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야, 판다야, 무얼 바라보니?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91
에릭 칼 그림, 빌 마틴 주니어 글, 김세실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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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의 자산 어린이들을 위한 에릭 칼의 동물그림책은 많은 부분을 시사하고 있다고 할수 있어요.

10대후반인 된 아들도 어려서 읽어봤던 에릭칼의 콜라쥬 형식의 그림동화를 보고 울기도 했었는데요.

이젠 우리집 4살 꼬맹이가 책에 빠져 들어가며 읽고 있어요.



북극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곰... 그중에서 커다란 검은 눈의 판다 곰이 등장하네요.

판다는 무얼 바라볼까요? 높은 하늘위 흰머리 수리를 보고 있다는군요.

동물들은 서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자기와 다른 세상을 동경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왠지 판다의 표정이 밝지마는 않음을 느낄수가 있네요.



이번엔 물소가 등장하네요. 물소의 모습에서 근육질과 힘이 느껴지지만 왠지 모르게

그 힘을 발휘해야함에도 다소 슬픈 표정을하고 있는듯해요.



동물들의 특징을 색과 빗금등을 이용해서 근육이나 힘등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다양한 동물의 표현력도 뛰어 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의

터전이 위태롭게 느껴지기도 해요.

영국은 에어컨이 있는 지금 전체 인구의 5%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7월 온도도 20도가 고작인 영국이 지금은 40도에 다다르는 열기로 들끓고 있다고 해요

우리의 미래의 어린이들이 이 그림동화를 보고 지구 환경도 함께 생각하며

지구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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