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 끝끝내 이기는 승부에 관하여
염경엽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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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슨 일이든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될 것 같았다.

아니, 구태여 마음을 먹을 필요도 없었다.

모든 게 쉽게, 너무나도 쉽게 손에 들어왔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는

인생의 진리를 알기에는 아직 어렸다.p30

과거 10년간 재능으로만 야구선수 생활을 했다는 저자는 그시절에는 인생의 목표도 없이 스스로 한량이라고 말한것처럼 야구도 뒷전이며 즐겁게만 살았노라고 과거의 자신이 현재의 스스로를 생각도 못할만큼 환골탈퇴하듯 달라진 모습을 느끼며 '사람은 안 변해' 라고 세상은 말하지만 '생각' 바뀌면 사람은 달라진다는걸 증명했다.

역경이 없던 지날날, 그리고 실패를 맞닿드리게 되었던 순간, 쉽게만 주어졌던 지나날에는 몰랐던 실패, 포기, 역경을

냉혹한 현실을 제대로 마주할수 있게 되었던 순간 도피처로 준비중이었던 이민신청도 보기 좋게 탈락이 되고,

야구에는 마음이 떠나 있었던 터라 무색무취의 후보 선수 생활, 인생의 엄청난 충격을 받은 날이 우승 피로연이 있었던 날이였는데, 가족과 함께 하는 자리에 자신의 자리는 없고 구석진 뒷쪽 구단 자리에 있는 자신의 위치를 마주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로 염경업 선수는 딱 1년만 목숨을 걸고 야구를 하겠노라 다짐한다.

사람은 시련을 겪어야 제대로된 본인의 진가를 발휘한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속의 말이 떠오른다.


 


생각없는 노력은 그저 노동에 불과 하다. 과정이 고난이 되지 않기 위해선 그 노력을 즐길 필요가 있다. 야구가 멘탈 스포츠라면 인생의 성공을 위한 노력도 멘탈 이라 생각된다.

그의 야구인으로서의 인생과정을 요약하면 이렇다.

선수-> 백업->새로운 도전 ->프런트->코치->감독

"생각을고쳐 먹어라!"매 과정마다 선택의 어려움에 직면하면 신중하게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하는거 같다.

컴퓨터 작업이 흔하지 않던 시절, 잘해보고자 그는 용산 전자상가에 가서 노트북을 구입해서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길라잡이'를 시작으로 엑셀, 파워포인트등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

현대 유니콘스 구단내 컴퓨터로 보고서를 올리는 최초의 직원이 되었고, 매일 아침 새벽까지 일을 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안않았다. 즐기는 자가 누릴수 있는 축복이 아닐까.

구단의 의도적인 진실을 왜곡한 언론플레이

다분 감정적일수 있을때 절대 흔들리지 않았던 중심이 있는 감독 염경업 ,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고 보는 눈이 달라진다.

염갈량(감독시절 전략과 데이터 중시)-> 엄버지(다수의 팬)->

여러가지 별칭을 듣기도 하며 자신의 일에 심사숙고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 억울하지만 당장의 해명이나 변명을 하지 않고 시간이 기다리는 자세는 아무나 가질수 없는 평정심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는 선수들을 대할때 부모가 자식을 대하듯이 한다며,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만 방임하지 않는다는 '좋은 부모의 마음으로 선수'를 대하고 누구보다도 자식의 성장을 응원하면서 잘못된 길로 가면 단호하게 막아 세우고 끝까지 믿고 기회를 준다. 는 그의 마음가짐에 진정성이 느껴진다.

많은 팬들이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에서는 염경업 선수가 오늘이 있기 까지의 삶에 많은 경험에서 우러난 주옥같은 명언들이 나온다.

"왕조의 시스템에서 우승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인생에 있어 안되는 것은 없다! 단,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LG Twins 염경업."

누구나 살아오면서 지금 이순간에도 역경속에 허덕이는 이가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삶을 도모하고 있지만

어떤 기회가 오지 않는한 쉽지 않는 성공의 궤도, 그 궤도에 탑승하고 싶다면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를 추천한다.

#결국너의시간은온다

#염경업

#웅진지식하우스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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