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인든의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국부이자 성인으로까지 추앙받는 위대한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미국 수되와 주의 이름이 되어 그는 오늘도 살아 있다. 워싱턴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무엇보다도 그가 미국의 첫 대통령이였다는 사실이다. 스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었던 대툥령이라는 자리에 선추되었고 아무도 겪어보지 않은 선출직지도자로서 아무런 선례가 없는 상태에서 차례차례 훌륭한 난관을 극복해 나가며 새로운 국가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워싱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 뒤의 내용은 이 책을 보면서 과연 워싱턴의 본 이름은 조지 워싱턴이고 그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고 그가 미국인들에게서 아주 좋은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알고있던 대통령은 워싱턴과 링컨밖에 없었다.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은 그 누구나 아는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 역사의 거인이다. 사실 또 그는 미국 역대 도통령 중 가장 키가 큰 거인이기도 했다. 어느 나라 국민이나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슬기롭게 이끌어 줄 영웅적인 지도자를 원하였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의 일위은 링컨이고 그 다음이 워싱턴이였다. 1~4위에 손꼽히는 이른바 최고의 대통령들은 모두 미국이 위기와 전쟁에 처했을 때 지도자로 조지 워싱턴은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미국을 탄생시킨 국부이고 그 외에 두명의 대통령 또한 그 나라이 절망의 순간에서 벗어나게 하고 세계 2차대전에서도 승리를 거두었었는데 링컨이 이들 모두를 제친 이유는 링컨이 분열위기에 빠진 미국 연방을 전쟁이라는 뻐저린 대가를 치르면서도 지켜내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사람들이 링컨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하여서 나 또한 링컨이 어떠한이유때문인지도 모르고 대단하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링컨은 그 어떤 대통령보다 그때의 미국을 하나로 재통합 시킴으로써 지금의 강대국이 된것을 말하는 것이였다. 링컨은 그때 남북전쟁 당시에 자신의 탄압감도 견디면서까지자신의 미국을 지켜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