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속의 꼬마 요정 좋은 습관 기르기 4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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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예쁜 똥을 누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를 꼭 닮은 꼬마 요정이라고?

마치 공자 기계가 척척 돌아가고 있는 위장속 길다란 컨테이너 벨트위를 식탁으로

꼬마요정이 나이프고 포크를 들고 들어올테면 들어와봐라 하고 잔뜩 벼르고 있는거 같지 않아?

흰쌀밥을 오물오물 잘 씹지 않고 삼킨 음식 덩어리가 들어오면 슈우욱 가차없이 공격해서

녹여 작게 만들지,

씹다말고 삼키거나 한가지만 먹음 정말 화가 날 정도로 바빠지지.

꼭꼭 잘씹고 골고루 먹어주면 위장은 엄청 편안해서 싱글벙글 요정도 웃게돼




스트레스받는다고 절대 많이 먹음 안돼, 누워서 먹는것도 , 배를 차게 하는것도

뱃속이 가득찬 그림을 본적 있어? 그럼 [배속이 꼬마요정]을 읽어봐 절대 가득 먹지 않게될거야,

얼마나 끔찍 한지 알어? 나를 도와주는 뱃속 요정이 위기에 처하면 큰일나거든.

누우서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어?

너무 많이 마시면?

배를 차갑게 하면?

그림이 모든걸 말해주는 동화에요. 동화를 읽어보면 에쁜 똥을 누는 비밀을 꼬마요정이 알려줄거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배속의꼬마요정

#요시무라아키코

#가람어린이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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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미운오리 그림동화 7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김여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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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밭이에요.

동화책을 보는 순간 꽃밭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김춘수 시인의 꽃 도 떠오르고... 한참을 표지속 꽃들을 살펴보았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밥을 먹고 숨쉬고 있는 사이 들에는 많은 식물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요.

그중에 작은 씨앗도 예외는 아닐거에요. 바람에 나렬 혹은 사람의 옷가지에 묻혀

씨앗이 땅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많은 시간이 흐르고 흘러 , 봄날의 따스한 햇님이 어루만져주면 비로소 반응을 하죠.

떡잎, 초록의 꽃받침이 떨어지고 조금씩 붉은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한컷 한컷 꽃이 피어나는 순간을 아름답게 세분한 그림을 보면서

풍댕이를 통해 살아 있는 꽃임을 느낄수 있었지요.



데이지, 꼬치풀, 오이풀, 민들레, 물망초, 패랭이꽃, 분홍 바늘꽃, 질경이, 수레국화,캐모마일, 제비꽃, 살갈퀴,...

온갖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웃는 얼굴로 마주하며 세상에 아름답고 기쁜 선물을 보내요.

이렇게 아름 다운 꽃들이 있기까지 꿀벌이며 나비며 햇님이며 세상 만물의 도움이 필요로 하죠.

모두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가꽃이될수있었던건

#히도반헤네흐텐

#김여진

#가람어린이출판사

#우아페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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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너머 : 친구일까 적일까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앙투안 기요페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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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은 너무 춥고 우울한 곳이죠. 지리적인 탓도 있을테지만 심리적인 영향도 더 큰 때문일거에요.

올빼미 해협을 경계로 서쪽과 동쪽에 두나라가 살고 있어요.

이 국경을 지키는 국경 수비대원인 요그르는 겨울이면 더 바쁘게 보냈어요.



늑대고개를 지나 여우평원을 지나면 나타나는 작은 마을에 요그르는 살고 있어요.

아침을 먹고 나면 따뜻한 음료등 먹을 거리를 챙겨 국경으로 향했어요.



꽁꽁언 해안선을 촘촘히 누비는 일은 추위도 추위지만 외롭고도 긴 여정일거에요.

경계초소인 큰 나무네 다다를때까지 휘파람을 불기도 하죠.

맞은편 동쪽나라의 움직임이 보일때면 더 꼼짝없이 이곳을 지켜야해요.

설마는 동쪽나라 수비대원이에요.

이들의 우정이 흰눈이 쌓인 국경을 포근하게 녹여주는 동화에요.

비록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서로의 안위를 챙기는 친구일수도 있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국경너머친구일까적일까

#한울림어린이

#앙투안기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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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보자 폴짝 뽀뽀곰
김주현 지음, 석철원 그림 / 웅진주니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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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보자 팔짝! 흥미롭게 재미난 유아 책이에요.



어? 야옹이가 길을 가다 긴 줄 하나를 발견했어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긴 수염을 훨훨 날리며 폴짝! 폴짝!!

이모습을 보던 토끼 두마리도 나도 나도!!



귀를 쫑긋이 하고 폴짝 폴짝! 동글동글 귀여운 토끼 얼굴이 사랑스럽네요.


참새들이 나뭇가지위에서 보고 있는데

개구리도 폴짝!

참새는 파드닥 파드닥

원숭이는 쌀랑쌀랑

개미는 포오오올짝,

코끼리 코가 출렁출렁



줄을 연결 연결 잇고는 이렇게 동물들에게 전염되듯이 줄 하나는 즐거움을 줍니다.

폴짝 폴짝, 덕분에 운동도 되고 분위기도 좋아진거 같죠.

즐거운 동물들의 모습에서 의성어 의태어도 배우고 동화책을 읽으면서 나도 덩달아 폴짝

콩, 출렁출렁, 쿵쿵, 파드닥 파드닥, 쌀랑쌀랑 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뛰어보자폴짝

#웅진주니어

#김주현

#석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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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별들처럼 책고래아이들 33
선안나 지음, 이상윤 그림 / 책고래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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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한 이가 잘 사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며...

[들꽃처럼 별들처럼 ]저자의 출판 의도가 보이는 문장이다.

얼마전 장애인들 지하철 시위를 보면서 얼마나 힘이 들면 저럴까 싶어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과거에 비해 요즘은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나 처우가 많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비장애인인 내가 살아가기도 팍팍한 삶인데 그들은 오죽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신비로운 옷을 입은 어떤 아주머니가 배에서 내리며 말했어,'

'훗날, 먼 나중에 태워줄게, 꽃을 많이 피우고 오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한꽃을 많이 피우고 오면 배를 태워주겠노라던 아주머니가

입김을 후우 불어 나비를 불러 노마에게 나비를 따라 가라고 한다.

노마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했을때 혹시 살아날지도 모른다는 누나의 말을 제끼고 노마를 묻으러

강가 기슭에 노마를 둔채 땅을 파기 시작했을때 일어난 일인데,

그렇게 무덤속으로 들어갈뻔한 노마는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커다란 트럭에 치어 죽을뻔하다 살아난 사고로 로마는 한쪽 눈과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수 없었던 노마는 작은 것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 노마를 잘 돌봐주던 누나가 백혈병으로

노마가 중학생이 되자마자 아버지는 암으로 죽었지, 노마는 더 소심한 아이가 되었다.

"노마가 그림을 잘 그리는 구나! 사물을 보는 시선이 다르네." 미술선생님은 노마의 그림을 보고 미술반 활동을 해보라고 권한다. 점차 그림을 좋아하게된 로마는 고등학생때 어릴적 옥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으나 대학에서

다시 만나자던 옥이는 교통사로고 세상을 떠나 버렸다 .

노마는 살아갈 의욕을 모두 잃고 죽고만 싶었을때 , 찾아간 집에서 고양이를 만나게된다. 그렇게 나비와

인연이 되어 노마는 따뜻한 마음을 되찾는다 .



오월 광주, 로마는 미대에 입학을 했고, 옥이가 없는 대학생활이 그닥 즐겁진 않았지,

그러다가 박대통령이 서거하고 16년 독재가 끝났으니 민주화가 될거라 기대하던 사람들은 군대를 장악하고

계엄령을 내린 신군부에 저항 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일어났지,

노마는 미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선배가 입원한 병원에 가 보았어. 죄없는 국민이 죽어가는걸 보며

노마는 괴로워했어, 허깨비도 보고 끔찍한 상황이 꿈속에 계속 나타났지,

노마는 자신이 할수 있는건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야만스러운 세상을 증언하기로 한다.하지만 어둑시니는

노마를 계속 괴롭힌다. 강물 속으로 들어간 노마는 순이에 의해 발견되고 겨우 살아난다.

고등학교 미술선생님되고 다시 그림에만 전념하겠다며 사표를 낸다.

노마는 자신이 실력에 한계를 느끼고 파라 유학을 떠나기로 한다.



동화를 통해 알게된 김근태 화가의 삶에 감동을 받았다. 작가이 바람대로 나도 어린이가 좋은 책을 읽고 느끼며 살아가면서 더 좋은 세상이 될수 있도록 그들의 역량있는 성장을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고래

#선안나

#이상윤

#들꽃처럼별들처럼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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