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있다 - 부상한 중국을 대응하는 한국의 전략
조창완 지음 / 에이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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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과 세계 패권 을 놓고 다투는 나라 중국, 인구가 많은 나라, 중국의 발전은 넓은 땅덩어리와 인구가 설명하듯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인이 한국인을 싫어하듯이 한국인도 중국인을 싫어한다. 내가 중국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답답하리 만치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지저분하다는것, 공공장소에서 목소리가 크다는것 다소 양심없이 느껴지는 그들의 사상 등 외향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어찌보면 편견일수 있으나 그러한 혐오감이 크다. 반면에 중국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나라 즉 중국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나라라는것다. 중국인들이 싫고 밉지만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때 중국의 현 입지를 보면 필히 알아야 할 나라이기도 하다. 중국을 제대로 알게되면

나의 중국 혐오감은 사라질까?

'우리는 중국을 모른다.' 중국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에 대한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에 관한 이야기다. 과거 일본의 국력이 막강했을때에도 그랬듯이 중국을 우리는 무시하고 있다는 것, 2024년 외교부가 공표한 국가별 GDP를 보면 중국이 18조 9,478억 달려로 2위이며 미국의 65%정도를 추월하고 있다고 한다. 1992년 한중 수교가 이뤄진지 33년이 됐다. 몇일전 이대통령이 시진핑 초청으로 3박4일 중국을 다녀온데 이어 지금은 일본 방문중인데 중국 매체에서 한일 회담을 놓고 카이치는 아첨을 하고 이대통은 절제를 하는 모습이라며 평가절하고 있다. 중국이 반일 감정하에 보고싶은 쪽으로 느낄수 있다고 생각된다. 중국이 한국을 경쟁국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정부가 석탄과 요소수의 수출을 통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중국의 97% 요소수 수입에 의지하고 있다. 문제는 희토류이다.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건 한국인데, 중국과 교류를 강화해야할지 아니면 한미일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중국에 대항하겠다는 세력인지 중국을 어떤 싯점을 바라보아야 할지 두가지 주장이 대두되지만 실상 중국은 한국에 합리적인 결정만 내려주고 안보등 전략 핵심 이익만 건들지 말아달라는 것, 자국 기업의 생산기지를 본국으로 복귀 하는 리쇼어링 정책에 매진한다.

미국 정보의 조치가 훨씬 강압적이라는것 알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내부인식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여전히 한미동맹이 중요다하는 것, 이 바탕에 근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정적인 중국관도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중국을 1998년 처음 방문했을때 중국인의 친절히 인상적이 었다고 한다. 이에 반해 국내에는 중국을 비방하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고 한국 선거개입을 주장하는 터무니 없는 문구들도 난무하고 있다는것이다. 저자가 중국으로 간후 중국관련 글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 중국경제신문 편집국장을 맡아서 한중관계를 리드하는 역할등을 했고 직접 방송을 제작하기도 했는데 항상 안좋은 댓글이 달리곤 했다고 한다. 한국언론이 상당부분 정정보도를 내야한다고

왜 중국, 중국인을 싫어하는걸까?

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감정이 나빠진것은 2016년 7월 8일 박근혜정부가 사드 도입을 정식 발표한 후로 2002년 조사때 중국에 댛나 호감도가 66% 였는데 사드 도입 2년 후에는 60%이사잉 비호감으로 2022년 퓨리서치센터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호감도는 66%에서 19% 센트로 떨어졌고 비호감은 31%에서 80%로 우리 국민 5명중 4명이 중국에 비호감인 상황이다.p36

이런 비호감의 상승은 사드 도입에 따른 중국의 조치와 코로나 팬데믹이 큰 영향을 주었다. 일본등 다른 나라들도 중국을 부정적으로 본다.p37

여기에 미국등 서방언론이 중국에 대한 공포감을 일으킨 것도 한국 일본을 비롯 다른나라들도 중국을 부정적으로 보게한 원인이라고 본다. 이밖에도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반중 유튜브의 득세와 알고리즘도 큰 역할을 했다. 우리나라 유튜브 중에 중국을 좋게 이야기하는 유튜브는 거의 없다는것. 그런데 이런 유튜브들이 근거 없는 뇌피셜로 한몫더 한다는것이다.

한국내 중국전문가 모임중에서도 중국에 대해 호불호가 가린다니 이정도면 우리나라 국민이 중국을 싫어하는건 누구나가 다 아는 바다.

저자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깊이 생각하여 충분히 의논하는 숙의의 과정을 통해서 성장할수 있다며. 우리의 대중국관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우주뿐만 아니라 군사, 과학, 첨단 기술 등에서 이미 미국을 능가하는 실력을 배양했다. 믈론 부동산 위축으로 경제에서 비판받는 측면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받는다.p103

트럼프가 중국을 견재하면 할수록 중국은 홀로 더 탄탄해지고 기술은 더 진화 해갈것이다.

중국동포를 어떻게 볼것인가, 국내 가짜뉴스와 중국 혐오등 중국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우리에게 중국의 실상을 역사, 경제, 문화등과 더불어 중국을 제대로 보여주려한다. " 연암은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말했습니다. 똑바로 보라고 , 배울건 배우라고 , 소경이야말로 편견없ㄱ이 볼 수 있는 평등안을 지닌 것이 아니겠냐고," "1780년 6월 24일 연암이 오기전에 청나라를 방문한 홍대용의 <을병연행록>이나 박제가의 <북학의>등 다양한 기록이 있었지만 , 연암의 관점은 달랐다." 실학을 멸시하고 북벌론이라는 허상에 빠져 있는 당시 조선 사대부를 비판한다. 연암을 통해 중국을 보는 법을 배우라고,

[중국은 있다] 저자는 10년간 중국에 살면서 중국의 사회 문화 경제 모든면에 깊숙히 이해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박식한 지식으로 다각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오늘날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부정적인 시각을 저자는 역사와 소설과 연암과 고전과 더불어 다채롭게 풀어가고 있다.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꼭 읽어야할 중국에 대한 오해와 바른 이해의 방법은 [중국은 있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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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경제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까
윤태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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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롯이 인간의 힘으로만 살았던 시대에서 기계화와 자동화를 거쳐 스마트화로 스마트 농법, 스마트형공장(With AI) 즉 지능성 공장이 더이상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거나 극히 일부분에서 인간을 필요로 하는 등 AI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AI 자율을 논하는 오늘 날에 이르렀다.

변화는 늘 두렵다. 변화자체가 우리를 이롭게 하는 발전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리겠지만 결코, 반가워만 할수없는 까닭은 역효과도 있기때문이다.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는, 인간을 위태롭게 하는, 인간 그이상의 대체제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두렵고 공포스러울수 밖에 없다.

AI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며 다른 모든 기술과 융합하고 있다. -중략- 궁극은 자율인데, AI 역시 인간을 모방해 자율을 지향한다. 스스로 학습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자율을 향해 진화한다.-하략p12

AI의 자율, AI가 인간을 대신해서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의미다. 샘 올트먼은 AI 진화를 대화->추론->자율->혁신->조직으로 이어지는 다섯 단계로 구분하였다. 현재 시점은 인간이 질문하면 AI가 대답하는 대화 AI에서 추론 AI로 가는 단계에 있으며 추론AI는 AI가 논리적 사고와 추론으로 답을 제시한다.

AI가 오히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기도하다

온라인 시대에AI외 인간을 구분 하지못하여 인간임을 배제된다머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햐서 배제된다면 결국은 사회에서 배제된다는것이다. 사회계층으로 소속된 인간과 소속되지못하고 배제한 계층으로 나뉜다.

얼굴인식이 편리함 대신 치며척이기도 한데 신원을 도용하는 사례로

인하여 얼굴인식으로 신원을 스스로 증명하지 못할때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고 어떤 서비스도 받을수 없는 존재가 된다.

AI자율화로 완벽한 삶을 꿈꿀수 있지만 , 인간임을 증명해야하는 험난한 관문에 봉착 할수도 있고, 자칫 AI중독으로 인하여 위험해 질수도 있다. AI자율은 인간대신 AI가 주체가 된다. 다행스러운건진 모르겠으나 자율AI 까진 갈길이 아직 멀었다고 한다.

개인의 일부처럼 작동하는 AI는 모방도 한다. 그러다보니 AI가 인간에게 요구하는 십계명도 있다.

의족에 근육을 연결하는 기술로 실제다리처럼 느끼며 사용할수 있다.

AI로 실명한 사람의 뇌에 전극을 묻고 바깥정보를 직접 뇌로 보내는 뇌의 시각야를 직접 전기로 자극하면 망막이나 시신경에 이상이 있어도 눈을 감아도 빛 과 바깥을 볼수있다.

스마트바이오닉 아이는 AI와 시각 보철 기술이 융합한 생체공학적 눈으로 안경에 부착된 카메라를 이용 카메라가 주변 환경을 촬영해서 스마트폰으로 전송 , 스마트폰에서는 AI알고리즘이 시각 데이터를 분석해 p220

바이오닉 아이는 손상된 눈과 시신경을 우회해서 시각인식을 재현할 수 있다. 머스크의 뉴럴링크도 이연구에 참여한다.

머스크의 목표는 인간 시력을 초월하는 초인간적 시각능력이다. 머스크의 테슬라, 스페이스 X중에 어느쪽에 뉴럴링크가 포함될까? 궁금하다.

오래전에 TV에서 봤떤 <육백만불의사나이>, <소머즈>, <원더우먼> 같은 초능력자가 AI로 탄생가능해졌다는 이야기다.




양자컴퓨터가 활성화 되면 불치병도 고칠수 있는 신약 개발에 속도가 가해질것이고, 치매, 알츠하이머 등 기억을 넣어주거나 삭제도 가능하다.선천적, 후천적으로 앞을 못보는 맹인도 다리가 없는 사람도, 초인간적인 능력을 발휘할 날이 머지 않았다.

나를 아니 인간을 뛰어넘을 AI 시대가 두려운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저자는 지금까지의 이어져온 연속적인 기술 진화에 더해 불연속으로 진화할 미래 기술과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상상한 결과를 설명한다. 더불어 독자로 하여금 AI자율이 가져올 미래를 마음껏 상상 해보길 권한다.

점증되는 AI시대, AI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할 숙명적 관계에 놓인 인간,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을 모색해봐야 할 시점에서 [AI이후의 경제]에서는 AI가 미래 사회와 경제에 끼칠 영향에 는 어떤것들이 있을지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발 앞서 제공하고 있으며, 창과 방패 처럼 수많은 모순들이 공존하고 있는 AI 시대 그리고 머지 않은 미래에 다가올 AI자율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알고 어떤 준비해야하며 나를 보호하고 대처 하며 ' AI와 공존할까?'를 가늠케 해준다.

오래전 신문에서 본 기사 생각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먼 미래의 2080년대라고 했나 인간의 모습이 머리 팔다리가 퇴화되어 마치 거북이 형상을 한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은적이 있다.

[AI이후의 경제]를 읽다보니 머지 않는 날 인간의 모습이 지금의 형태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진화는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연할 테고 더 많이 사용하고 덜 사용함에 따른 퇴화와 진화는 분명 있을것이다.

AI와의 공존이 일상화 된 사회는 어떤사회일까? AI를 인간처럼 대하는 시대AI에 배제 당하지 않으려면, 인간 보다 더 인간다운 AI에 밀리지 않으려면 [AI이후의 경제] 탐독은 필수다.

#AI이후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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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리부트 - 한의사가 몸소 경험하고 찾아낸 갱년기 해방 프로젝트
정지인 지음 / 드림셀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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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오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나의 경우는 다른사람의 비해 많이 늦게 온거 같단 느낌이다.

남들이 말하는 증상같은걸 전혀 못느끼다가 최근 들어 당뇨 전단계라는 소릴 의사로 부터 들었다.

비로소 갱년기인가?

예전엔 내세울것도 없어도 늘 자신감에 차 있었다고 할까? 사람들로 부터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란 소릴 듣곤 했는데

지금은 기억력도 훨씬 안좋아지고 뭘 해도 금방 잊어버려서 자신감도 줄어들고 몸 여기저기 아픈곳이 늘고 있는거 같다.

[갱년기 리부트]에서는 갱년기가 모든 사람에게 증상이 있는게 아닐수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갱년기 준비를 40대 부터 하라는 말, 너무 늦은거 아닌가? 걱정반 염려반으로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갱년기를 리부트 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이 든다. 모든 삶의 중심을 '나'로, 오롯이 나를 위한 나의 삶이 없었던거 같다. [갱년기 리부트]의 갱년기 전조 증상 10가지를 체크해보니 심각하다. 자신의 몸을 방치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 즉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갱년기 마인드를 바꾸는 4단계-1단계 나를 독립시켜라, 오롯이 나를 돌볼수 없는 상황이 있기도 하겠지만 조금 조율 해서 내 건강을 우선으로 챙길수 있는 시간을 챙겨보자. 2단계 나를 성공시켜라, 최근에 나를 위한 일을 하나 배우고 있다. 여기에 하나더 보태서 필라테스에 도전해보고 싶다. 3단계 나를 사랑하라, 나의 가족은 사랑하면서 내 스스로를 사랑해본적이 있는가? 자기관리 체크리스트를 체크해 보고 그대로 실행해보기, 4단계 분노를 열정으로 바꾸기, 나도 모르고 순간순간 분노가 치밀때가 있는데 그러고 나면 후회가 밀려오는데 갱년기였구나 그렇다면 이미 오래전에 갱년기가 왔던것인데 몰랐다니, 남편에 대한 불만을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토로했던것도 ,내심 내가 문제 아닌가 하면서도 가끔씩 남편에 대해 흉을 보곤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분노를 어떤 열정으로 바꿔야 할까?

[갱년기 리부트]를 통해 그동안 왜 몸이 자꾸 아프고 몸이 이상해도 갱년기라고 인식 못했었는지, 비로소 갱년기를 제대로 이해할수 갱년기를 스스로 이길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사람에 따라 생각지 못한 다양한 증상으로 시달릴수도 있다. 동네 가까운 한의원에 꾸준히 다니면서 관리를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갱년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처로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자.

#갱년기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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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 끝끝내 이기는 승부에 관하여
염경엽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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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슨 일이든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될 것 같았다.

아니, 구태여 마음을 먹을 필요도 없었다.

모든 게 쉽게, 너무나도 쉽게 손에 들어왔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는

인생의 진리를 알기에는 아직 어렸다.p30

과거 10년간 재능으로만 야구선수 생활을 했다는 저자는 그시절에는 인생의 목표도 없이 스스로 한량이라고 말한것처럼 야구도 뒷전이며 즐겁게만 살았노라고 과거의 자신이 현재의 스스로를 생각도 못할만큼 환골탈퇴하듯 달라진 모습을 느끼며 '사람은 안 변해' 라고 세상은 말하지만 '생각' 바뀌면 사람은 달라진다는걸 증명했다.

역경이 없던 지날날, 그리고 실패를 맞닿드리게 되었던 순간, 쉽게만 주어졌던 지나날에는 몰랐던 실패, 포기, 역경을

냉혹한 현실을 제대로 마주할수 있게 되었던 순간 도피처로 준비중이었던 이민신청도 보기 좋게 탈락이 되고,

야구에는 마음이 떠나 있었던 터라 무색무취의 후보 선수 생활, 인생의 엄청난 충격을 받은 날이 우승 피로연이 있었던 날이였는데, 가족과 함께 하는 자리에 자신의 자리는 없고 구석진 뒷쪽 구단 자리에 있는 자신의 위치를 마주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로 염경업 선수는 딱 1년만 목숨을 걸고 야구를 하겠노라 다짐한다.

사람은 시련을 겪어야 제대로된 본인의 진가를 발휘한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속의 말이 떠오른다.


 


생각없는 노력은 그저 노동에 불과 하다. 과정이 고난이 되지 않기 위해선 그 노력을 즐길 필요가 있다. 야구가 멘탈 스포츠라면 인생의 성공을 위한 노력도 멘탈 이라 생각된다.

그의 야구인으로서의 인생과정을 요약하면 이렇다.

선수-> 백업->새로운 도전 ->프런트->코치->감독

"생각을고쳐 먹어라!"매 과정마다 선택의 어려움에 직면하면 신중하게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하는거 같다.

컴퓨터 작업이 흔하지 않던 시절, 잘해보고자 그는 용산 전자상가에 가서 노트북을 구입해서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길라잡이'를 시작으로 엑셀, 파워포인트등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

현대 유니콘스 구단내 컴퓨터로 보고서를 올리는 최초의 직원이 되었고, 매일 아침 새벽까지 일을 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안않았다. 즐기는 자가 누릴수 있는 축복이 아닐까.

구단의 의도적인 진실을 왜곡한 언론플레이

다분 감정적일수 있을때 절대 흔들리지 않았던 중심이 있는 감독 염경업 ,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고 보는 눈이 달라진다.

염갈량(감독시절 전략과 데이터 중시)-> 엄버지(다수의 팬)->

여러가지 별칭을 듣기도 하며 자신의 일에 심사숙고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 억울하지만 당장의 해명이나 변명을 하지 않고 시간이 기다리는 자세는 아무나 가질수 없는 평정심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는 선수들을 대할때 부모가 자식을 대하듯이 한다며,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만 방임하지 않는다는 '좋은 부모의 마음으로 선수'를 대하고 누구보다도 자식의 성장을 응원하면서 잘못된 길로 가면 단호하게 막아 세우고 끝까지 믿고 기회를 준다. 는 그의 마음가짐에 진정성이 느껴진다.

많은 팬들이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에서는 염경업 선수가 오늘이 있기 까지의 삶에 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주옥같은 명언들이 나온다.

"왕조의 시스템에서 우승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인생에 있어 안되는 것은 없다! 단,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LG Twins 염경업."

누구나 살아오면서 지금 이순간에도 역경속에 허덕이는 이가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삶을 도모하고 있지만

어떤 기회가 오지 않는한 쉽지 않는 성공의 궤도, 그 궤도에 탑승하고 싶다면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를 추천한다.

#결국너의시간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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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 - ‘부’와 ‘자유’를 누리는 마인드셋
이보은(선한건물주) 지음 / 노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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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더 어려운 길을 선택ㅈ아라. 그게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빠르게 성공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p23

저자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탄탄하고 안정적인 직장 은행을 그만두게 된 계기가 바로 추성훈 선수의 강연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부터라고 한다. 더군다나 은행 VIP팀장 자리를 코앞에 두고 새롭고 쉽지 않은 길을 가보겠노라고 마음을 움직이게 된 것은 퇴사라는 두려움을 넘어선 다음의 한단계 성장해있을거라는 그래서 삶의 고비를 달갑게 받아들이고 진취적인 기상으로 앞을 보고 나가는 용기 있는 사람이야말로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그동안의 내 삶은 추성훈 선수 아버지의 말씀과 정반대로 안락하고 안전하고 편안함 만을 누리려고 하며면서 경제적,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꿈꿔오지 않았나싶었다.

그래서 어쩜 매번 제자리 걸음이었을지 않았나 싶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고뇌에 휩싸이게 된다. 내가 과연 옳게 잘살고 있는 것인지, 지금 이상태가 아닌

다른 삶을 도모해서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고 싶은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그렇게 선택한 일은 내가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수없는 생각과 고민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일어나지만 정작 나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잠재의식에 깊히 각인된 사고, 우리는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긍정적인 사고, 부자의 마인드' 다.

저자도 학창시절 잠재의식 속에 자리 했던 원하던 위치에 두번째 아파트를 갖게되었다고 한다.



누구나가 살아가다보면 내 자신이나 내주변 가족들에게 시련이 닥치게 마련인가 보다. 저자 또한 친정의 예기치 않는 고난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간절해 졌다고 한다. 남들이 뭐라 할진 모르지만 늦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겠노라 하는 열망으로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이 찾아보고 있다. 가만 있음 암것도 되는게 없지만 뭐라도 하나씩 이루다 보면 내가 꿈꾸는 그 순간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명상, 시각화 ,감사읽기, 매일 독서, 액션 플랜 작성, 그리고 아침 필사. 다양한 종류의 자기개발서를 무작정 읽었지만

누군가를 롤모델로 답습해본적은 없다. 하루의 습관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에 독자의 이런 자세가 교훈이 된다.

경제적 자유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후 저자는 경매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때 경매 공부를 믿도 끝도 없이 열심히 하고 임장도 다녔던 적이 있다. 하지만 나의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 여력들이 부동산 투자는 시기상조여서 접고 투자처를 다른곳으로 돌렸다. 저자와 시작은 다를수 있지만 언젠가는 지은이 처럼 경제적 자유를 누릴거라 확신한다.

20대 젊은 시절부터 일찌감치 저자는 경제개념을 바탕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다. 단단하게 중심이 잡혀 있고 추진력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제목에서 말하는 비밀은 어떤 것일까? 느낌으로 어느정도 파악은 하고 있었지만 계속 그 비밀을 캐고 있었다. 저자가 제공하는 비밀 몇가지를 분홍글씨로 만나보는 묘미가 달콤하다. 또 저자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관계이다.

은행직원이었던 만큼 아낌없이 저자 자신이 느끼고 실천해왔던 알짜배기 정보대로 답습하면 된다. 코너마다 보너스로 나오는 실천 페이지에서는 나를 다양하게 점검하고 계획해보고 지난 업적?을 기록해보면서 발전적인 생각을 도모할수 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누군가에게 그 시작을 믿을 수 있는 용기가 되길 바란다." 저자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자세들은 무엇이며

체크해야할 항목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이 다 끝나가는데도 저자는 여전히 누군가를 답습하려고하고 더 향상되고 싶어 하는 진행형의 투자가란것을 알수 있었다.

#부와 자유를 누리는 마인드셋

#나는비밀을눈치채고은행을토사했다

#이보은

#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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