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생각하는 개구리 생각하는 개구리
이와무라 카즈오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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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철학을 접하는 일은 쉽지 않을겁니다.

설사 접했다 하더라도 '철학이 뭐지'여전히

의문을 가질거예요.

여기 명쾌하게 철학에 대해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 놓은

동화가 있네요. <깊이 생각하는 개구리>!!

그럼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철학이 무엇인지 동화책을 펼쳐 볼게요.



시시각각 변하는 달님을 닮은 부엉이 눈,

달을 바라보고 있는 부엉이 가족의 눈을 보세요.

달을 닮아있어요.

달에 비친 다양한 곰의 달빛 닮은 눈동자를 보면서

곰곰 생각하게 되네요.



깊이 생각한다.

비가 내린다.

비를 맞고 있다.

비를 맞으며 생각한다.,

깊은 생각에 빠진 연 잎사귀 위의 개구리 한마리,

쥐 한마리가 다가와 젖는다며 걱정을 합니다.

생각에 빠져있는 개구리는 이내 몸을 이리저리 피해보지만

계속 쫓아와 연잎 우산을 씌워주며 다시 묻습니다.

' 무슨 생각을 해?'

한동안 말없이 깊이 생각하던 개구리가

' 비는 왜 오늘 걸까?

둘은 다시 깊은 생각에 빠졌던 쥐가 생각을 정리 했나봅니다.

' 목마르니까 내리는 거야"

'누구의 목?' 다시 개구리의 질문이 이어 집니다.

개구리와 쥐, 둘의 문답은 계속됩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답을 얻게 됩니다.

자연의 섭리 속에서 곤충들은 우리들이 왜 사는지에 대신해서 명석한 답들을

찾아내어 알려주고 있죠.

글씨를 모르던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질문의질문을

연이여 하면서 스스로의 깨우침을 가르쳤다고하죠.

<깊이 생각하는 개구리>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이 나와서 사색에 잠기며 끊임없이 질문을하고

그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점점 명쾌해저가는 과정을 재미난 그림으로 보여주고있어요.

이책을 읽게되는 어린이들은 비로소

철학의 의미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깊이생각하는개구리#이와무라카즈오#박지석#진선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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