 합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전등이 켜지고 수도꼭지를 돌리면 물이 나오는 건 모두 설비 공사를 하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설비는 건물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이지만 겉에서 보기에 지저분할 수 있어서 마감 공사때 살짝

감추어 두지요.

기초와 구조 설비 공사가 끝난 집은 뼈만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살을 덧붙여 주는 게 벽과 바닥 공사이지요.

바닥에는 난방을 위한 열선과 수도관 등이 들어가는데 그 위에 장판을 덮어야 우리가 생활하기 편하지요.

기초와 구조로 집의 뼈대를 만들고 벽과 바닥으로 살을 붙였다면 이제 예쁜 옷을 입고 화장할 차례입니다.

그것은 바로 인테리어 이지요. 벽지 색과 창문 모양 가구 종류에 따라 집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도 하지요.

혼자 지으면 어렵지만 여럿이 함께 지으면 멋진 집을 지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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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와 더불어 우리 아이는 세계사도 참 좋아한다.

앞으로 세계사를 배워야하는데 미리 읽어두면 좋을것 같아서 신청해 보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배우면서 동서양의 역사를 시대별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세계사 속에는 과학 사회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어 세계사를 잘하는 학생은 다른 과목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모든 역사적 사건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

알아내는 것도 역사 공부의 즐거움이다.

흉노의 등장에서 게르만 족의 대이동까지~

아주 오래전 몽골 초원과 바이칼 호 주변에는 흉노가 살고 있었다.

흉노는 바이칼 호 서쪽으로 이동을 시작했는데 흉노의 이동으로 중국 중앙아시아 인도의 역사가 많이 바뀌었다.

흉노가 서쪽으로 이동한지 200년이 지난 뒤에 카스피 해 북쪽에 훈 족이 나타났다.

훈 족의 이동은 게르만 족의 대이동을 일으켜 유럽 역사를 흔들어 놓았다.

기원전 3세기부터 서기 4세기끼지 약 700년간의 민족 이동 역사를 알수 있다.

중국은 동쪽으로 한반도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 남쪽으로는 인도차이나 반도, 서남쪽으로는 인도, 북쪽으로는 몽골과

맞닿아 있다.

몽골 북쪽에는 러시아가 있는데 그 입구에 바이칼 호가 있다.

바이칼 호는 2500만 년 전에 생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 가운데 하나이다.

대월지의 남쪽에는 대하라는 나라가 있었다. 유럽에서는 대하를 박트리아라고 불렀다.

대하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프카니스탄 근처에 있던 나라이다.

원래는 지금의 이란 사람들이 세웠는데 망하고 되살아나기를 되풀이했다.

대하도 한때 부공쪽으로는 아무다리야 강 남동쪽으로는 인도의 입구인 힌두쿠시 산맥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다스리는 큰

나라였다. 그런데 흉노의 침입을 피해 쳐들어온 대월지 사람들 때문에 멸망하고 말았다.

유럽 중세가 시작되다.

훈 족을 피하려고 게르만 족이 로마 제국으로 이동했다.

그 결과 유럽에 여러 게르만 왕국이 탄생하였다. 그중 프랑크 족이 세운 프랑크 왕국이 가장 두드러졌다.

게르만 왕국들이 세워지면서 유럽은 중세로 접어 들었다.

유럽의 중세 시대는 4세기 후반에 시작된 게르만 족의 대이동에서 비롯되었다.

9세기 무렵 유럽에서 또 한번의 민족 이동이 있었다.

유럽 북쪽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살던 노르만 족이 남쪽으로 내려온 것이다.

노르만 족은 이탈리아 남부에 나폴리 왕국 프랑스 북부에 노르망디 공국 영국에 노르만 왕조를 세우고 크리스트교를 믿으면서

서유럽 역사의 한 부분이 되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과 신화 설화 사이를 종횡무진 오가는 방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서술되어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에게는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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