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다루기 연습으로는 가로 세로 선을 반듯하게 긋는 연습을 할수 있는 '바둑판긋기'
인데 평소에 붓글씨를 쓸때 매번 먹을 묻혀 사용했는데, 비맥이 생길때까지 그냥 쓰다보면
자연스레 다양한 획의 맛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붓다르기 연습이 끝나면 훈민정음체 연습으로 들어가는데,
기교가 많지 안혹 획의 굵기가 일정하며 정방형을 이루고 중심선을 그었을때
좌우대칭을 이루는 경우가 많은 판본체로 필획의 간격이 일정해 선을 긋고
공간 구성을 익히기에 용이하고, 점획이 단순한 점에서 서예 기초를 연마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 글씨체가 정교하고 통일된 필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캘리그라피에도 훈민정음체를 기초단계에서 학습한다고 한다.
필사체 까지 배우고 나면 6장 실전편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