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미술 사전 100 - 100개의 키워드로 보는 미술의 모든 것 ㅣ 베스트 지식 그림책 10
수지 호지 지음, 마르코스 파리나 그림, 박재연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를 위한 첫 미술 안내서

단 100개의 핵심 키워드로 만나는 놀랍고 방대한 미술 세계!

​

명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 주고,

지식을 알려 주고 싶어 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어른들이 아무리 좋다 좋다 해도 그림이 정말 좋으냐는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젓는다면 작품을 진짜로 ‘감상’했다고 하긴 힘들어요.

이번 <어린이 미술 사전 100>에서는 미술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술의 기본 요소에서 재료, 기법, 미술 사조까지,

선사 시대 동굴 벽화에서 창의적인 현재 미술까지

넓디넓은 미술의 세계를 단 100개의 키워드 속에 담아 두었습니다.

하나의 미술 용어를 한 페이지 안에서 아주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미술 용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첫 미술 안내서, 너무 멋지네요~

​

~스케치~

스케치란 대상을 빠르게 간추려서 그리는 그림입니다.

예술가들은 관찰하고 생각한 것, 기억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은

아이디어나 작품의 계획을 기록하기 위해 스케치를 합니다.

연습 삼아 그리는 스케치를 '습작'이라고 하며,

스케치의 재료는 연필, 숯, 볼펜, 파스텔, 유화 물감, 구아슈, 수채화 물감 등으로 다양합니다.

~인상주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르누아르 그림의 화풍입니다.

19세기 후반 프랑스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유행한 예술의 한 흐름으로,

인상주의 예술가들은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보다

변화하는 풍경과 스쳐 지나가는 순간을 표현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작업실이 아닌 야외로 나가 그림을 그리고 완성했는데,

그 모습을 본 비평가들은 지나가는 순간을 담아내는 그림들은 단지

'인상'에 불과하다며 비웃었다고 하네요.

​

한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고 온전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서양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막연히 미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현대 미술은 아무리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않습니다.

아마 미술관에 갔다가 이상야릇한 추상화 앞에서 당황한 경험이 한두 번쯤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은 미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요.

어려운 수학문제도 공식을 알고 나면 술술 풀리듯이 그림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린이 미술 사전 100> 책에 담겨있는 그 풍성한 정보들을 하나씩 꼭꼭 씹어 삼킨다면

아이도 저도 재미있고 맛있는 미술 감상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마리아네 코흐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92세 독일 의학박사가 전하는 노화 지연의 비밀

​

한 해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관심이 커져갑니다.

앞으로는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있듯이,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고 좀 더 젊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노년은 없을 듯 한데요~

저도 40대에 접어들면서 예뻐 보이기 위한 관리보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와 꾸준한 운동으로요.

이번 <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책을 통해서도

노화를 지연시키면서 건강하게 나이드는 법에 대해 제대로 배워가고 싶습니다.

<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책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과연 무엇인지,

나이 들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독일의 국민 의사인 마리아네 코흐 저자가 실천하는

노화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하니, 신뢰가 확~ 가는데요?

​

젊음이 아름답다는 건 인정하지만, 이제는 고령자들도 흥미진진하고

멋진 삶을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당연히 신체적인 건강을 오래 유지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인생 후반의 황금기는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무엇보다 각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바로 자신의 몸이 특히 정신이 75세 생일 이후에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잘 관리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그리고 나이 들어가는 것이나 나이 들었다는 사실을 한탄하지 말고,

현재를 나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단계로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선물과도 같은 이 시기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외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나이 든 사람도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노화를 늦추는 조건 네 가지>>

첫째, 높은 자존감

둘째, 건강한 식생활

셋째, 규칙적인 운동

넷째, 끝없는 배움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말거품 펑! ㅣ 북멘토 가치동화 53
공수경 지음, 국민지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약 내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말발이 생긴가면?"

억울한 일을 싹~ 해결해주는 마법의 치약!

​

이번 <말 거품 펑!> 책에서는

말주변이 부족해서 늘 억울한 한유창이라는 친구가 등장합니다.

유창이는 말주변이 없어서 동생에게도 친구들에게도 항상 손해만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늘 억울한 기분이 듭니다.

말다툼을 할 때면 말이 목구멍에 턱! 막힌 듯 잘 나오지 않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하며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말을 잘하는 아이들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 가는 길에 치약을 갖고 오지 않아서

돌아가서 치약을 갖고 올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데,

골목에 그려진 벽화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게 이름이 반짝였습니다.

바로 '다판다' 가게~

뭔가에 홀린 듯 가게 안으로 들어간 유창이는

그곳에서 '말이 술술 치약'이라고 쓰인 치약을 무료로 받아오게 되는데,

과연 이 치약이 유창이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해지네요~

​

억울한 일을 싹~ 해결해 주는 마법의 치약이라니~~

수업시간에도 곤란한 상황에서도 말을 술술~ 잘하게 된 유창이,

정말 마법의 치약으로 이를 닦아서 그런 능력이 생겨난 것일까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유창의의 유창한 말 솜씨에 다들 놀라고,

항상 억울한 기분이 들었던 동생에게도 시원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유창이가 정말 달라졌네요^^

하지만 말을 잘하는다는 건 좋은 의미일 수도 있지만,

그 말이 거짓을 포함하고 있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꾸 심한 입냄새가 나는 유창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마법의 치약에 '무책임한 말은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경고가 적혀 있었는데, 그 경고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유창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출근하냥! 일하는 야옹 형제 - 고양이들의 말랑한 하루
주노 지음, 노경실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복슬복슬 야옹형제를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출근하냥! 일하는 야옹 형제 - 고양이들의 말랑한 하루
주노 지음, 노경실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
 

 똑소리 나는 형과 태평스러운 동생

사이 좋은 야옹 형제의 느긋하고 복슬복슬한 하루~

​

이번에 만난 [출근하냥! 일하는 야옹 형제] 그림책은

야옹이 화가인 주노 저자의 작품입니다.

귀엽고 조금은 엉뚱한 복슬복슬 야옹이를 그린 ‘mofusand’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출근하냥! 일하는 야옹 형제] 책은

모든 팬들에게 바치는 ‘mofusand’ 첫 그림책이라 더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동물들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이다보니,

아이가 먼저 그림책을 알아보고 관심을 보이네요~

고양이들의 말랑한 하루~ 만나볼까요?

​

이제 2년 7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이번 [출근하냥! 일하는 야옹 형제] 그림책을 보다보니,

강아지와는 또다른 고양이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만나볼 수 있네요~

두 마리가 부둥켜 안고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갈색 줄무늬가 형이고, 처진 귀에 회색 반점이 동생인데,

개인적으로는 처진 귀의 동생이 더 귀엽고 마음이 끌리네요^^

형은 씩씩하게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고,

동생은 복잡한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 모습이

우리네 아침 출근길 모습과 비슷합니다.

형은 놀이동산에서 모두를 즐겁게 하는 일을 합니다.

반면 동생은 사무실에서 고양이 친구들과 컴퓨터 일을 하는데,

하루종일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들이 대견하네요.

피곤해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조차 너무 귀엽습니다.

고양이들의 하루를 보면서 우리의 생활도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떠나야겠죠?

꿈 속에서도 고양이 형제들이 찾아와주면 좋겠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