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나의 엄마들 (반양장) 창비청소년문학 95
이금이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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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서야 책 표지의 그림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내용은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였지만 인물 캐릭터를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홍주는 정말 너무 사랑스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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