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5 ㅣ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5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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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 연구소를 통해 재미와 상식까지 한 번에!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와 떠나는

본격 생물 학습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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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곤충에 관한 책이 필요했었는데,

이번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백과사전보다 알차면서 재미를 더한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책을 통해서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최고의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생물 학습 만화!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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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징그러운 괴물? 아니면 작고 신기한 친구?

지구에는 사람보다도 훨씬 많은 수의 곤충들이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곤충은 지구에 사는 그 어떤 생명체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았답니다.

이번에 만난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5권에서는

씨름왕 선발 대회에 수상한 참가자가 나타나 혼란스러워진 정브르와

곤충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생물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정브르~

풍부한 지식과 뛰어난 추리력으로,

수상한 참가자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밝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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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외국 곤충은 키우면 안 될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애완용으로 외국 곤충을 데려오는 일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외국 곤충이 우리나라에는 살지 않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을 수도 있고,

그럴 경우 우리나라의 고유 생물종인 장수하늘소, 꼬마사슴벌레와 같은 생물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곤충 표본은 살아 있는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2009년, 중국 열대 지역에서 온 외래 생물인

꽃매미의 수가 우리나라에 갑자기 늘어나면서 많은 포도나무가 말라 죽었던 것처럼

외래 생물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주는 피해가 큼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트리아, 악어거북처럼 기르고 있는 생물이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은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생태계 교란 생물을 몰래 야외에 풀어 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도 명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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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책을 통해서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신기한 생물 이야기와 함께

생물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도 알아가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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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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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이정영 지음 / 북스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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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응원을 받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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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이정영 지음 / 북스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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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담아내는 오늘의 계절

당신은 어느계절을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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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감이 많이 가는 에세이를 만났습니다.

간단한 글이지만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에세이,,

시간나는 틈틈이 어디에서나 읽어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만난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책은

책 제목에서 풍기는 무언가에 먼저 마음이 갔습니다.

이번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계절을 향한 자신의 시선과 진솔한 감정을 기록해 온

이정영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입니다.

그의 에세이 속의 모든 이야기는 '계절'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어지는데요.

결국 네 개의 계절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니,

아쉬움보다 내일을 기대하자는 마음과 함께,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오늘의 나'와 '오늘의 계절'을 놓치고 사는 우리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응원을 건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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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이 주전자로부터 물을 얻기 위해서는 찻잔의 위치가

주전자보다 낮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겸손하게 자신의 머리를 숙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살아 보니 겸손함에서 배우고 얻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저는 마흔이 넘어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좀 바뀐 것 같아요.

요즘들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긴장 속에 살아가고 있는 듯 해서

이번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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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을 머금은 마음>

소중함과 익숙함을 헷갈려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관계라는 건 늘 생각을 거듭하고 배워 나가야 하는 과제 같은 것.

: 우리는 마음을 주고 있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이들의 말보다 더 상처로 다가오고 잊혀지지 않는 듯 합니다.

내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사람에게 좀 더 다정한 계절을 선물해야겠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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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일부러 튼튼한 가지를 잘라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나무 전체가

균형감있게 자랄 수 있도록 해 주는 필수적인 과정인 것이다.

당장의 이익과 욕심을 좇기보단 시야를 조금 더 멀리 내다보고 비울 줄 아는

습관을 들인다면 나에게 더욱 좋은 과실이 내려지게 될 것이다.

: 제멋대로 자란 근심과 걱정의 잔가지들을 쳐내서

마음을 조금만 가볍게 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오늘 일만 생각하고 한 번에 하나씩 하는 것이 현명한 삶의 방법입니다.

때로는 단순해질 필요가 있죠~

인간에게 죽을 때까지 풀지 못하고 죽을지도 모르는 큰 숙제가 바로 삶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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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가면서 나의 오늘, 이 하루도 다시 되돌아 보게 되네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의미있게 살 수 있을지,

순간을 아름답게, 즐기면서 살아가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유한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자기 자신을 잊은 채 앞으로만 달리려 하지말고 때때로 멈추어

깊게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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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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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나타났다! - 기호와 식 ㅣ 미래가 온다 수학 시리즈 3
김성화.권수진 지음, 정오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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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흥미진진한 수학의 세계로 다가가는 안내서

우리는 수학을 도둑맞았어!

이번에 만난 [미래가 온다 : 수학] 시리즈는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를 배우고,

수학자처럼 사고하는 법을 체득하는 어린이 수학 정보서입니다.

이번 3번째 기호와 식에서는 방정식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방정식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번 책을 통해서 우리가 모르는 수인 X를 알아내는 방정식에 대한

내용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수학이 실어지는 병에 걸린 이유는 수학을 하지 않기 때문이야!

문제집만 풀지 말고 진짜 수학을 해!"라는 문구가 외닿는데요,,

진짜 수학은 무엇인지, [ X가 나타났다!] 책을 통해 알아볼까요?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수와 숫자를 만납니다.

시간을 확인할 때, 몸무게를 잴 때, 버스를 탈 때, 물건을 살 때..

이렇게 수와 숫자는 우리 생활 속에 워낙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서

존재 자체를 당연하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 X가 나타났다!] 책에서는 수를 기호로 만든 위대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수학이 오늘날의 문명을 이루기까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줍니다.

숫자 0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큰 수를 쓰거나 계산을 할 때 고생중이겠죠?

X역시 아라비아 말로 '어쩌고저쩌고'란 뜻이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수는 수인데, 모르는 수인 X는 모양만 변한 것입니다.

모르는 수 X를 범인처럼 찾아내려고 애써야 하기 때문에,

X의 값을 구하는 것은 마치 탐정이 하는 일과 비슷하다니, 수학 역시 쉽게 다가오네요~

[ X가 나타났다!]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우리 생활에 멀리 있지 않고,

결국 세상이 수학적 사고로 굴러가는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아이들은 수학을 왜 특히나 어려워하는 것일까? 생각해보니,

그 이유는 바로 잘못된 공부법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까지 수학을 이해하지 않고, 시험 문제만 푸는 수학에 길들여지는 훈련을 받아왔으니까요.

우리는 그렇게 배웠다 하더라도, 지금 아이들에게는 우리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을

좀 더 새롭고 재미나게 배워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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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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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는 사고력
양첸룽 지음, 오드리 탕 구술, 이에스더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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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디지털 신인류의 생각법으로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이번에 만난 [틀을 깨는 사고력] 책은

16살 스타트업 CEO이자, 천재 프로그래머, 시빅 해커 출신의 세계 최연소

대만 디지털 장관인 오드리 탕의 새로운 사고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IQ160으로 14살 때 중학교를 중퇴하며 독학의 길을 선택한 오드리 탕은

집이 아닌 배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궁금증을 해소하는

호기심 많은 소년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남달랐죠,,

그 후 10대에 무려 회사를 여러 개 창업했고, 대만과 실리콘밸리에서 프로그래머로

성공까지 거두었습니다. 그러던 스물 네 살이 되던 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 바로 남성을 버리고 여성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그..

결국 오드리 탕은 2016년 세계 최초로 트랜스젠더 장관이 되어

현재 대만의 디지털부 장관으로서 행정 및 정치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는데,

정말 독특하고 그녀만의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오드리 탕은 이번 [​틀을 깨는 사고력] 책을 통해

사고, 독서, 업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등 모든 면에서 마치 미래에서 온 사람처럼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모든 것들을 이야기해 준답니다.

천재 프로그래머 장관 오드리 탕의 혁신적인 생각법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당시 중학생이었던 오드리 탕은 학교 교육에 만족하기 못하고,

자신의 인생 좌표를 찾기 위해 대학에 가서 철학 사상을 듣거나 인터넷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고 합니다.

이런 철학적 개념에 대한 깨달음은 청소년기의 오드리 탕에게 엄청난 자양분이 되었고,

당시 하나의 답을 가르치는 교육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모범 답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게다가 오드리 탕은 청소년들에게 SF소설은 늘 미래 세계에서

어떻게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SF소설을 읽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깊은 사고는 언제나 독서에 답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시간의 주인으로 사는 오드리 탕,,

그녀의 시간 관리 기법 가운데 하나인 포모도로 기법이 궁금했습니다.

포모도로 기법은 1987년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대학교에 다닐 때 발명한 방식으로,

25분간 집중해서 일이나 공부를 한 뒤 5분간 휴식하는 방식을

네 번 반복하는 사이클로 이루어지는 시간 관리법이라고 합니다.

정보 기기에 중독되었을 때, 포모도로 기법을 활용해 25분마다 휴식 시간을 가지며

스크린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해 보는 것도 효과가 있다니,

스마트폰에 너무 빠져있다면 이 방법을 한 번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이 외에도 나눔의 가치, 뇌의 움직임을 활용하는 수면 기억법,

시공간을 초월한 회의 방법, AI 시대의 공부법 등

알아두면 유용한 오드리 탕의 생각법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생각의 폭과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큰 아이에게도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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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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