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 진짜 전문가가 알려주는
김상민.임성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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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는 어찌 보면 내겐 생소하게 다가온다. 이유는 내 관심밖의 영역이라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인데 불현듯 라이브 커머스에 대해 알고 싶었고 이를 활용한 경제활동도 고려해 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팬데믹 이후에 세상은 많은 것들을 변화 시켜놓았다.

그중에서 특히 집콕... 한 공간에 정지된 상태에서 활동할수 있는 다양한

일들이 생겨났다는 점인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가 아닐까 싶다.




1장, 꼭 알아야 할 라이브 커머스 핵심 트렌드

로 11개의 세부목록으로 나뉘어 설명되어 있다.

라이브 커머스 라면 먼저 떠오르는게 '네이버 쇼핑 라이브' 라고 할수 있다.

간간히 이벤트 참여하면서 알게된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 19 이후로

급속히 성장하였다고 한다.

국내 라이브 커머스 업체 현황으로 플랫폼은 N쇼핑 라이브, 카카오쇼핑 라이브가 대표적이고

홈쇼핑사로는 GS샵, Cj, 현대홈쇼핑, 신세계등이며 온라인 커머스, 카테고리 전문플랫폼,

라이브커머스 전용플랫폼으로 Grip등 다양하다.

당근 마켓, 빗썸등 라이브커머스 신규 플랫폼도 있다.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네이버쇼링라이브

라는 오픈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떤 차별을 갖고 어떻게 접근하는지 기존 성공한 사례들을 실례로 설명하고 있다.

2장 , 매출 1억원 올리는 스타 상품 만들기에서는

라이브로 상품을 판매, 순식간에 완판에 성공하는 사례들을 들고 있는데

감자빵이 만들어지는 곳의 여러 풍경과 만드는 과정 등 다양한 콘덴츠로 라이브를 시작 역시

뜨거운 반응을 통한 최고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다양한 실례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를 알수 있었다.

4장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의 핵심은 타깃팅! 으로 라이브커머스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광고를 어떻게 할수 있는지 접근할수 있다. 이어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실제 적용 사례등이 나온다.



5장에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알아보기중 온라인 쇼핑몰등을 살펴보고 6장에서는 돈버는

라이브커머스 구조의 이해와 7장 앞장의 전반적인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이해를 통한

최종 관문인 라이브커머스 기초 배우기를 비로소 시작할수 있다.

8장 실전, 나 혼자 판다! 라이브커머스 실습. 바로 액션을 필요로 하는 파트다

이를 통해 실전을 익힐수 있으며 상품선정등 라이브 커머스 전 프로세스 과정의 빠르게 이해

할수 있어 유익하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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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속성
신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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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고인플레이션 시대, 어떻게 지금 보다더 나은 가계경제에 보탬이 될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늘 생각하고 고민하던 부분이다.



팬데믹 이후로 달라진 경제개념,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 , 지금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는

부동산 가격,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가까운 미래의 부동산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던

차에 <부동산의 속성>을 통해 혜안을 얻고저 한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늦은 사회생활에도 불구하고 본업과 재테크에 모두 성공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거 같고 본받을게 있을거 같아 한자한자 정독을 했다.



1장 '부동산이야 말로 가화 만사성 '

에서는 집을 바라보는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을 통해 새삼 집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집이 있으나 너무 작으면 가족 공동체 공간으로서 불편할수 밖에 없다.

또 집이 없으면 늘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할수 밖에 없다.

팬데믹 이후 우리에게 집, 특히 공간에 대한 다다익선이라는 접근은 자연스러워졌는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위험천만한 바이러스가 창출되는 곳에서 가족과 즐거운 여행은

꺼리게 된다. 보다 안전하고 폐쇄적인 공간에서 조용하고 한가로운 여가를 즐기고 싶어하는

게 요즘 가족들의 형태가 아닌가 싶다.

2장, MZ세대의 부동산 입성을 환영합니다.

MZ세대가 부동산에서 거침 없이 부상중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한때 영끌 해서라도 집을 사야한다는 생각으로 주택마련을 하던 MZ세대 아니던가.

밀레니얼 세대는 IMF라는 외환위기와 Z세대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혼란의 시기에

급부상 하는 이가 있듯이 .....

......이들을 뒤따르는 세대들도 상당하다. 부모 세대와는

다른 생활수준의 눈높이를 가진 MZ세대의 속성을 이해해야 할 때다.p54

작가는 2030을 주축으로 한 이들은 세대변화의 견인이며 , 라이징 스타라고 한다.

집이라는 단순한 주거 공간에서 벗어나 자기 만족, 편의성, 투자성, 및 사회적 개층을 복합적으로

반영하는 가치 중심의 부동산 시대를 MZ 세대가 주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3장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공고해진 부동산의 입지, 4장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과

트렌드 변화의 상존, 5장 반드시 기억해야할 JENTI부동산 투자 전략 등에서는

문정부 출범으로 부터 시작된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결정적인 실책, 문재인 정부의 정책등을

살펴보면서 정부라는 시장 경제의 한 축을 배제 할수 없다면 각자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각자의 파난을 내릴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며, 경제의 주축으로 자리잡을

2030세대에게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작가의 시선은 어떨까?

5장에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JENTI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다.

우리는 집과 직장과의 거리를 크게 염려하지 않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 걸려서

출퇴근에 쉽게 지치는 생활을 당연히 하던 과거가 있었다.

'직주근접' 주거지와 직장이 가까울 수록 해당 부동산은 가격이 높을수 밖에 없다고 한다.

제1 부동산 가치 평가의 주 요인이기도 한 직주 근접, 출퇴근으로 파김치가 된

체력으로 업무에 충실할수 없듯이 직주근접은 확실한 특혜를 준다고 할수 있다.

그렇다면 대도시에서 업무지구에 가까운 주거지를 찾을 때 어떤 부분을 참고 해야

웨라밸을 누릴수 있을까? 여기에 투자가치까지 매길수 있다면 ...

끝으로 6장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 현직 애널리스트의 포트폴리오,

국민통장이라 불리는 주택청약 종합저축 통장을 통해 마포에 첫 청약 신청과 1순위 당첨을

너무 쉽게 생각했고 또 계약금 10% 도 없던 저자가 이를 포기하게 되었을때 해지된 청약통장

... 저자의 이런 경험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게 되었고 행운을 얻게되면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졌으리라 생각이 된다. 여전히 청약 납입을 하고 있는 저자는

부동산에 대한 꿈을 여전히 키워 가고 있듯이 , 뿐만아니라 비과세 여정에 대해서도 자세히설명하고 있어

꽤 도움이 된다. 일시적으로 1가구 2주택이 쉽지 않지만 할만하다는 저자의 글에서

우직하게 내집 한채만 손꼽으며 청약을 기다리고 있는 내게 더 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야를 갖게

해주었다.

부동산을 통해 체계적이며 안정적으로 투자안목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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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과 함께하는 붓으로 배우는 캘리그라피
김성태 지음 / 덕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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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배우는 캘리그라피>기본기부터 완성까지 한권으로 책으로 캘러그라피를

배울수 있다니, 오프라인으로 배워야 하는 것을 책을 통해 책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리트라 할수 있다.

지은이인 김성태님은 KBS 프로그램 방송 타이틀을 20년간 써온 분으로 캘리그라피 1세대의 대표주자로 일컫어 진다.

캘라그라피를 접하기 전에 처음에는 팝아트라는 것이 유행이 시작된 시기에

문화센터에서 팝아트를 배운적이 있다.

팝아트도 재주가 있는 사람은 배우는 속도등 표현력도 확실히 많이 달랐다.

예술적 감각이라든지 손재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뭐든 배우고 싶은 마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것을

특히 정형화된 붓글씨에서 벗어나 캘리그라피의 세계는 재료의 다양성과 같은 글을 손글씨의 형태에 따라 표현과 느낌이 달라지는 것이 너무 흥미롭게 다가왔다.



붓글씨를 쓸대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은 붓글씨에 대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

좋은 글씨를 쓰기위한 용필은 붓 끝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기필, 수필, 역입,원필,방필,중봉,

측봉, 노봉, 장봉등 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었는데, 붓글씨나 칼라그라피를 보게된다면

어떤 용필을 사용하였는지 알아 볼수 있는 눈이 생겼다.



붓 다루기 연습으로는 가로 세로 선을 반듯하게 긋는 연습을 할수 있는 '바둑판긋기'

인데 평소에 붓글씨를 쓸때 매번 먹을 묻혀 사용했는데, 비맥이 생길때까지 그냥 쓰다보면

자연스레 다양한 획의 맛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붓다르기 연습이 끝나면 훈민정음체 연습으로 들어가는데,

기교가 많지 안혹 획의 굵기가 일정하며 정방형을 이루고 중심선을 그었을때

좌우대칭을 이루는 경우가 많은 판본체로 필획의 간격이 일정해 선을 긋고

공간 구성을 익히기에 용이하고, 점획이 단순한 점에서 서예 기초를 연마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 글씨체가 정교하고 통일된 필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캘리그라피에도 훈민정음체를 기초단계에서 학습한다고 한다.

필사체 까지 배우고 나면 6장 실전편이 나온다.



같은 글자 쓰기 처럼 연속해서 나오는 단어를 쓸때 첫째 글자느 굵고 짧게

다음 글자는 가늘기 길게 써서 변화를 주는데 이는 마치 피아노를 칠때

멜로디 처음 시작에 강을 두고 시작하는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7장 문장 따라 쓰기에 이어 8장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에서는 비로서

캘러그라피의 완성체를 보는 즉 한폭의 캘리그라피로 형성된 명화를 보는듯했다.



부록1 어록 따라 쓰기도 기본기가 탄탄히 연습된다 한번 쯤 따라 써보는것도

유익할거 같았다. 열번이건 백번이든 반복해서 쓰다보면 반복이 대가를 만들듯이

남들에게 쓰윽 내보일수 있는 나만의 캘라그라피 명품이 나올거 같다.



부록2에서는 자격증 대비 하는 사람에게 나만의 개성 넘치는 캘라그리피

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고 있다.

캘리그라피를 통해 자신만의 글씨체로 나를 표현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중에서 동양의 대표적인 글씨체 형식의 하나인 붓...

바로, 붓으로 그리는 캘리그라피 인데, 반가운것은 붓으로 하는 캘라그라피를

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다는 점이다. 시공간을 뛰어 넘어 독학으로 얼마든지

배울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앞으론 붓. 먹, 화선지를 가까이 해야 겠다.

*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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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야, 판다야, 무얼 바라보니?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91
에릭 칼 그림, 빌 마틴 주니어 글, 김세실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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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의 자산 어린이들을 위한 에릭 칼의 동물그림책은 많은 부분을 시사하고 있다고 할수 있어요.

10대후반인 된 아들도 어려서 읽어봤던 에릭칼의 콜라쥬 형식의 그림동화를 보고 울기도 했었는데요.

이젠 우리집 4살 꼬맹이가 책에 빠져 들어가며 읽고 있어요.



북극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곰... 그중에서 커다란 검은 눈의 판다 곰이 등장하네요.

판다는 무얼 바라볼까요? 높은 하늘위 흰머리 수리를 보고 있다는군요.

동물들은 서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자기와 다른 세상을 동경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왠지 판다의 표정이 밝지마는 않음을 느낄수가 있네요.



이번엔 물소가 등장하네요. 물소의 모습에서 근육질과 힘이 느껴지지만 왠지 모르게

그 힘을 발휘해야함에도 다소 슬픈 표정을하고 있는듯해요.



동물들의 특징을 색과 빗금등을 이용해서 근육이나 힘등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다양한 동물의 표현력도 뛰어 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의

터전이 위태롭게 느껴지기도 해요.

영국은 에어컨이 있는 지금 전체 인구의 5%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7월 온도도 20도가 고작인 영국이 지금은 40도에 다다르는 열기로 들끓고 있다고 해요

우리의 미래의 어린이들이 이 그림동화를 보고 지구 환경도 함께 생각하며

지구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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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고정아 옮김 / 윌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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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순수의 시대>

<위대한 개츠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윌북의 ' W 첫사랑 컬렉션' 중 젊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중학시절에 한번,

지금까지 3번정도 읽었었는데, 읽을때마다 감동이 달랐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나머지 3권은 읽고 싶었던 책이다. 그중에 <위대한 캐츠비>를

읽을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풋풋한 첫사랑 처럼 책 표지도 초록초록하다.

책의 크기도 문고판 크기의 형식이라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좋고

오랫동안 소장하면 읽을 명작이여서 일까? 커버가 마음에 들었다.






신흥부자 개츠비는 웨스트에그의 거대한 저택에서 사는 신사로

채권업 즉 증권업을 하기위해 동부로 왔던 책속 화자인 닉이 개츠비의 저택 근방에 머물게 된다.

부자가된 지난시절 가난했던 개츠비는 해외파견으로 닉의 사촌 동생인

데이지와 서로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이들에게 얽힌 이야기의 시작이 흥미롭다.

개츠비의 저택에서 여름내내 파티가 열렸고 이웃에 사는 닉을 정식으로 초대하게되어

둘이 친한 사이가 된다. 육촌 동생 데이지와 개츠비의 지난날의 사랑을 알게된 '나'는

둘을 다시 만나게 해준다. 개츠비가 가난했던 지난날 잃었던 연인을 다시 예전처럼 모든것을 돌려 놓겠다고

다짐하는 개츠비, 데이지의 남편 톰은 이둘의 사이를 알게되고 다투게되는데,

데이지가 운전하는 차에 톰 내연녀 치이게 된다.

사랑이 얽히고 섥히게 되는 이야기 속에서 왠지 해피엔딩이 아닐것 같은 불길한 불행함이 느껴진다.

우리나라도 한때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7~80년대 미국의 땅으로 향했던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삶이 결코 화려하지 못했던 것처럼 화자' 나'의 눈에 비춰진 기회의 땅 미국은

그저 작고 지저분하고 더러운 강이 흐르며 행복을 꿈꾸며 찾아오는 사람들 돈앞에 굽신거리는

사람들... 아메리칸 드림이 성공적?이라 말할수 있는 개츠비가 어떤 사건에 연루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었을때 그의 장례식장에는 평생을 마음에 품고 사랑했던 연인 데이지의 모습도

또 살아생전 그의 주변에 있었던 수많은 사람들 누구하나 그의 장례식에 오지 않았다.

사랑에 있어서 순수했던 개츠비는 죽음에 이르러 그가 평생에 걸쳐 사랑했던 연인 데이지로

부터 철저히 외면을 당하게 되는데, 부로 성공했어도 개츠비는 진정 원하는 것은

손에 쥐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장례식장에서 첫사랑의 아련함이...의미 없는 허울 같은것

을 느끼게 된다.

첫사랑, 인생에서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이라서 오랫동안 가슴에 품고 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풋풋하고 순수했던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미국의 더럽고 썩은 냄새가 나는 강처럼

첫사랑의 감정은 아득히 멀어져만가고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던가? 혹여 첫사랑을

길에서 만나면 어떤 기분일까? 자문해보지만 별 감흥이 없는것 처럼 아마도 첫사랑은

그 순간, 영원이고 허무한 끝이 아닐까 싶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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