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스티커도감

식물 스티커 도감 ㅣ 붙였다 떼었다 재미있게 만드는 스티커 도감
윤주복 글.사진, 김명곤 그림 / 진선아이 / 2013년 5월

 붙였다 떼었다 재미있게 만드는 나만의 식물 도감!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스티커를 붙이면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식물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전문가가 찍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서 실제 관찰하 듯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식물 스티커 도감>이런 점이 좋아요~!!

* 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 계절별 식물, 색깔별 꽃, 채소, 과일, 곡식 등의 관찰 주제로 식물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식물을 관찰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를 통해 인지력과 집중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식물생태사진가사 직접 찍은 식물 사진을 실어 실제 모습을 관찰하듯 생생합니다.

* 아이가 식물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감 뒷부분에 미로놀이를 실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스티커에 환호하고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거겠죠~
딸 아이는 특히나 스티커를 좋아해서 자신만의 보물상자에 스티커를 사서 모아두는 것을 좋아해요.
이번 스티커 도감을 살펴보니, 특히나 아이가 좋아하는 식물에 관한 스티커가 더욱 관심을 보였는데요.

학교길을 왔다갔다하면서도 주위에 있는 식물이나 곤충들에 관심이 많아서 꽃들을 살펴보고,
풀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이번 <식물 스티커 도감>은 기존에 아이가 만났던 스티커북과는 달리, 식물생태사진가가 직접

찍은 식물 사진을 실어 실제 모습을 관찰하듯 생생한 스티커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고, 식물들을 관찰해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구성되어져 있기때문에,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나만의 식물 도감]으로 완성되어

활용도가 크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