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대로 틀에 짜여진 형식에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써가는 책인듯 하다.
친구와 함께 영원히 언제까지나 우정을 약속한 책
알고 있는 나쁜 말도 함께 모아보고 우정도 찾아보고
함께 꾸미고 자유롭게 해 보는 내 멋대로 친구책이다.



이 책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다.
빈칸을 채우고 화살표를 따라가면서 신나게 표현하고 하는 책이고 모든것을 즐겁게 잘할수 있도록 개구리 친구가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자기 이름부터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그런 다음 굵은 화살표를 따라 함께 만들기 쪽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은 책 친구들이 함께 채울수 있고
책 주인이 제일 많이 쓸수도 있지만 여러 친구들이 쓸 수 있도록 비워 두는 것이 좋다.
다음은 친구를 위해서 비워두는 것도 있다.
여러친구들과 이 책을 채워 간다면 우정도 생기고 친구에 대해서 많이 알수도 있을것 같다.
친구뿐만 아니라 부모님 내 주변의 사람들도 함께 꾸며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이름을 거꾸로 쓰면 나이는 몇살이고 좋아하는 별명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진짜 관심없는것 등등
학원 다니고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빈 칸을 채우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을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따라 써 봤는데 너무나 재미나는 책이라 자꾸만 빈칸을 채워가고 싶었다.ㅋㅋ
이 책은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것 같다. 친구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수 있는 계기도 되고
우정도 더불어 쌓아갈수 있는 책이라 친구 관계가 중요한 시기에 이 책을 읽어보고 써 본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