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남극에 있는 남극기지, 동물 등을 소개하고 정리한 책이다. 저는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여서 썼다.
남극을 뒤덥고 있는 얼음덩어리는 아주 많은 양이다. 이 남극에서의 빙산이 생기는 이유는 지진과 화산폭팔로 인해 남극의 일부분이 산산조각이 나서 생기는 것이다. 이 빙산은 계속해서 북쪽으로 올라간다. 그 후에 바다의 온도가 높아지면 얼음이 녹아 담수가 된다.남극 대륙은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 1959년, 미국의 워싱턴에거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남극 조약을 체결했다. 남극 대륙을 평화적인 과학 조사를 위한 기지로 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나라의 기지로는 세종 기지가 있다.
남극 대륙의 땅 속에는 어마어마한 석탄층이 매장되어져 있다. 이것은 남극이 과거에는 숲으로 되덮여 있었으며, 바닷속에는 석유가 매장되어져 있다. 하지만 이 석탄과 석유는 잘 캐내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남극 대륙을 뒤덥고 있는 눈의 두께는 약 40미터여서 파내기가 어렵고, 또한 이 남극 대륙을 파해치면 이 남극 대륙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해가되고 몇몇 없는 동식물들이 스트레스로 죽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극은 세 개의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 남극은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에 둘러싸여 있고 내륙의 거대한 암석 고원 지대는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최고봉은 엘즈워스 산맥에 있다고 한다. 또한 남극에는 얼음을 깨는 쇄빙건이라는 것이 있다. 이 쇄빙선은 얼음을 부수어서 다른 배가 다닐 수 있는 길목을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한다.
남극에는 황제펭귄이 서식하고 있다. 황제펭귄은 하나의 알을 낮는다. 황제펭귄은 때로 무리를 지어서 다니고 있고, 대채로 수영을 하면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고 하였다. 이러한 펭귄들이 많이 사는데 얼음덩어리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이 되면 얼음덩이들은 갈라지거나 부서지게 된다. 그러면 이상한 형태의 빙산이 되었다가 결국은 바닷물에 녹게된다. 이 문제는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평소에 관심을 같지 않았던 남극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고또한 얼음이 대량으로 녹는것을 보아서는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하여 새삼느끼게 되었다. 앞으로는 남극에 관심을 많이 두고, 대기전략을 아끼고 절약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