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꼬치풀, 오이풀, 민들레, 물망초, 패랭이꽃, 분홍 바늘꽃, 질경이, 수레국화,캐모마일, 제비꽃, 살갈퀴,...
온갖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웃는 얼굴로 마주하며 세상에 아름답고 기쁜 선물을 보내요.
이렇게 아름 다운 꽃들이 있기까지 꿀벌이며 나비며 햇님이며 세상 만물의 도움이 필요로 하죠.
모두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내가꽃이될수있었던건
#히도반헤네흐텐
#김여진
#가람어린이출판사
#우아페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