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 - 입지의 신 빠숑과 임장의 신 블루999의 투자 비법
김학렬(빠숑).김우람(블루999)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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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없다 잘다니던 금융회사를 그만두고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갖고 있던 알량한 집한채를 판지 오래다.

과거부터 집은 현금으로만 사야 하는줄 알았었다. 또 현금으로 집을 샀던 전력이 있었고. 그런데

그게 엄청난 어리석은 푸어 마인드였다는걸 이제금 깨닫기 시작했다.

​

늦은 나이지만 지금이라도 적은 돈을 투자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졌다.

​

그래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 두세달동안 투자관련 서적을 몇권을 읽었다. 읽으면서는 곧 바로 이해가 되기도하고

이해가 안되는건 다시 곱씹어 읽어 보았다. 책을 읽는 순간에는 잘 알 것 같다가도 책을 덮고 나면 다시 무슨 이야기지 싶었다.

더알고 싶었고, 제대로 알고 싶었던 차에 <당신 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을 만날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한다.


PART1, 캡투자란 ?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매수하는가?-

갭투자, 한다면 어떤 리스크를 헷지 해야 하는가?

캡투자이 킬링포인트가 박스처리로 캡투자의 개념 설명으로 시작된다.

..... 그 전에 해당 부동산을 누가 실제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파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p26

​

다양한 부동산 시장 투자 트렌드 중 ' 캡투자는 대표적인 투자 트렌드로 응용해서 다양한 투자 방식이

양성될수 있다. 세입자의 전세 자금을 레버리지로 매수하는 캡투자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여기서는 3가지의 장점과 임대기간내에 역전세가 발생되는등 단점 또한 존재한다.

​

레버리지를 이용한 캡 투자의 가장큰 단점인 높은 수익이지만, 반대로 손실이 따를 경우 역시 큰 손실액이

있다는 거다. 따라서 위험을 어떻게 헷지 하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지난 10년간 갭 투자이 추이를 보고 분석하여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신기한건 2008년 금융위기 즉 IMF 이후, 2021년 오늘의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매매 보다

전세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 했다는거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으니 더 이상 오르기 보다

안전한 전세집을 찾는 이들이 증가 함에 따라 부동산 증세가가 급등을 한 까닭인데,

전세수요는 늘고 매매 수요는 줄어드니 당연히 적은 비용으로 집을 살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요과 공급의 원칙이 부동산에도 존재한다.

​

나또한 더 넓은 평수로 옮기고저 계속 청약에도 도전해보고

아이 학교 근방으로 이사하고 싶어 전세집을 찾아 인근 부동산 중개소를 찾았지만. 전세물량이 없다는 답만 들었다.

지금은 그냥 적당한 시기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 생각하면 하루라로 빨리 학교 근처로 이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럴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속에 답이 있을거 같다.

​

아무튼 이렇게 수용과 공급이 비대칭으로 정부와 시장의 예상과 다른 투자가 진행되었고, 문정부 들어서

집 값 폭등은 갭투자 활성의 기폭제가 되었다.

어찌되었던 책에서 알려준대로 갭투자시 체크 포인트는 유념해야한다는 것이다.

​

과거에는 집은 현금으로만 사야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던 내가 최근에 투자관련서적을 보면서

비로소 상당히 잘못된 생각이 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주식에도 관심이 있어서 주식으로 부동산 투자 씨드머니를 모아 부동산 투자 까지 해서 작은 건물 하나 가져 보는게 목표인데

지은이도 주식을 시발로 부동산투자 까지 하게 되었고

이둘을 함께 공부하다보니 서로보완이 되어 좋았다고 한다.



수도권은 실거주 수요가 많은 만큼 갭투자 타이밍을 놓쳐도 다음을 노릴수 있다는건데,

킬링포인트는 경쟁 입지에 대규모 입주 물량이 있는지 수시로 체크 해야 한다는점이다.

​


이어 블루 999님의 임장 실제 사례 소개인데, 임장을 가면 이런것들을 체크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비수도권에 대한 임장 실사례에서는 최근 갭투자로 부각되고 있는 청주인데, 이유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분양권이 낮고 규제가 없다는 점이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갭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겠다.

청주의 4개 구와 23개 동의 평당 가격이 도표로 제시되어 있고 각각의 지역의 임장 사례가

현장을 답사하고 온듯한 생생함을 준다. 이어 전남 목표의 사례등 비수도권 임장사례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을 내다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다.

​

이외에 썩빌, 극초기구역 투자 트렌드에 대한 소개도 볼만하다.

​

PART2 에서는 썩빌,, 즉 높은 집값에 투자하기 부담스러워 재개발 이나 재건축을 염두해 두고 헌 집을 구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서울의 썩빌로는 2020년 미아258, 번동148,창동,남구로빌등 저가 지역들이 우명했는데,

작년 12월 목동재건축 단지 임장에 대한 소개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라서 그런지 더관심 있게 읽었다.

재건축도 소규모 일때 혜택이 있는것들, 규제가 있는것들의 표 구분 법이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다.

이밖에 강남권등 서울의 썩빌 가능 지역에 대한 임장을 통해 앞으로의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흐름을 알수 있었다.

​

PART3,신축 아파트의 대안인 오피스텔이 왜 트렌드 인지에 접근하는 파트로,

과거 월세 개념의 초소형 오피스텔에서 벗어나 주거형 오피스텔의 등장으로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오피스텔의 전성시대를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싼 아파트 대안으로 등장한 고급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부여하는 규제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게 부각되는거 같다. 비싼 수도권 아파트 대안으로 떠오르는 곳인

분당 정자동, 위례 신도시 문정동,송파 푸르지오, 강남 자곡동, 북위례 송파및 강남권 소형 고급단지 등에 대한

분양사례를 임장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

사람들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열기를 띄고 있는건 나도 느낄수 있다

요즘 내가 참여하고 있는 투자 단체 톡방에 올라온 정보에 의하면 12월에 오기전에 오피스텔을 사야겠다며,

11월30일 청약결과 인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라시티타워 건설 분담금 이슈도타결되며 랜드마크도 들어온다는 기대심에 호수공원 인근의

신축 오피스텔 전용 84m2의 가격이 7.5억이나 한다.

또 지방도 마찬가지로 아산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퍼스트는 87.4대1을 기록했다고 ...

초피로 정리되는곳이 있거나 계약 다음 단계 단타로 가능한곳등 여러 형태의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거 같은데, 난 아직 지켜보며 감각만 익히고 있다.

​

뭐든 타이밍이란게 있다. 그런데 그타이밍을 모른다는게 문제일뿐,

제대로 투자하려면 공부를 해야한다

​

이책의 특징은 저자 두분의 이력이다.

한분은 우리나라 최고의 부동산 입지전문가이며 국내부동산시장조사업부(갤0)를 통 한 다수의경험으로 부동산 칼럼리스트며

또,한분은 현장 곳곳에 침투해서 얻은 임장 정보로 천정부지로 오른 고 부동산 시대에 갈길을 잃은 투자자들에게 틈새를

이용한 전략을 보는 눈을 키워준다.

​

서두에서 저자는 나같은 투자의 지각생도 우등생이될수 있단다.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100세 시대를 대비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것에 대해 가슴이 벅차오른다.

열심히 공부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생겼다.

곱씹어 읽고 또 읽어보면서 책을 아껴 읽는기분이 이런걸까?

또한 책 제목에 지극히 공감한다.

​

그동안 내가 접하지 못했던 알짜 부동산투자정보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고싶다면

<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를 읽어보길 권한다. 책속에 제대로 투자할수 있는 길이 놓여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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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조병영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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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론은 '시대에 부흥하며 살자'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더군다나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게 필요로 하는게 무엇인지를 선택하는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싶고 더 알고 싶은 나의 욕심에서

<읽는 인간 리터러시>는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제목이 내게 궁금증을 갖게 했다.

​

성격 급한 독자를 파악했는지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그 명제를 설명해주었다.

리터러시"생각과 삶의 방식' 이며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이미 리터러시를 경험하고 있고,

이를 망각했을뿐이며 ,

즉, 스스로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삶의 방식ㅇ 관심을 갖고 그 가치와 의미를 나날이 '갱신'

해 나가는 것이 읽는 인간이다.

​

사회가 주입한 틀이 아닌 제대로 읽는 사람은 남이 가공하거나 사회가 주입한 생각의 틀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생각의 틀'을 갖추어 나간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얻은 자신의 틀이 어떤 모양일지 확인하고 또 수정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공감할 수 있는

모양으로 자신의 읽기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바르게 읽는 인간이라고 한다.

​

아 어떤 이야긴지 아웃트라인은 잡힌 셈이다.

그렇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리터러시를 배워 볼까...



1장 '리터러시는 글자에서 세상으로 발전하다'

​

과거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절엔 문맹인이 넘쳐 났던 시대였다. 이후 교육을 통해 문맹을 벗어나

요즘 시대엔 문맹 보다는 문해력이라는 단어가 대신 자주 쓰이고 있다.

​

영어의 'Literacy' 배움을 위한 읽고 쓰기 란뜻으로 문해력, 문식성, 탈문맹 모두 해당되는 말이라고 한다.

저자는 15년동안 미국에서 리터러시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사람으로서도 리터러시를 설명하는데

애를 먹는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리터러시는 단순 글을 읽는 독해력 이라기 보다는

더 길고 복잡한 설명이 필요하겠지만 , 독자의 입장에서 이해된 바를 요약 하지면

'내가 접하고 있는 세상의 문화, 교육환경, 하루에도 무수히 출판되고 있는 도서, 미디어속 세상. 이속에서

유해 한것과 유익한 것을 구별하여 이해하고 재생산 해낼수 있는 힘을 기르자는 것이

리터러시 가 아닐까 싶다.

​

​

​

리터러시를 경험하는 시공간적 조건들은 다양한다.

갓난 아기때부터 경험해온 지금의 것과 발전해서 재생산 되고 업그레이드 된 지식,

내가 성장하듯이 그 과정에서 넓고 깊게 점진적으로 알아가는 전과정을 재생산되어 가면서 갖게

되는 능력과 같다.

​

중략

​

7장, 뉴 미디어 시대, 변화하는 리터러시

인터넷 시대에 새로운 미디어들이 어우러져 작동하면서 사람들의 의사 소통의 맥락이 크게

바뀌었고 ,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가를 이야기 할때 이는 꽤 주목해야할 정보로

읽고 쓰는 일에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이러한 활동이 인공적이 아닌 인간적인 과정으로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맥락을 만들고, 또 새로운 방식으로 일곡 쓸것을 요구하며

낯설지만 금세 익숙해지는 디지털 미디어들을 가지고 우리느 ㄴ새롭게 읽고 쓰는 경험을 한다.

​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와 들어와 글을 읽어보고

공지를 찾아 읽어보고 나름 이해된 상태로 글을 게시글을 쓰고 댓글을 단다.

누군가가 올려준 정보를 통해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고 새로운 소통을 한다.


'작가들의 작가'라 불리는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바벨의 도서관>의 작가이기도 한데,

이 소설속에 등장하는 도서관이 현대의 인터넷 공간과 너무 닮아 있다는데 그 옛날 어떻게

오늘날과 같은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바벨의 도서관이라는 미래적 은유로써 세상의 복잡성과 혼돈을 통찰력 있게 묘사한 것으로

바벨의 도서관은 무수히 많은 육각기둥 모양로 서재가 빈틈없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거대한 시공간적 맥락으로

각 서재는 다른 서재들과 수평적, 수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이 도서관을 잘활용하기 위해서는 '미로 만들기'와' 미로찾기'를 동시에 잘 수행 해야 한다.

즉 바벨의 도서관을 묘사하는 '연결'이나 '선택', '미로'같은 말들에서 인터넷이라는

'것'이 쉽게 연상되듯, 인터넷은 다양한 사람, 텍스트, 미디어, 정보와 공간을 복합적이고 다층적으로

연결한다.

이 과정에서 그것들을 새롭게 연결하고 하나로 의미가 통하는 나만의 비밀스러운 세상을 구축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인터넷 이라는 디지털 세계 안에서 읽고 , 쓰고 생각하고 소통한다.

​


저자는 독자들에게 디지털 시대에'특별한 독자가 되라고 충고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고있고 스스로 생각을 점검하고 조절할수 있는 메타 인지적인 독자가 되라고 한다.

그런면에선 난 아직 생각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

​

생각나는데로 내지르고 돌이켜 다시 생각해보곤 수정을 할때도 있다. 아...돌이켜 생각해 본다는것은

나를 점검하는것이니까 메타 인지적 독자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것이 아닐까?

​

세상을 바꾸는 리터러시? 인지 한다는것, 이세상이 정의 롭지 못하다고 생각할때, 내 삶의 경험을

근거로 삶아서 다지인 하라는것인데, 사람들과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고 생각이 뭉쳐 질때

진정한 연대가 가능하며 이 작은 파동이 큰 물결을 만들어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는것이다.

​

리터러시 , 내 삶의 방경, 내가 갖추고 있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그이상 것들을 통해

현시대에 상황에 맞게 소통해 나가는 것.

​

뭔가 근엄하고 어려울 것 같은 형이상학적 인 단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리터러서' 비로서 그 의미가 파악이 되는것 같다.

​

좋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좋은 리터러시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를 통해 시대에 부흥하며

좋은 리터러시로 마음과 마음으로 생각과 생각이 연대되어 세상을 바꿔 보는건 어떨까?

​

​

#읽는인간리터러시를경험하라#미디어시대의제대로읽고쓰기#리터러시로사회변화#조병영#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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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 ㅣ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
유나 편집부 지음, 스튜디오 유나 디자인 / 유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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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으로 고급미가 촬촬 넘치는 2022년 헨리 마티스 다이어리 입니다.-

​

'시간은 금이다' 눈깜짝할 사이에 흐르는 시간을 보고 어리둥절할때가 종종

생기는 요즘입니다. 금쪽 같은 시간을 맹목으로 흘려 버려서는

안되겠지요.

매일을 체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개인의 자산, 다이어리는 우리 삶에 한 몫을 독톡히 하고 있어요.

​

어느덧, 2021년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코로나로 사회 경제적 으로 침체되면서 일상이 권태롭고 지지부진했던 한해가

빨리 가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겠지만,

​

새해 새마음으로 새출발할수 있는 2022년이 기다려 지네요.

늘 이맘때면 한해의 새꿈을 담을 다이어리를 장만하는​게 통과 의례 이기도 합니다.

​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는 야상주의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72개나

1년 365 같이 할수 있다는 점에 제가 크게 와 닿는거 같아요.

​

마티스의 작품이 가득 실린 새해 새 다이어리로

새 아침을 여는 기분이란!!......기대되네요.


표지를 넘기면 첫장엔 마티스의 작품 ' 이카루스' 가 나옵니다.

헨리는 평생에 걸쳐서 채색에 관심을 보여 깊은 연구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선이 굵직 굵직한 과감한 터치력으로 강한 인상을 주는

야상파 화가 이기도 합니다.

​


작품명 'Blue nude 2, 1952

2022년 1년 카렌다

개인 인적 사항을 적는 페이지가 나오네요.

분실시 도움도 될수 있으니 연락처 기재는 필수가 되겠네요.

​

​

하루의 시작을 그림 하나씩 감상하면서 다운된 마음은 Feel up 해주고

붕 뜬 마음은 차분히 가라 앉혀주는 그림 감상은 잡다한 일상에서

찌든 마음을 위로 해주듯 Inner peace 해주죠.

​

이렇게 큰 그림으로 나오면 앞의 구성과 경계가 된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마티스의 명작 '파리 노트르담이 보이는 오후 풍경' ' 그림을 보게되요.

전반적으로 푸르고 보라빛 환상적인 파리 세느강변 풍경이네요.


2022년 1년치 카렌더를 한눈에 볼수 있고, 이어지는 페이지는 1년치 계획을 요악해서 기입할수 있어요.

전체적인 계획을 참고해서 디테일한 페이지로 스킵 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자칫 빠트릴수 있는 계획등을

모두 지킬수 있겠네요. 마찬가지로 1년 대걔의 위시리스트와 활동계획을 작성할수 있고요.

요일별 타임 테이블도 1년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다시 한쪽면이 그림으로 채워진 페이지가 나옵니다. 이 페이지를 넘기면

새로운 달이 시작을 알리는 시그널이 되는 샘이죠.

​

넘기기 전에 잠깐 마티스의 그림을 감상해 보면서 하루의 시작을 정리해 볼수 있겠어요.

​2022년 1월 한달간의 스캐쥴을 전체적으로 볼수 있고, 이어 주간 요일별 계획을

기록하거나 있었던 일을 메모 해둘수 있게 ... 이렇게 12월이 반복되는데요.

​

저는 올해 <헨리 마티스의 다이어리>를 첨 접해보지만

명화를 함께 실을 생각을 했다는데 놀라웠어요. 그동안 제가 사용하던 다이어리는

그러고 보니 너무 맨숭 했었네요.

​

2022년은 마티스의 그림을 보면서 그림명상하듯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정리

할수 있겠어요.

​

​

저는, 그림 전시관람을 좋아 합니다. 헨리 마티스 전시회도 물론 가봤었고요.

또 외국에 전시장에서도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전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더 많은 그림들이 실려 있네요.

자칫 밋밋할수 있는 하루를 명화와 함께 한다면 더 생동감 있고 더 알차고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고 딱 알맞아서 좋아요.

친구 선후배 자녀들에게 새해 선물은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로 부담없이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추천합니다.

​

#2022 앙리 마티스 다이어리#YUNA#새해다이어리#명화가있는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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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요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하세가와 사토미 지음, 김숙 옮김 / 민트래빗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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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되거나 유치원에 갓 들어가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요.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도 한참 자랐을때도

새로운 친구 만나는 걸 꽤 스트레스 받곤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스트레스를 받곤 한답니다.

​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면 괜찮을 텐데...

​

새로운 친구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가

있을 테니까요.

​

<새로운 친구를 만나요>는 새친구를 만나는일에 두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이에요.


숲속에 고양이가 이사를 왔어요. 짐정리가 끝나고 새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들판 까지

나가 새친구를 사귈 기대에 부풀어 씩씩하게 숲속 한가운데로

걸어 나갔지요.


뭐니 뭐니 해도 처음이 중요하다고 느낀 고양이는

'나는 이 동네 숲속에 이사온 고양이야!' "반가워,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등

어떻게 새친구들에게 말을 할지 고민하면서 걸어 갔어요.

​

​

곧, 근처에 사는 동물들이 모여 있는 공터 앞에 다다르게 되었을때

긴장을 하며 인사를 건네야 겠다고 생각한 그 때,

​

"요 앞에 작은 집에 누가 이사 온고 같던데.누군지 빨리 만나고 싶어

오소리 꼬마돼지 고슴도치 다람쥐가 앞다투어 이야기 했어요.

고양이가 모두에게 다가가 인사하려고 한 그때

​

" 이사온 애가 멋쟁이 였으면 좋겠어. 내 리본을 예쁘게 달아주게"

다람쥐의 말을 들은 고양이는 다시 발길을 되돌려 집으로 갔어요.

자신이 멋쟁와 전혀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하고 멋쟁이가 되려고

집 옷장에 있는 옷을 급하게 꺼내 입으려고 꺼꾸로

멋지게 차려 입고 다시 숲속으로 가서 친구들 앞에서 멋스럽게 꾸민

모습을 보여주며 인사 하려고 했어요.


그때

"새친구가 아는게 많은 척척 박사 였으면 좋겠어"

고양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 양손에 받쳐들고

다시 숲으로 나갔어요....

그때, 또 그때...숲속 친구들의 바람은 다양했지요.

그러다가 고양이는 큰 일을 겪게 됩니다.

​

고양이는 과연 새로운 친구들과 무사히 인사를 나누고 친구가 되었을까요?

​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요>는 고양이가 이사를 가게된 숲속마을에 새로운 친구들

를 사귀는 과정을 통해 용기를 얻게 될 거에요.

​

나를 새로운 친구에게 어떻게 소개하고 또 새친구와 사귀는 지 알려주는 성장동화

에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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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발 씻기 ㅣ 국악 동요 그림책
정경아 지음, 홍기한 그림 / 풀빛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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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를 깨끗하게 하는 일은 건강을 위한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코로나 시대에 손 씻기는 중요하고 또 중요합니다.

​

국악 동요로 알려진 <손 씻기 발 씻기>를 통해 ,

​

물이 몸에 닿는걸 별로 좋아 하지 않는 3살 꼬맹이와 함께 보고

청결해야하는 까닭에 대해서 스스로 느끼고 잘 씻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 보게된 책이에요.




손 ! 손 ! 손 발 씻기 집~에오면 손 씻기 밥 먹을 때 손 씻기

밥 먹을 때 손 씻기, 끈적 끈적 손 씻기~

​

한 마디가 끝날때마다 손! 손! 손 씻기 가 후렴구로 나와요.

​

덩덩 덩더쿵 ...처럼 들려오는 멜로디에 이어지는 가사가 참 재미나네요.

꼬맹이와 함께 유튜브 틀어 놓고 동화책을 같이 읽어 봅니다.





손! 손! 손! 발 씻기 집에 오면 손발 씻기 집~에 오면 손발 씻기.

어깨 춤 사위가 절로 나오네요. 아이가 국악동요 딸 춤추느라고 땀이 났다며

손을 씻어 야 한다고 해요. ㅎㅎㅎ 재미난가 봐요.




손손 손 씻기 비온 날에도 손 발 씻기,

손! 손! 손 발 씻기 꼬질 꼬질 발 씻기,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에서는 자진모리 처럼 박자가 발라지네요.

비누 거품을 손을 씻는 상태를 나타내려고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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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분이 재미 있어요.

아이들이 손을 뽀드득 하고 안 씻을수가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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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손 씻기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발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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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0초 만에 동요는 끝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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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외출하고 돌아와서 신나게 놀고 난후 비를 맞아도

밥을 먹고 나서도 , 손 발이 더러워 졌을때도, 가만 보면 정말 자주 씻어야

청결이 유지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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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로 흰 거품을 봉글 봉글 만들면서 앙증 맞은 손등을 비비고 손 바다가 끼리 비비고

깍기 껴서 비비고 국악 동요 박자에 맞춰 손 씻기를 한다고 음악을 틀어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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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꼬맹이는 벌써 국악을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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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이들 손과 발을 씻는데 주목하도록 그려져 있어요.

코를 후비거나 꼬닥지를 꺼내 바라보거나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모습등이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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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이 반짝 반짝 뽀드득 뽀드득 아주 깔끔하게 씻겨진 마지막 페이지에서

울 꼬맹이는 야호 하고 만세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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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발 씻기>는 국악 동요를 함께 들으면서 동화를 읽어보면

더 신이 나게 읽으며 국악을 접하고 또 우리몸을 청결하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동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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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발 씻 #풀빛#정경아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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