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속성
신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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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고인플레이션 시대, 어떻게 지금 보다더 나은 가계경제에 보탬이 될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늘 생각하고 고민하던 부분이다.



팬데믹 이후로 달라진 경제개념,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 , 지금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는

부동산 가격,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가까운 미래의 부동산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던

차에 <부동산의 속성>을 통해 혜안을 얻고저 한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늦은 사회생활에도 불구하고 본업과 재테크에 모두 성공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거 같고 본받을게 있을거 같아 한자한자 정독을 했다.



1장 '부동산이야 말로 가화 만사성 '

에서는 집을 바라보는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을 통해 새삼 집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집이 있으나 너무 작으면 가족 공동체 공간으로서 불편할수 밖에 없다.

또 집이 없으면 늘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할수 밖에 없다.

팬데믹 이후 우리에게 집, 특히 공간에 대한 다다익선이라는 접근은 자연스러워졌는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위험천만한 바이러스가 창출되는 곳에서 가족과 즐거운 여행은

꺼리게 된다. 보다 안전하고 폐쇄적인 공간에서 조용하고 한가로운 여가를 즐기고 싶어하는

게 요즘 가족들의 형태가 아닌가 싶다.

2장, MZ세대의 부동산 입성을 환영합니다.

MZ세대가 부동산에서 거침 없이 부상중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한때 영끌 해서라도 집을 사야한다는 생각으로 주택마련을 하던 MZ세대 아니던가.

밀레니얼 세대는 IMF라는 외환위기와 Z세대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혼란의 시기에

급부상 하는 이가 있듯이 .....

......이들을 뒤따르는 세대들도 상당하다. 부모 세대와는

다른 생활수준의 눈높이를 가진 MZ세대의 속성을 이해해야 할 때다.p54

작가는 2030을 주축으로 한 이들은 세대변화의 견인이며 , 라이징 스타라고 한다.

집이라는 단순한 주거 공간에서 벗어나 자기 만족, 편의성, 투자성, 및 사회적 개층을 복합적으로

반영하는 가치 중심의 부동산 시대를 MZ 세대가 주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3장 팬데믹을 거치면서 더욱 공고해진 부동산의 입지, 4장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과

트렌드 변화의 상존, 5장 반드시 기억해야할 JENTI부동산 투자 전략 등에서는

문정부 출범으로 부터 시작된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결정적인 실책, 문재인 정부의 정책등을

살펴보면서 정부라는 시장 경제의 한 축을 배제 할수 없다면 각자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각자의 파난을 내릴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며, 경제의 주축으로 자리잡을

2030세대에게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작가의 시선은 어떨까?

5장에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JENTI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다.

우리는 집과 직장과의 거리를 크게 염려하지 않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 걸려서

출퇴근에 쉽게 지치는 생활을 당연히 하던 과거가 있었다.

'직주근접' 주거지와 직장이 가까울 수록 해당 부동산은 가격이 높을수 밖에 없다고 한다.

제1 부동산 가치 평가의 주 요인이기도 한 직주 근접, 출퇴근으로 파김치가 된

체력으로 업무에 충실할수 없듯이 직주근접은 확실한 특혜를 준다고 할수 있다.

그렇다면 대도시에서 업무지구에 가까운 주거지를 찾을 때 어떤 부분을 참고 해야

웨라밸을 누릴수 있을까? 여기에 투자가치까지 매길수 있다면 ...

끝으로 6장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 현직 애널리스트의 포트폴리오,

국민통장이라 불리는 주택청약 종합저축 통장을 통해 마포에 첫 청약 신청과 1순위 당첨을

너무 쉽게 생각했고 또 계약금 10% 도 없던 저자가 이를 포기하게 되었을때 해지된 청약통장

... 저자의 이런 경험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게 되었고 행운을 얻게되면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졌으리라 생각이 된다. 여전히 청약 납입을 하고 있는 저자는

부동산에 대한 꿈을 여전히 키워 가고 있듯이 , 뿐만아니라 비과세 여정에 대해서도 자세히설명하고 있어

꽤 도움이 된다. 일시적으로 1가구 2주택이 쉽지 않지만 할만하다는 저자의 글에서

우직하게 내집 한채만 손꼽으며 청약을 기다리고 있는 내게 더 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야를 갖게

해주었다.

부동산을 통해 체계적이며 안정적으로 투자안목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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