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 궁금했어, 다문화 궁금했어, 인문 교양
홍명진 지음, 조성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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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서 더 풍요롭고 행복한 지구촌!

편견을 버리고 나와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책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앞으로의 세상은

더 다채로운 모습과 생각들이 어우러지는 곳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문화들이 서로 교류하고 경쟁도 하면서 인류는 더욱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세계는 이미 하나이고, 우리는 모두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이번 <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책을 통해

나와 다른 문화를 편견없이 받아들이는 법을 하나씩 배워가야겠습니다.

<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책에서는

다문화 국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를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나와 다른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지구상의 크고 작은 모든 나라들의 인구를 합치면 79억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수는 날마다 빠른 속도로 늘어가고 있는데요.

각 나라마다 국가를 다스리는 방법이 다양하고, 경제 양극화도 심합니다.

한쪽 세계에서는 식량이 남아 가축 사료로 쓰고, 다른 쪽 세계에서는

아이들이 굶어 죽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요즘 어린아이들이 어른의 잘못된 시각을 고스란히 배워

다문화 가정 아이를 쉽게 따돌리거나 멀리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책을 통해 아이에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줘야할 것 같아요.

이제 우리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아이의 반에도 엄마가 베트남인 다문화 가정의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피부색이 우리와는 조금 달라 아이도 이상하다고 그랬었는데,

이제 한 학년을 같이 보내고 나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달라졌답니다.

처음에 사람들이 갖게되는 선입견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아이도 이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아이들을 이상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들도 우리와 같은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 친구들이라는 것을

틀린 게 아니라 다름을 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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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별난 영어 - 영어와 친해지는 별난 이야기들 그린이네 지식책장
전은지 지음, 미늉킴 그림 / 그린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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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영어 표현만 쏙쏙 골라 흥미롭게 전하는 영어책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 속으로 풍덩~


익숙한 영어 단어들이 결합하면 어떤 색다른 의미가 될까?

이번 <깔깔깔 별난 영어> 책에는 영어와 친해지는 별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영어 표현이 이야기에 녹아들어 있어서

읽기만 해도 저절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자신있게 응용할 수 있다니,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영어의 재미와 매력 속으로 빠져볼까요~

이번 책을 통해서 아이도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조금이라도 덜 부담스럽게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라요.

<깔깔깔 별난 영어> 책에는 제목처럼 어딘가 특별한 데가 있는

30가지의 영어 표현이 실려 있습니다.

단어별로 설명과 함께 표현이 생겨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왜 이런 뜻이 생겨났는지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너무 흥미로워하고요~

동물과 관련된 재미난 표현들이 많아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like a chicken with its head cut off : 정신없이

닭은 신기하게도 머리가 잘힌 후 몇 초, 길게는 몇 분까지 몸통만 남은 채로

미친 듯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황당한 일을 당하거나, 엄청 놀라거나,

너무 당황한 나머지 어쩔 줄 몰라 정신없이 행동할 때 이 표현을 쓴다고 하네요~

실제 미국에서 있었던 머리 없는 닭, 마이크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놀랍네요.

* when pigs fly : 꿈 깨!

진짜 재미난 표현이네요. 우리말 그대로 번역하면

'돼지가 하늘을 날면'인데, 의미는. '꿈 깨!'라니~

돼지가 하늘을 날 수 없듯이, 날개도 없는 돼지를 끌어다 '불가능하다'라는

의미를 만들어 내다니, 참 기발한 표현이네요.


<깔깔깔 별난 영어> 에는 이처럼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영어 표현들을 담고 있습니다.

읽기만 해도 저절로 영어 공부가 되는 이번 책, 멋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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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샘이랑 미리 1학년 수학 미리 1학년
이정 지음, 뜬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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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전문가 이정 코알라 샘과

초등 1학년 수학 과정을 직접 체험해 봐요!


이번 <코알라 샘이랑 미리 1학년 수학> 책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공부의 모든 것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지금 1학년인데, 이번 교재를 통해서

겨울방학동안 1학년 수학을 복습겸 제대로 확인한 뒤,

2학년 예습을 조금씩 해나갈려고 생각 중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과목 중에서 1학년 학생이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

어려워하기도 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라고 합니다.

나이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할 때도, 몇 시인지 알려줄 때도

가족이 몇 명인지 대답을 할 때도 수가 필요하죠.

이처럼 수학은 생활 곳곳에서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학을 잘하면 생활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답니다.

수학에는 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모, 네모, 동그라미처럼 모양에도 있고,

우리가 재미있게 갖고 노는 보드게임 속에도 수학이 있습니다.

춥고 더운 날씨에도 수학이 있고, 심지어 로켓이 잘 날아가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도 수학이라고 하니,

우리 주위에 수학이 아닌 것이 없네요~

책에는 코알라 선생님이 알려주는 '코알코알 꿀팁' 코너가 있는데,

예비 1학년들에게 꼭 필요한 학교, 수학 공부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채점 잘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두면 좋을 듯 한데요~

수학 공부를 할 때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으므로 채점을 잘 해야 합니다.

이에, 잘 알고 정확하게 풀어서 맞췄다면 동그라미 표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고 있는데 틀린 경우는 작대기 표시,

정확히 모르고 알쏭달쏭한 경우에는 세모 표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아예 모르는 경우에는 문제에 별 표시를 해 둡니다.

아이에게도 자세히 알려줘야겠네요~

이번 <코알라 샘이랑 미리 1학년 수학> 책을 통해서

초등 1학년 수학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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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괴물이 산다 책과 노는 어린이 7
최명서 지음, 현숙희 그림 / 맘에드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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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맞선 나선우의

용감한 변화를 그린 동화~


이번 <엘리베이터에 괴물이 산다>책에는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는 선우라는 친구가 등장합니다.

선우는 무엇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다양한 감정 속에서 살아가는데,

선우가 느끼는 두려움 또한 여러 감정 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은 다 다르죠.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이나 징그러운 거미, 벌레, 깜깜한 밤 등

선우처럼 엘리베이터가 될 수도 있고요..

심지어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는 두려움도 갖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왜 생기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이런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도 알아가고 싶습니다.


선우가 엘리베이터에 타면 책의 그림처럼 어디선가 괴물이 나타나

가느다랗게 찢어진 눈으로 광선을 쏘아대고,

거대한 혀를 날름거려서 선우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합니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친구인 민재와 함께입니다.

그런 민재가 겁쟁이 브라더스라고 놀리는 학원 아이들때문에

이제는 선우와 함께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그날도 민재는 자전거를 타고 혼자 가는 도중 도로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서둘러 민재에게 뛰어간 선우는 민재를 일으켜 세우는데요.

선우는 이렇게나마 민재를 도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자신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좋아하는 선우.

민재는 그런 선우가 왜 엘리베이터를 무서워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듣게 되고,

자신도 밤에 화장실을 1학년 떄까지 못갔다며 이야기를 털어 놓습니다.

선우는 민재가 알려주는 두려움을 없애는 마법의 주문을 외우게 되는데,

과연 민재의 마법의 주문이 선우에게 효과가 있을까요~

선우의 두려움이 마법의 주문과 함께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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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오방 히어로즈,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라!
하리라 지음, 정진희 그림, 문은배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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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키는 오방 히어로즈의 오색 빛깔 대활약

사라질 위기에 처한 오방신을 구하라!


<변신! 오방 히어로즈,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라!> 책에서는

우리의 역사와 삶에 스민 전통색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색에 어떤 바람을 담아 썼는지를 알 수 있는 이번 책,

우리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서 함께 떠나볼까요~


책에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룡의 오방 히어로즈가 등장하는데요.

동쪽 방위를 지키는 신인 청룡은 청색을 상징합니다.

서쪽 방위를 지키는 신인 백호는 백색을 상징하고

남쪽 방위를 지키는 신인 주작은 홍색을 상징하며.

북쪽 방위를 지키는 신인 현무는 흑색을,

가운데 방위를 지키는 신인 황룡은 황색을 상징합니다.

이들 오방신의 몸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는데, 과연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오방신의 몸이 사라지지 않게 하려면, 이 오방색이 세상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잊힌다면, 오방신의 몸 또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오방신이 세상에 남으려면 사람들에게 잊혀 가는 색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찾은 다음

이 세상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색 보물에 담긴 뜻을 이야기로 들려주어야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데,

과연 오방색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찾아야 하는 걸까요?

선조들은 음양오행을 따르면서 다섯 가지 기본 물질이 생활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했습니다. 노랑은 흙, 파랑은 나무, 하양은 쇠, 빨강은 불, 검정은 물을 상징하는데,

계절로 따지자면 동쪽은 봄, 서쪽은 가을, 남쪽은 여름, 북쪽은 겨울, 가운데는 늦여름을 의미합니다.

오방색을 통해 옛 선조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예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도 깊이 이해할 수 있답니다.

오방색에 이처럼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지 몰랐네요~

오방 히어로즈와 함께 우리도 오방색 보물을 찾아 떠나봅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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