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의 랜덤박스 3 새나의 랜덤박스 3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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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쑥 나타난 의문의 랜덤박스!

과연 수상한 랜덤박스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이가 겜툰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시리즈를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꼭 챙겨 읽는 책인데,

이번에 겜툰에서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 동화를 만났습니다.

이번에 만난 [새나의 랜덤박스] 책에서는

어느 날, 살아 있는 랜덤박스가 나타나 사람들이 원하는 걸

다 들어준다고 하는데, 신비한 랜덤박스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새나의 랜덤박스 3]권에서는 랜덤박스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과 음모,

그 속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새나와 친구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랜덤박스의 등장,, 기대되네요~

[새나의 랜덤박스 3] 에서는 축구 선수처럼 몸이 건강해져서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축구도 하면서 놀고 싶은 진성이,

초등학생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영선이보다 다이어리를 잘 꾸면서

다이어리 꾸미기를 일등으로 잘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가람이,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어하는 경미,

최고의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성재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데요,,

이 모든 아이들에게 랜덤박스는 조심스럽게 다가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을 걸어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잖아요,, 랜덤박스 역시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자신들의 소울 스티커를 모아서 랜덤박스에 붙이라고 요구하는데..

진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지는 거냐고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랜덤박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지고,

어떤 소원을 들어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랜덤박스의 규칙이라고 말해줍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듯 하지만, 랜덤박스에게는

엄청난 비밀과 계략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소울을 모아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랜덤박스..

랜덤박스의 비밀은 과연 무엇이고,

아이들은 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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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공부 습관의 힘 - 스탠퍼드 합격생이 말하는 공부의 본질과 마인드셋
이나흔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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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간

저자의 도전과 배움의 기록

'나 자신'에게 집중할 때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룬다!


이번에 만난 [스탠퍼드 공부 습관의 힘] 책은

이나흔 저자가 최고 명문대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하여

변화의 과정과 함께, 그동안 깨닫고 느낀 것들, 학생으로서 공부법을 찾고

실행해온 다양한 노하우들을 솔직하게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대학 입시를 앞두거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SAT 공부, 영어 에세이 작성, 단어 암기법과 같은 미국 대학교 합격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1등을 할까?' 만큼이나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공부와 입시에 임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그녀..

특히나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을 즐기며 충분히 몰입했다면

그 자체로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녀의 말이 와닿았습니다.

끝없는 경쟁 속에서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이겨도 행복살 수 없으니까요,,


그녀는 미국에 오자 모든 것이 새로운 도전이었고, 어려울수록 더 잘해내고 싶었고,

자신을 잡아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바로 자신만의 규칙, 원칙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고민이 생길 때마다

노트게 적게 되었고, 일단 제일 큰 고민거기는 '영어'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나의 생황 모두가 영어 공부이고, 나는 성장을 위해 공부한다.'라는

생각을 첫 번째 원칙으로 삼았다고 하네요.

두 번째 원칙은 '남과 비교하지 않기'였습니다.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자면 끝이 없잖아요,,

모든 일에 감사하자는 마음과 동시에 이곳 친구들의 두 배, 아니 열 배를

노력한다는 각오로 독해지자고 결심했고,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

시간을 계획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원칙을 만들고, 그 원칙을 기준으로 매 순간 다짐하고 느끼는 것들을 기록하며

앞으로 나가간 그녀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 공부의 본질을 깨닫고 남이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가 즐거운 공부를 탐색하는 진정한 공부를 해나갈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는데 말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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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말투 품격 있는 말투 - 적을 만들지 않고 내 편으로 만드는 말하기 수업
리징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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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91개의 말하기 기술

99%의 사람이 말 때문에 문제를 겪는다!

한마디 말이 가진 힘은 정말 큽니다.

우리 속담에도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말 한마디가 가지고 있는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또한 말이라는 것은 많으면 실수가 많을 수밖에 없어서

이번에 만난 [기분 좋은 말투 품격 있는 말투] 책에서 알려주는

적을 만들지 않고 내 편으로 만드는 말하기 방법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우리가 별 생각없이 나누는 대화, 가벼운 수다, 부담 없이 늘어놓는 신세타령이

매일 다른 사람에게 평가받는 사실,, 알고 있나요?

다시 말해, 짧은 대화로 그 사람의 지성이 드러나기 떄문에,

사람은 말하는 것으로 상대의 지적 수준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말하는 방식, 즉 말투란 '사고의 습관'입니다.

말투 하나로 평가받는다는 것이 좀 두렵기도 하지만,

그 사람이 어리석은지, 똑똑한지는 타고난 지적 능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는 훈련에 의한 영향이 더 크다고 합니다. 그러니

선천적으로 다소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익히면

지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립해 나갑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관계의 맨 처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말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화라고 할 수 있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말은 사람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내는 '도구'로, 말을 잘한다는 것은

엄청난 자산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대인관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고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말은 곧 인격이고 그 사람이기 때문에,

말을 잘한다는 것은 굉장한 능력이며,

성공하고 싶다면 말하기 기술은 필수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 [기분 좋은 말투 품격 있는 말투] 책에서 알려주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말하기 기술을 배워서

언제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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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 수업 -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특별한 공부법
히사마츠 유리 지음, 장지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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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위기의 시대

성적으로 이어지는 초등 문해력, 비밀은 관찰력에 있다!

현실밀착형 관찰력 교육법 5단계

문해력은 도대체 무엇일까.

문해력은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능력,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까지 포함합니다.

글자가 아니라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글자를 아는 것과 글을 읽는 것이 달라서 필요한 역량입니다.

말은 청산유수인 사람이 정작 쉬운 글도 해독하지 못하는 이유,

말과 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관찰력'을 키울수록 자유롭게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 관찰력 수업: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특별한 공부법> 책은

'관찰'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고 국어 실력을 높이는 책이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학문의 영역을 넘어 자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관찰력'을 계속 키운 아이는 스스로 타인을 응원하게 되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쪽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여기에 배움이라는 교육의 본질이 있는 거겠죠~

히사마츠 유리 저자는 몇 달간 아이들의 독서 풍경을 살펴보고

독서 후 대화와 연습을 반복하다 보니, 국어를 못하는 아이는 잘하는 아이에게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읽기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읽기 습관'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의 '읽기 습관' 첫번째는 띄엄뛰엄 읽는 유형입니다.

: 가장 많은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습관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서 독서 후에 어떤 내용이었는지 알려달라고 하면

횡설수설하면서 줄거리를 제대로 말하지 못합니다.

-> 눈앞의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제대로 보는 '발견하는 눈'을 키웁니다.

*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의 '읽기 습관' 두번째는 주관적으로 읽는 유형입니다.

: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주관에 따라 마음대로

문장을 해석해서 읽고 싶은 대로 내용을 바꿔버리는 유형입니다.

-> 편견을 버리고 넓은 시야로 사물을 보는 '객관적인 눈'을 키웁니다.

*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의 '읽기 습관' 세번째는 글자 그대로 읽는 유형입니다.

: 명확하게 쓰여있는 것만 정보로 읽고, 속뜻을 읽어내지 못합니다.

-> 행간을 읽고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키웁니다.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국어 실력을 키우려면 어렸을 때부터 되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부정하지 말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주어야 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한 번 부러지면 두 번 다시 가질 수 없는

아이들의 '공상의 날개'가 무슨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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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로트 초록 자전거 5
박정안 지음, 차상미 그림 / 썬더키즈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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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 상황 속에 방치된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이야기

다은이와 로트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안녕, 로트>의 주인공 사냥개 로트는 창문을 통해 들려오는

슈퍼 태풍 ' 하마'가 다가오고 있으니, 서둘러 대피하라는 뉴스를 듣게 됩니다.

로트의 주인이자 가족인 다은이네도 부지런히 떠날 채비를 하고 있기에,

로트는 자신도 가족들과 함께 피신을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로트의 생각과는 달리, 다은이 아빠는 로트를 마당 안에 남겨 두고 떠났습니다.

그것도 은행나무에 단단히 묶어 둔 채로 말이에요.

다은이 아빠는 길에서 떠돌면 누군가 잡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은행나무에 묶어 뒀으니 태풍이 와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슈퍼 태풍이 다가온다는데, 묶여 있는 로트는 괜찮을까요~

<안녕, 로트> 책을 통해서 위급 상황 속에 방치된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 로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더 와닿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박정안 저자는 이번 <안녕, 로트> 동화가

오래전 읽은 기사에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언젠가 미국의 한 도시를 허리케인이 휩쓸고 갔는데,

다행히 사람들은 모두 피난을 떠났지만, 그곳에 죽거나 상처 입은 모습의

개와 고양이가 남겨져 있었다는 것..

갑자기 허리케인이 불어와 미처 동물들을 데려가지 못한 것일까요?

하지만 이와 비슷한 일들이 그 뒤로도 일어났고,

미처 데려가지 못한 게 아니라 데려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목줄을 풀어 주거나 집 밖으로 내보내기만 해도

동물들은 위험한 곳을 피해 잘 도망칠 수 있는데, 사람들 참 이기적이네요.

기후 변화로 인해 이런 일들이 앞으로 더 자주 일어날텐데, 걱정입니다.

로트는 비록 자신을 버리고 떠난 가족이지만,

위험에 빠진 다은이를 구해 내기 위해서 망설이지 않고

다은이를 향해 달려가는 로트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 로트가 대단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웠습니다.

한 번 가족이면 영원히 가족인거죠..

자신이 데려온 아이라면, 끝까지 책임감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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