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은 교수의 옥스퍼드 영어 습관 365 (스프링) - 우리 아이 영어기초를 다지는 하루 한 문장
조지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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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랴, 학원가랴, 숙제하랴 우리 아이들은 너무 바쁘잖아요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게 뭘까요? 식탁, 책상위에 두면 자연스레 읽게되는 '영어 일력'입니다

<조지은 교수의 옥스퍼드 영어 습관 365>는

조지은 교수의 가족이 실제 일상에서 쓰는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어 더 특별합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를 참고하여 초등 교육과정에 적합한 영어 일력이에요!

지금부터 꼼꼼하게 소개해드릴게요~ 따라오세요!









이 일력에 등장하는 가족 소개입니다

'옥스퍼드 가족'은 조지은 교수의 가족과 닮으면서도 다른 가상의 캐릭터예요

캐릭터가 등장하니 더 재미있게 영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일력이 오자마자 아이들은 1월 1일부터 읽어봐야지~ 하더라구요

일력에 수록된 모든 문장들은 친근하면서도 근본이 되는 문장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What would you like for breakfast?

아침으로 뭐 먹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에게 물어보는 말이잖아요

아이들에게 영어로 물어보니 아이들은 음.. 잠시 망설이다가

혀를 굴리며 계란후라이? 하더라구요 ㅋㅋㅋ 뭔가 웃겨서 한참 서로 웃었어요 ㅎㅎ











일력에 등장하는 문장들은 실생활에서 쓰이는 말들입니다

우리는 영어를 평가의 대상이라고 생각할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 일력은 소통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일력에 등장하는 문장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흥미를 높이고 있어요

영어의 두려움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핵심 어휘를 읽을 수 있고, 옥스퍼드 교수 가족의 생생한 일상이 수록되어 있어요

오늘 반드시 익혀야 할 표현과 반복 응용으로 영어 실력을 UP 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아침에 일력을 읽고 있습니다

눈 뜨자마자 읽는 영어는 뇌를 맑게 해준다고 저희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ㅎㅎ

이 일력은 매년 반복학습이 가능한 만년달력이에요











1~5일차에는 일상 속 영어회화가 담겨있습니다

6일차에는 5일 동안 학습한 표현이 복습을 통해 머리에 콕콕 새겨지도록 합니다

7일차에는 가족들과 영어로 대화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꾸준히 읽는다면 영어 자신감이 쑥쑥 올라갈 거 같아요!









영어 읽기에 자신있다는 아이는 영어 대화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과 영어로 즐겁게 대화하다보면 회화가 술술 나올 것 같아요!








이 일력의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부모님이 매일 한 번씩 일력 속 문장으로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면 됩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 문장 구사가 서투른 아이들, 회화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일력은 단비와도 같은 선물이 될거예요!








첫째가 영어를 열심히 읽고 있으니 둘째도 "나도 읽어볼래~" 하더라구요

"좋지! 영상으로 담아줄게 열심히 해보자" 했더니 씩 웃으면서 영어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읽는 연습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간 상태인데,

이 일력을 통해 회화까지 잘하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꾸준히 하면 회화도 잘할 수 있을꺼라고 응원해주었습니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꾸준히 읽고 있는 아이들!

한 번 습관을 들여놓으니 일어나자마자 읽습니다 습관 정말 중요해요!

학교가기 전 읽는 영어 문장은 머릿속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엄마 봐봐"하면서 열심히 읽고 갔어요~ 저도 같이 읽었습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 친밀감, 흥미가 쑥쑥 자라게 하고 싶다면,

<조지은 교수의 옥스퍼드 영어 습관 365>일력으로 하루 한 문장씩 읽어보세요^^

하루 3분 단 1문장, 일상의 언어로 탄탄하게 우리 아이 영어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일력은 최대한 가볍게, 공부가 아니라는 듯 부모님이 읽어주면 됩니다

발음, 억양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도 발음 좋지 않지만 매일 읽어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부끄러웠는데 계속 읽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아이들도 제가 영어 문장을 읽으면 재미있는지 또 해달라고 합니다 ㅎㅎ 웃긴가봐요 ㅋㅋ

<조지은 교수의 옥스퍼드 영어 습관 365>는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아이들과의 관계를 다질 수 있습니다 이 일력은 공부라는 개념보다 영어 습관을 잡아갈 수 있는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꾸준히 읽다보면 영어 자신감이 쑥~

하루의 시작은 이 일력의 문장들로 열어보세요^^






-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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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휴먼 - 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김도훈(휴먼스토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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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저요저요! 저도 손 번쩍 들어봅니다 ㅎㅎ

누구나 성공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힘들고 어려워요

그렇다고 손놓고 그냥저냥 흘러가는 삶을 살껀가요? 그렇지 않잖아요!

성공한 삶! 우리도 살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정말 멋지게 살아보려구요!

<슈퍼휴먼>책은,

80만 유튜버 휴먼스토리가 전하는 생생한 성공담을 담았습니다

바닥부터 시작해 상위 1%에 오른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지금 들려드릴게요~










책의 시작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부터 출발합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남들의 그 어떤 경험도 쓸모없으며,

오직 자신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남들의 경험은 중요치 않아요! 오직 자신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 무엇이든 당신이 직접 경험해서 느껴보고, 당신의 꿈을 이루어라.

당신의 모든 경험을 콘텐츠 안에 담아라.

말 그대로 당신이라는 '휴먼스토리'를 세상에 내보여라.










'슈퍼휴먼'이라는 단어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영웅, 천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저자는 슈퍼휴먼은 결코 멀리있지 않음을 누구나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루 아침에 대박이 나는게 아닌 꾸준히 성실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상위 1%의 사람들은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상이 뭐라고 떠들건 간에 상관없이 '하는 것'에 몰두했다는 점입니다

상위 1%의 사람들은 어떤 일에 주저함 없이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갔다고 해요

: 니체의 말처럼 우리는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모든 원리의 기본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하려고하면 겁부터 냅니다 바로 저예요; 제가 겁이 정말 많거든요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로 막연한 두려움에 잠식되지 않습니다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이 무엇인가부터 생각합니다

걱정하는 시간마저 낭비라고 여기며 그 시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냅니다










일단 목표가 모호하면 되던 일도 안됩니다

살면서 목표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책을 읽으며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만난 상위 1%의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명확하고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명확한 목표는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정확히 알려준다."

"성공에서 중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이다."








* 자기 일에 즐거움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즐거운지 생각해보세요

'열심히 산다'의 진정한 의미는 현재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만,

설령 실패하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인함까지 포함한다(p60)

현재가 좌절된다고 해도 자신에게 다가올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한발 한발

굳건히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원동력이었다










나는 당신이 한 번 사는 인생에서 몸과 마음, 신념을 불태우며 살아갔으면 한다.

다른 사람의 인생 속 하이라이트를 보며 부러워하기보다,

나의 인생을 개척하면서 매번 기록을 경신하는 삶을 사는 게 더욱 생명력 있는 삶이라 믿기에.(p95)









이 책에는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밑바닥에서 국내 최정상까지 오른

슈퍼휴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슈퍼휴먼들은 각자의 사정도, 나이도, 환경도, 하는일도 모두 다르지만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

그리고 성공의 이미지를 그리는 것! 그리고 즉시 실행했다는 것!

가난을 벗어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날마다 전력을 다해 살았으며,

마침내 상위 1% 성공자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설령 되지 않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다보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나 알고 있잖아요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이게 굉장히 힘듭니다 긍정적으로 살겠다고 마음먹은 날 일이 꼬일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성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긍정적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외부의 도움보다는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다'

책에는 생각을 바꿔 행복해지는 십계명,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긍정의 힘 3가지가 있습니다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것! 처음부터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성공을 통해 큰 성공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목표는 낮게 잡되 꿈은 누구보다 높게 잡아도 됩니다

나 자신을 좌절시키기보다 살아가게 할 힘을 더 크게 만들고 의도적으로 환경을 조성하세요

이 모든 것은 성공을 위한 전략입니다!













진정으로 사업과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사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한 '나비효과'는 엄청나게 클 것입니다

부와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합니다

한 번 읽어서는 안되고 반복적으로 읽어야 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좋은 책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떠오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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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고물상 북멘토 가치동화 55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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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시리즈' 이번에는 수상한 고물상 편입니다

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신나게 읽기 시작했고, 역시나 엄지척을 날려주었습니다

책 제목이 고물상 이라서 아이에게 고물상이 어떤 곳인지 물어봤더니 알지~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곳? 폐지도 있고, 옷도 있고, 인형도 있으려나? 했습니다 ㅎㅎ

여진이와 친구들에게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고물상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귀신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되잖아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바람 귀신으로 시작합니다 일단 흥미롭습니다

박현숙 작가님은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지 딱! 아시는 것 같아요

바람 귀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리어카를 끌던 할머니의 뒤통수까지..

혹시나 바람 귀신은 할머니가 아닌지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궁금증으로 첫 시작을 알리니 책 속으로 빨려들 수밖에 없어요!









이 책의 또다른 재미는 나여진과 친구들입니다

이대팔 이라는 아이는 좀 더럽긴 하지만 귀여운 구석이 힘껏 찾으면 있구요

미지라는 아이는 모르는게 몇가지 있지만 밉지 않은 캐릭터예요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어쩌면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책에 등장하니 초등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바람 귀신은 사람들의 경계를 풀기위해 가장 힘없고 불쌍한 모습으로 위장하고

돌아 다닌다는 소문을 들은 여진과 친구들은 리어카를 끈 할머니를 바람 귀신이라고 생각해요

이대팔은 자신이 직접 눈으로 확인까지 했다나요?

정말 바람 귀신이 할머니인지 책을 읽던 아이는 에이~ 그럴리 없다며 책과 대화를 하며 읽더라구요 ㅎㅎ











어느날 아이들은 리어카를 끈 할머니를 따라가게 됩니다

어느 고물상으로 들어간 할머니는 찌그러진 얼굴의 아저씨로부터 구박을 받고 있었지요

"폐지랑 물건값을 다 합하면 오천육백 원이야. 아직도 멀었어.

이런 식으로 하면 백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되잖아.

내가 잃어버린 그 물건이 얼마짜리인지 말했지? 물건을 잃어버리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도대체 할머니가 어떤 물건을 잃어버렸길래 백 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걸까요?

책을 읽던 아이도 도대체! 어떤 물건이길래 백 년이 걸리지? 궁금해 했습니다











수상한 고물상에서 웃음 포인트는 여기 부분이에요

연우가 친구들에게 준 프랑스 인형입니다 행운의 인형이라고 해요

인형을 가방에 넣어다니면 행운 있는 일만 일어난다는데 과연 행운이 일어날까요?

아이는 이대팔과 인형의 이야기가 정말 웃기답니다 ㅎㅎ 재미있대요~

수상한 고물상 책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리어카 할머니를 돕겠다는 나여진과 친구들이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여진이는 멋진 아이라며 책을 읽던 아이는 여진이 같은 아이가 학교에도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바람 귀신은 정말 리어카를 끈 할머니였을지, 할머니와 찌그러진 고물상 아저씨와의 관계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할머니가 혹시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건 아닌지

책을 읽으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의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반전 이야기에 놀라기도 하고, 수상한 시리즈에는 특유의 유머가 있습니다

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고물상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는 나에게는 좋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에게도 좋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깊이 했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꼭! 생각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리어카 할머니의 이야기와 지끄러진 얼굴의 고물상 아저씨 그리고 인형 이야기까지..

수상한 고물상 책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초등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 수상한 시리즈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아이가 벌써 기다리고 있습니다^^






-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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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여성 인물 도서관 5
고수산나 지음, 안혜란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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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책은 초등 고학년 인물·역사 동화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입니다

아이는 다른책에서 박에스더 인물을 만나봤다며 이 책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당나귀를 타고 환자를 찾아다닌 조선의 여의사 박에스더! 책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인물소개와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박에스더의 원래 이름은 '점동'이였습니다 점동이라는 이름도 참 포근하고 예뻐요

인물소개를 읽으며 아이는 대단하신분이라며 자신도 박에스더 처럼 두려움에서 벗어나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더라구요!

책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짐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이 주는 울림이 대단하다는 거겠죠?








에스더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이 된 이화학당을 떠올렸다

아무것도 모른 채 낯선 곳에 끌려가듯 따라다섰던 어린 시절의 소녀가 보였다

"그래, 그날부터야."

에스더는 오래된 기억을 더듬었다











"조선은 공부하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아요"

열살 여자아이 점동은 아버지 손에 이끌려 이화학당에 입학했습니다

이화학당은 선교사가 세운 여학교였어요

여자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고 공부도 시켜준다고 했지요 학생들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조선 사람들에게 외국인은 얼마나 무서운 존재였을까요?

하지만 점동의 아버지는 서양에서 온 선교사 아펜젤러의 집사로 일하고 있어서

그들이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점동은 이화학당에 가고 싶었을까요? 아니요!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무섭게 생긴 서양인이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돌았고, 친구와도 헤어지기 싫었기 때문이에요

이화학당에 간 점동의 마음을 어땠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점동은 무섭고 두려웠지만 이화학당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며 영어 실력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점동은 여자는 의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로제타의 통역을 맡으며 생각이 점점 바뀌고 조선에도 여의사가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점동은 무섭기도 했어요 공부가 어렵기도 했고, 치료를 돕는 것도 싫었습니다

피를 보면 너무 무서웠던거예요

책을 읽던 아이는 점동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신 또한 피를 보는 건 무섭다며 점동이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로제타가 말했습니다

"점동, 의사는 상처만 치료하는 게 아니야.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고 인생을 바꿔 줄 수 있어.

그래서 내가 하루에도 몇십 명씩 쉬지 않고 환자를 보는 거야."

'로제타 선생님 말씀이 맞아. 수많은 조선 여자들은 그들을 치료해 줄 의사가 필요해.

여자들이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여의사가 있어야 해.'

점동은 마침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아이는 점동에게 감동의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점동이 여의사로써 멋진 삶을 살 것 같다고

대단한 분이라며 박수를 힘껏 쳐주었어요!!














점동은 세례를 받아 에스더가 되었습니다 에스더는 별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아무것도 몰랐던 열살 점동은 꿈과 목표가 생기면서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는 남편을 만나고 의과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올랐어요











에스더에게는 슬픈 일들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슬퍼하고 있을 에스더가 아닙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만약 자신이였다면 슬픔을 극복할 수 있었을지.. 곰곰이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에스더라는 인물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했어요!









에스더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여인들을 만나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옵니다

미신과 민간 요법이 자리하고 있는 조선에서 에스더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에스더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조선사람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책을 통해 에스더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책 뒷편에는 그때 그시절의 선교사와 이화학당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보구녀관과 박에스더상, 김정동관을 만날 수 있어요









독후 활동지도 함께 오는데 아이는 독후활동하는 시간이 제일 즐겁답니다

독후 활동지에는 인물 관계도, 가로세로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도서 굿즈는 '휴대용 알약 케이스'입니다

챙겨 먹어야 하는 약, 영양제 등을 담아서 사용할 수 있고 작은 물건을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노란색이라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이는 여기에 반지를 넣어서 보관하겠다고 하네요^^

조선 최초의 여학교에서 공부하고 최초의 여성 병원에서 의학에 눈뜨며

조선 최초의 여의사가 된 박에스더!

힘들고 슬픈 시간을 이겨낸 대단한 인물 박에스더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청어람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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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미호 2 - 쌍둥이들에게 닥친 위험 박현숙의 케이 판타지 시리즈
박현숙 지음, 김숙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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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님의 책은 아이가 먼저 알아봅니다 ㅎㅎ

빨간 구미호 1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2권은 언제 나오는지 아이가 계속 물었거든요

빨간 구미호 2권이 오자마자 아이는 "내가 정말 기다렸다!"하며 재미있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박현숙 작가님은 정말 구미호를 봤는지 계속해서 아이는 궁금증을 가졌어요

구미호를 직접 보게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박현숙 작가님의 케이 판타지 두번째 이야기!

쌍둥이들에게 어떤 위험이 닥쳤을까요?












오연동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다오다 배가 아팠습니다

산기슭에 차를 멈추고 내리게 되었지요

아이는 "아.. 내리면 안될텐데"하더라구요 ㅋㅋㅋ 내리면 분명 구미호가 있을꺼라며!

박현숙 작가님은 구미호가 연동이 앞에 나타나게 할꺼라며! 혼자 중얼중얼 하더라구요 ㅋㅋ

산속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 오연동!

연동이 눈앞에 얼굴이 하얀 구미호가 등장합니다 아이는 "내말이 맞았어" 했어요 ㅋㅋㅋ

"누, 누, 누, 누구세요? 호, 호, 혹시 구, 구미호인가요?"











다소곳하게 구미호와 마주보게 된 연동이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구미호에게 말해요

구미호는 어떤 아이가 자신의 구슬을 가지고 있다고,

그 구슬을 꼭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의 사진을 연동이에게 보여줍니다

아는 아이냐고 묻는데 연동이는 자꾸 딴말을 합니다

그때 엄마 목소리가 들려요 "오연동! 똥 다 눴으면 빨리 와. 대체 똥 누러 가서 뭐하고 있는 거야?"

며칠이 지나고 연동이는 처음 보는 간판을 발견합니다

'빨간 떡볶이 집'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박현숙 작가님의 글에 대해 입이 닳도록 칭찬했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맛있어!"라는 아이의 표현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맛있다는 건 계속 먹고싶다는 건데 작가님은 책을 계속 보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게임이나 유튜브에 빠진 아이들이 많잖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책이 바로 박현숙 작가님의 <빨간 구미호 2>라고 아이가 꼭 써달라고 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아이들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에요!

그나저나 빗자루같은 머리를 한 눈이 뾰족한 분은 누구? 네. 바로 구미호 달이입니다

구미호 달이가 연우, 연동이의 학교에 선생님으로 왔습니다

구슬을 삼켜버린 아이를 찾겠다고 학교까지 왔나봐요!

"요즘 들어서 평소와 말이나 행동이 달라진 아이가 있으면 나에게 곧바로 알려 주길 바란다.

내가 아이들을 잘 보살펴야 하니까."










구슬을 삼킨 아이가 과연 누구인지 아이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혹시 이 아이? 아님 이 아이?"하며 의심하기 바쁘더라구요 ㅎㅎ

저도 궁금했어요! 누가 과연 구슬을 삼킨 아이인지...









어느날 체온계가 없어진 일이 일어납니다

연동이네 반 아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기도 했어요

체온계 사건은 솔직히 연동이가 억울할 것 같기도 하고, 범인 같기도 하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연동이가 범인이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연동이는 저희 아이가 지켜주고 싶대요 ㅎㅎㅎ










"구슬을 삼킨 아이가 그걸 먹으면 큰일이거든.

구슬을 삼킨 아이가 그걸 먹으면 끓던 피가 잠잠해져. 변했던 모습이 제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그럼 구슬을 삼킨 아이를 찾기 어려워져. 만약 연우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헷갈리게 될 거야.

처음부터 구슬을 삼키지 않았던 건지, 구슬을 삼켰는데 그걸 먹어서 잠잠해진 건지 알 수가 없잖아.

증거를 절대 찾을 수 없어."








구슬을 삼킨 아이의 정체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미궁으로 빠집니다

도대체 누구일까? 계속해서 생각을 이끌어내요

연동이와 달이는 무사히 구슬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마지막에 대반전이 숨겨져 있어요! 아이는 마지막 반전에서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책의 재미 뿐만 아니라 박현숙 작가님은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의심하지 않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심하면서 진짜 진실과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연동이를 통해 알 수 있어요

과연 나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아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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