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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이유,
상대를 이해하는 방식에 있다
대화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대화는 너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말 한마디가 가지고 있는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우리는 마음을 터놓고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집니다.
이번에 만난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책에서는
유수 기업들이 앞다투어 초청한 말하기 전문가가 전하는
1만 명의 마음을 움직인 공감 대화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진정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관계를 이어가고,
더 나아가 인생의 행복을 만드는 소통의 비밀,, 궁금합니다.
모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는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는 이야기,
즉 대화로 시작됩니다.
내 곁에 좋은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면,
내가 누군가에게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이번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책을 만나보세요~
<너와 나의 거리 좁히기>
- 목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사'의 눈이 아니라 '목수'의 눈입니다.
목수는 도구나 자재의 장점과 단점, 좋고 나쁜 것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저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그 쓰임새에 집중하게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칭찬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목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도 '목수의 눈'으로 바라봐야
그들의 역할을 인정할 수 있고, 진정 어린 칭찬도 하게 됩니다.
의사 : 저는 게을러요.
목수 : 저는 나름대로 쉬는 방법을 찾아 틈틈이 쉬어요.
<정확하게 표현하기>
- 말은 간단하게, 뜻은 명확하게
: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하는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고객을 도망치게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맞는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는 진실함, 선의, 신중함이라는
세가지 '거름망'이 꼭 필요합니다.
어떤 말을 할지도 중요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어떤 마음을 담아 전할지도
그만큼 중요한 법입니다. 진심이 담겨 있는지 여부가
간섭의 말과 위로의 말을 구분 짓는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