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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있다 - 부상한 중국을 대응하는 한국의 전략
조창완 지음 / 에이원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과 세계 패권 을 놓고 다투는 나라 중국, 인구가 많은 나라, 중국의 발전은 넓은 땅덩어리와 인구가 설명하듯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인이 한국인을 싫어하듯이 한국인도 중국인을 싫어한다. 내가 중국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답답하리 만치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지저분하다는것, 공공장소에서 목소리가 크다는것 다소 양심없이 느껴지는 그들의 사상 등 외향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어찌보면 편견일수 있으나 그러한 혐오감이 크다. 반면에 중국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나라 즉 중국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나라라는것다. 중국인들이 싫고 밉지만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때 중국의 현 입지를 보면 필히 알아야 할 나라이기도 하다. 중국을 제대로 알게되면
나의 중국 혐오감은 사라질까?
'우리는 중국을 모른다.' 중국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에 대한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에 관한 이야기다. 과거 일본의 국력이 막강했을때에도 그랬듯이 중국을 우리는 무시하고 있다는 것, 2024년 외교부가 공표한 국가별 GDP를 보면 중국이 18조 9,478억 달려로 2위이며 미국의 65%정도를 추월하고 있다고 한다. 1992년 한중 수교가 이뤄진지 33년이 됐다. 몇일전 이대통령이 시진핑 초청으로 3박4일 중국을 다녀온데 이어 지금은 일본 방문중인데 중국 매체에서 한일 회담을 놓고 카이치는 아첨을 하고 이대통은 절제를 하는 모습이라며 평가절하고 있다. 중국이 반일 감정하에 보고싶은 쪽으로 느낄수 있다고 생각된다. 중국이 한국을 경쟁국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정부가 석탄과 요소수의 수출을 통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중국의 97% 요소수 수입에 의지하고 있다. 문제는 희토류이다.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건 한국인데, 중국과 교류를 강화해야할지 아니면 한미일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중국에 대항하겠다는 세력인지 중국을 어떤 싯점을 바라보아야 할지 두가지 주장이 대두되지만 실상 중국은 한국에 합리적인 결정만 내려주고 안보등 전략 핵심 이익만 건들지 말아달라는 것, 자국 기업의 생산기지를 본국으로 복귀 하는 리쇼어링 정책에 매진한다.
미국 정보의 조치가 훨씬 강압적이라는것 알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내부인식은 변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여전히 한미동맹이 중요다하는 것, 이 바탕에 근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정적인 중국관도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중국을 1998년 처음 방문했을때 중국인의 친절히 인상적이 었다고 한다. 이에 반해 국내에는 중국을 비방하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고 한국 선거개입을 주장하는 터무니 없는 문구들도 난무하고 있다는것이다. 저자가 중국으로 간후 중국관련 글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 중국경제신문 편집국장을 맡아서 한중관계를 리드하는 역할등을 했고 직접 방송을 제작하기도 했는데 항상 안좋은 댓글이 달리곤 했다고 한다. 한국언론이 상당부분 정정보도를 내야한다고
왜 중국, 중국인을 싫어하는걸까?
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감정이 나빠진것은 2016년 7월 8일 박근혜정부가 사드 도입을 정식 발표한 후로 2002년 조사때 중국에 댛나 호감도가 66% 였는데 사드 도입 2년 후에는 60%이사잉 비호감으로 2022년 퓨리서치센터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호감도는 66%에서 19% 센트로 떨어졌고 비호감은 31%에서 80%로 우리 국민 5명중 4명이 중국에 비호감인 상황이다.p36
이런 비호감의 상승은 사드 도입에 따른 중국의 조치와 코로나 팬데믹이 큰 영향을 주었다. 일본등 다른 나라들도 중국을 부정적으로 본다.p37
여기에 미국등 서방언론이 중국에 대한 공포감을 일으킨 것도 한국 일본을 비롯 다른나라들도 중국을 부정적으로 보게한 원인이라고 본다. 이밖에도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반중 유튜브의 득세와 알고리즘도 큰 역할을 했다. 우리나라 유튜브 중에 중국을 좋게 이야기하는 유튜브는 거의 없다는것. 그런데 이런 유튜브들이 근거 없는 뇌피셜로 한몫더 한다는것이다.
한국내 중국전문가 모임중에서도 중국에 대해 호불호가 가린다니 이정도면 우리나라 국민이 중국을 싫어하는건 누구나가 다 아는 바다.
저자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깊이 생각하여 충분히 의논하는 숙의의 과정을 통해서 성장할수 있다며. 우리의 대중국관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우주뿐만 아니라 군사, 과학, 첨단 기술 등에서 이미 미국을 능가하는 실력을 배양했다. 믈론 부동산 위축으로 경제에서 비판받는 측면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받는다.p103
트럼프가 중국을 견재하면 할수록 중국은 홀로 더 탄탄해지고 기술은 더 진화 해갈것이다.
중국동포를 어떻게 볼것인가, 국내 가짜뉴스와 중국 혐오등 중국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우리에게 중국의 실상을 역사, 경제, 문화등과 더불어 중국을 제대로 보여주려한다. " 연암은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말했습니다. 똑바로 보라고 , 배울건 배우라고 , 소경이야말로 편견없ㄱ이 볼 수 있는 평등안을 지닌 것이 아니겠냐고," "1780년 6월 24일 연암이 오기전에 청나라를 방문한 홍대용의 <을병연행록>이나 박제가의 <북학의>등 다양한 기록이 있었지만 , 연암의 관점은 달랐다." 실학을 멸시하고 북벌론이라는 허상에 빠져 있는 당시 조선 사대부를 비판한다. 연암을 통해 중국을 보는 법을 배우라고,
[중국은 있다] 저자는 10년간 중국에 살면서 중국의 사회 문화 경제 모든면에 깊숙히 이해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박식한 지식으로 다각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오늘날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부정적인 시각을 저자는 역사와 소설과 연암과 고전과 더불어 다채롭게 풀어가고 있다.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꼭 읽어야할 중국에 대한 오해와 바른 이해의 방법은 [중국은 있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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