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ㅣ 삼국지략 시리즈 2
제갈량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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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난세를 돌파하는 거장들의 지혜와 치명적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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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한 고전으로부터 나를 되짚어보는 시간,,

복잡한 세상,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인간관계, 쉽지 않은 성공,

이유를 모르겠다면 인문고전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이번에 만난 [삼국지략 시리즈 2: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책에서는 입도적으로 불리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판을 설계하고 조직을 운영하며,

책임을 다해 난세를 돌파했던 제갈량의 전략과 철학을

현대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합니다.

우리는 제갈량의 인생과 그로 인해 엿볼 수 있는 철학을 통해

우리를 주저 앉게 하는 이유들을 찢어버리고 불리한 판에서도

끝까지 버티는 주체성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 없는 사람은 같은 문제 앞에 좌절하지만,

철학 있는 사람은 같은 문제 속에서 성장해 갑니다.

문제를 해석하고 대처할 수 있는 내적 힘을 키우는 훈련이 바로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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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함으로 세운 계획은 가장 먼저 무너지는 법>

제갈량이 초야에 묻혀 보낸 시간은 결코 게으른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천하의 판세를 읽고 있었고, 누가 흥하고 누가 망할지를 가늠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거만함이 아니라 냉철한 자기 인식입니다.

평정은 무관심이 아니라, 깊이 사랑하면서도 결과에 끌려다니지 않는 태도이고,

간절히 원하면서도 그 간절함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을 비우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깊게 두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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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 설 줄 아는 자만이 판의 흐름을 읽어낸다>

제갈량이 융중에서 십여 년간 웅크리고 있었던 것은 은둔자의 게으름이 아니었습니다.

천하의 대세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 판세를 관조하는 치밀한 거리 두기였습니다.

사건의 한복판에 매몰되면 천하의 흐름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판을 읽는다는 것은 거창한 통찰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아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자기 자리를 아는 가장 오래된 방법은

잠시 그 자리에 멈추어 서서 발밑을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한 번쯤 멈추어 발밑을 보는 일은, 결코 사치가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전이 던지는 질문들을 보다보면

고전이 주는 힘이 정말 대단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하게 되는게,

어렵고 난감한 문제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고전이 주기도 하기 때문이죠,

고전의 한 줄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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