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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김유라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0월
평점 :
이세상 모든 부모라면 공통적으로 ' 양육의 길은 손에 잡히지 않는 구름같은것? 이라 느낄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갓난아기때부터 어느정도 자라날때까지 매순간이 시행 착오의 연속이며
결코 그 과정에서 익숙할수 없는것이, 아이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그 성장의 속도에 맞게 아이를 캐어해야하는 부모의 역할이 결코 순탄치마는
않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시행착오를 거쳐 바라던 바대로 아이를 제대로 양육할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노력과 다르게 다른 방향으로 휘어져 갈때마다 이게 아닌데,
하는 마음이지만 그 해결을 모를뿐더라 어찌해야할지 몰라 발동동구르며 안타까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은 양육에 있어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을 엄마들에게 좋은 방향타를 제시 해주고 있어서 시행착오를 줄이는데많은 도움이 되어줄거라 믿는다.

모든 엄마들은 아이가 갓 태어나면서 부터 내아이만의 영재성?을 보고
감탄할때가 많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으로, 타인을 배려하며 사랑깊은
아이로 자라면서 영재성도 잘 발휘할수 있게 키울수 있을까?' 를 동시에 고민하게 된다.
배려 깊은 사랑은 '아이가 갖고 태어난 무한계 인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부모가 따뜻한
눈빛으로 도와주고 보살펴주려고 깊이 마음을 쓰는 사랑'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p24
이 구절을 읽으면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하나의 온전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었을까?'
라고 반성하게 된다. 그렇지 않았던거 같다. 아이가 공을 들여 완성한 결과에 대해 칭찬보다는 더 잘할수 있도록 훈계를 많이 했었던 같다. 한마디로 섬세한 아이의 감정을 묵살해 버리곤 했다.
저자는 '아이를 하나의 우주'로 표현했다. 그 우주안에 펼쳐질 어떤 일들을 엄마는 알수도 쫓아갈수도 없는 일이며 그 우주는 아이만이 주인인 것이다.
아이의 가능성을 무한 펼칠수 있도록 배려 깊은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데,
어떻게 실천 할까?를 통해 그 방법에 접근할수가 있다.

저자가 두아이들을 '배려 깊은 사랑'으로 키워가며
수많은 엄마들을 직접 코칭하며 책육아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각 분야에서 영재로
잘 자랄수 있게 코칭을 한 경험이 담겨있는 실천적 양육서이다.
책 육아의 4단계 에서는 아이들과 책을 통해 단단한 매듭을 이어주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태어 났다가, 자라서도 변함없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책을 통해 접한
아이들의 지성이 20대 대학생 정도의 지식을 뛰어 넘음에도 감정은 아이또래 나이에 머물러 있다는것
감정을 키우기 위해선 책을 벗어난 자연이 그 해답이며 부모가 아이의 친구가 되어 충분히
놀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내 아이 뿐만아니라 형제자매의 아이들, 조카까지 공부시키는 역할을 도맡아온 나는
늘 아이들을사랑으로 배려하는 엄마의 입장이 아닌 마치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같은 훈육'이 앞서 있었다.
엄마도 아이의 성장 속도 만큼 눈높이가 올라가고 같이 성장해 간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의 성장 속도는 아이보다는 좀더 앞서가 있어야 한다는 거다.
우리는 부모가 된 이상 내아이만큼은 내 역량 이상을 투자해서
최대한 훌륭하게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양육과정에서 종종 맞닿드리게 되는' ''이럴때 어떻게 도와줘야 하지?'
엄마의 개입은 어디까지가 맞는건지, 아이에게 올바르고 자존심 강한 아이로 성장할수 있을지
그 경계의 선을 제대로 긋지 못하고 있었다.
저자는 각각의 사례를 통한 부모의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육아 그리고 자연
을 통한 건강하고 배려심 깊은 아이, 책을 좋아하고 나아가 행복한 영재로 기를수 있는 실천적 예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에서는
푸름이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깊은 사랑을 어떻게 베풀지, 아이들 발달과정에서
엄마의 역할, 책을 통한 올바르고 건강한 육아의 실천 방향을 제시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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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