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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 - 입지의 신 빠숑과 임장의 신 블루999의 투자 비법
김학렬(빠숑).김우람(블루999)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나는 돈이 없다 잘다니던 금융회사를 그만두고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갖고 있던 알량한 집한채를 판지 오래다.
과거부터 집은 현금으로만 사야 하는줄 알았었다. 또 현금으로 집을 샀던 전력이 있었고. 그런데
그게 엄청난 어리석은 푸어 마인드였다는걸 이제금 깨닫기 시작했다.
늦은 나이지만 지금이라도 적은 돈을 투자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졌다.
그래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 두세달동안 투자관련 서적을 몇권을 읽었다. 읽으면서는 곧 바로 이해가 되기도하고
이해가 안되는건 다시 곱씹어 읽어 보았다. 책을 읽는 순간에는 잘 알 것 같다가도 책을 덮고 나면 다시 무슨 이야기지 싶었다.
더알고 싶었고, 제대로 알고 싶었던 차에 <당신 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을 만날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한다.

PART1, 캡투자란 ?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매수하는가?-
갭투자, 한다면 어떤 리스크를 헷지 해야 하는가?
캡투자이 킬링포인트가 박스처리로 캡투자의 개념 설명으로 시작된다.
..... 그 전에 해당 부동산을 누가 실제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파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p26
다양한 부동산 시장 투자 트렌드 중 ' 캡투자는 대표적인 투자 트렌드로 응용해서 다양한 투자 방식이
양성될수 있다. 세입자의 전세 자금을 레버리지로 매수하는 캡투자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여기서는 3가지의 장점과 임대기간내에 역전세가 발생되는등 단점 또한 존재한다.
레버리지를 이용한 캡 투자의 가장큰 단점인 높은 수익이지만, 반대로 손실이 따를 경우 역시 큰 손실액이
있다는 거다. 따라서 위험을 어떻게 헷지 하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지난 10년간 갭 투자이 추이를 보고 분석하여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신기한건 2008년 금융위기 즉 IMF 이후, 2021년 오늘의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매매 보다
전세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 했다는거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으니 더 이상 오르기 보다
안전한 전세집을 찾는 이들이 증가 함에 따라 부동산 증세가가 급등을 한 까닭인데,
전세수요는 늘고 매매 수요는 줄어드니 당연히 적은 비용으로 집을 살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요과 공급의 원칙이 부동산에도 존재한다.
나또한 더 넓은 평수로 옮기고저 계속 청약에도 도전해보고
아이 학교 근방으로 이사하고 싶어 전세집을 찾아 인근 부동산 중개소를 찾았지만. 전세물량이 없다는 답만 들었다.
지금은 그냥 적당한 시기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 생각하면 하루라로 빨리 학교 근처로 이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럴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속에 답이 있을거 같다.
아무튼 이렇게 수용과 공급이 비대칭으로 정부와 시장의 예상과 다른 투자가 진행되었고, 문정부 들어서
집 값 폭등은 갭투자 활성의 기폭제가 되었다.
어찌되었던 책에서 알려준대로 갭투자시 체크 포인트는 유념해야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집은 현금으로만 사야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던 내가 최근에 투자관련서적을 보면서
비로소 상당히 잘못된 생각이 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주식에도 관심이 있어서 주식으로 부동산 투자 씨드머니를 모아 부동산 투자 까지 해서 작은 건물 하나 가져 보는게 목표인데
지은이도 주식을 시발로 부동산투자 까지 하게 되었고
이둘을 함께 공부하다보니 서로보완이 되어 좋았다고 한다.

수도권은 실거주 수요가 많은 만큼 갭투자 타이밍을 놓쳐도 다음을 노릴수 있다는건데,
킬링포인트는 경쟁 입지에 대규모 입주 물량이 있는지 수시로 체크 해야 한다는점이다.

이어 블루 999님의 임장 실제 사례 소개인데, 임장을 가면 이런것들을 체크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비수도권에 대한 임장 실사례에서는 최근 갭투자로 부각되고 있는 청주인데, 이유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분양권이 낮고 규제가 없다는 점이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갭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겠다.
청주의 4개 구와 23개 동의 평당 가격이 도표로 제시되어 있고 각각의 지역의 임장 사례가
현장을 답사하고 온듯한 생생함을 준다. 이어 전남 목표의 사례등 비수도권 임장사례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을 내다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다.
이외에 썩빌, 극초기구역 투자 트렌드에 대한 소개도 볼만하다.
PART2 에서는 썩빌,, 즉 높은 집값에 투자하기 부담스러워 재개발 이나 재건축을 염두해 두고 헌 집을 구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서울의 썩빌로는 2020년 미아258, 번동148,창동,남구로빌등 저가 지역들이 우명했는데,
작년 12월 목동재건축 단지 임장에 대한 소개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라서 그런지 더관심 있게 읽었다.
재건축도 소규모 일때 혜택이 있는것들, 규제가 있는것들의 표 구분 법이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다.
이밖에 강남권등 서울의 썩빌 가능 지역에 대한 임장을 통해 앞으로의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흐름을 알수 있었다.
PART3,신축 아파트의 대안인 오피스텔이 왜 트렌드 인지에 접근하는 파트로,
과거 월세 개념의 초소형 오피스텔에서 벗어나 주거형 오피스텔의 등장으로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오피스텔의 전성시대를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싼 아파트 대안으로 등장한 고급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부여하는 규제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게 부각되는거 같다. 비싼 수도권 아파트 대안으로 떠오르는 곳인
분당 정자동, 위례 신도시 문정동,송파 푸르지오, 강남 자곡동, 북위례 송파및 강남권 소형 고급단지 등에 대한
분양사례를 임장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열기를 띄고 있는건 나도 느낄수 있다
요즘 내가 참여하고 있는 투자 단체 톡방에 올라온 정보에 의하면 12월에 오기전에 오피스텔을 사야겠다며,
11월30일 청약결과 인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라시티타워 건설 분담금 이슈도타결되며 랜드마크도 들어온다는 기대심에 호수공원 인근의
신축 오피스텔 전용 84m2의 가격이 7.5억이나 한다.
또 지방도 마찬가지로 아산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퍼스트는 87.4대1을 기록했다고 ...
초피로 정리되는곳이 있거나 계약 다음 단계 단타로 가능한곳등 여러 형태의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거 같은데, 난 아직 지켜보며 감각만 익히고 있다.
뭐든 타이밍이란게 있다. 그런데 그타이밍을 모른다는게 문제일뿐,
제대로 투자하려면 공부를 해야한다
이책의 특징은 저자 두분의 이력이다.
한분은 우리나라 최고의 부동산 입지전문가이며 국내부동산시장조사업부(갤0)를 통 한 다수의경험으로 부동산 칼럼리스트며
또,한분은 현장 곳곳에 침투해서 얻은 임장 정보로 천정부지로 오른 고 부동산 시대에 갈길을 잃은 투자자들에게 틈새를
이용한 전략을 보는 눈을 키워준다.
서두에서 저자는 나같은 투자의 지각생도 우등생이될수 있단다.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100세 시대를 대비할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것에 대해 가슴이 벅차오른다.
열심히 공부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생겼다.
곱씹어 읽고 또 읽어보면서 책을 아껴 읽는기분이 이런걸까?
또한 책 제목에 지극히 공감한다.
그동안 내가 접하지 못했던 알짜 부동산투자정보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고싶다면
<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를 읽어보길 권한다. 책속에 제대로 투자할수 있는 길이 놓여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