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할까요?
김병권 지음 / 진서원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래전 집을 한번 팔고 난후 다시 집을 갖기 위한 노력은 10년정도 된거 같다.

10년동안의 노력이 너무 부동산에 대해 무지한 탓이 크다는 생각을

최근에 갖게 되었다.

적어도 집은 융자? 보다는 내돈으로 사야 한다는 잘못된? 개념이 내게 있었기에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지금은 더더욱 내집마련의 기회가 아득히 멀어진거 같아 초조함과 불안함이 밀려왔다. 불과2~3년전만 해도 내가 갖고 있던 돈으로 왠만한 서울경기권의 아파트 34평형은 구입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집값이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천정부지로 올라있는 이때' 과연 집을 사야하는게 맞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할까요?>는 부린이인 내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월세를 구하기 위해 저자를 찾아온 20대 사회 초년생 K에게 월세 집을 얻는다면 월세 보다는 전세를 구하라고 한다. 월세 보다 전세 자금대출로 내게되는 연이자가 1/3이나 저렴했기 때문이다. 이어 저자의 도움을 받아 전세집을 얻어 된 K는 다시 찾아와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고 모아서 서울에 신축 급 아파트를 장만하고 싶고 남들처럼 좋은 자동차도 타고 싶은데 저와 같은 사회 초년생은 어떤 방향성을 갖고 미래를 준비 해야 할까요?"p34

이와 같은 K의 질문에 저자는 3가지로 정리 해서 알려준다.

첫 번째,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에 대해 알자,

두 번째, 집은 최대한 빨리 사는게 좋다.

세 번째, 자동차는 최대한 천천히 사는게 좋다. 로 압축되어 설명을 한다.


이렇게 첫번째 파트 가 끝나는 싯점에 '잠깐만요' 코너에서는 과거부모세대와 2020년대의 대출이자에 대한 생각, 그리고 저금리 시대에 저축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한 소개가 알차다.





전세 제도가 만들어 진 이유,임대인들은 왜 지금도 전세를 놓으려는 걸까?씨드머니는 얼마나 모아야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돈이 없이 집을 살수 있을까? 국가에세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등등

2004년 저자가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한 이후 고객에게 받아온 대표적인 질문들을 화두로 그에 대한 답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파악까지 자세히 알수 있어 읽을수록 책에 빠져들다 싶이 단숨에 읽을수 있었던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 이제는 근검절약과 저축으로 집을 살수 있는 시대가 더이상 아니다.

부동산아저씨가 책의 날개에서 한 말처럼 부동산에 대한 안목과 저자가 알려준 @를 통해 , 부동산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식과 안목을 쌓아야 한다.

저자가 만난 고객들의 다양한 실례를 들고 그에 따른 솔류선에 대한 설명은 흥미로웠고 이해하기 훨씬 수월했다.

무유주택자들 뿐만아니라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꼬옥 읽어보길 권한다.

#지금이라도집을사야할까요?#김병권#진서원#부동산아저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