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 - 자기 긍정과 마음 치유를 위한 글쓰기 필사 노트
김애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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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단단하게 삶의 길을 내는 문장 필사

이번에 만난 [나는 매일 나에게 다정한 글을 써주기로 했다] 책은

자기 긍정과 마음 치유를 위한 글쓰기 필사 노트입니다.

책에는 '매일 쓰는 사람' 김애리 작가가 선별한 120개의 문장이 담겨 있는데요~

기대가 꿈으로 다시 태어나는 문장, 나를 돌보고 상처를 치유하는 문장,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세우는 문장, 일상 속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는 문장,

이렇게 총 4개의 주제로 나누어 그에 맞는 문장들을 정리해

김애리 작가님의 다정하고 단단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생각'은 강한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염원하면 그것들이 씨앗이 되어 인생길에 뿌리내린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보다 더욱 강렬한 힘을 가진 것이 바로 '쓴다'는 행위라고 합니다.

의미를 새기며 꾹꾹 눌러쓴 문장들은 우리의 영혼 깊이 새겨지는 언어들이기 때문이죠.

필사란 그런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하지만 가장 단단하게 길을 내는 일이랍니다.

정확하고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글이나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번 써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읽기에만 그친다면 시간이 지나서

글이나 책의 내용이 하나둘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인데요.

반면에 읽은 문장을 받아 적으면 세월이 흘러도 그 내용이 오래도록 기억되고,

문장에 담긴 뜻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필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매일 5분간 책에 담긴 문장들을 적어가면서

오롯한 나만의 시간 안에서 마음껏 꿈꾸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지요~

신여윤, <엄마부터 행복해지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은 사회가 요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나를 알아야 나에게 필요한 것을 제대로 건넬 수 있으니,

자기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노력, 최고의 자기계발입니다.

김혜령,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괴로움이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삶은 완벽하지 않지만,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면

충분히 살 만하니까요.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 조금씩 나아지기 위해

일상에 발을 굴리는 그 자체가 삶이라고 믿습니다.

: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일의 핵심은 '스스로를 믿는 것'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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