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국 only one 쇼호스트이자 커뮤니테이션 전문가가
10년의 내공으로 집대성한 결정체
"말투 하나로 당신의 삶이 180도 바뀌게 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립해 가는데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관계의 맨 처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말입니다.
세상에는 어려운 말을 쉽게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대가 누구든 간에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죠.
누구와도 금세 친해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모두가 대화로 만든 성과입니다.
이번에 만난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책에서는
인간관계, 자존감 그리고 성공까지, 상위 1%만 몰래 알고 있던
말투의 비밀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CJ ENM 쇼호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스피치 관련 강사로 활동하는 김민성 저자는
말하기에 친숙한 1인이지만, 그가 처음부터 말을 잘했던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말공부'를 시작하면서 "말투 하나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직접 말투를 바꿔 나가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이번 책에 담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듯 합니다.
말투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번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직선으로 얘기하지 말고 곡선으로 말하라>
일직선으로 묻는다면, 상대방은 추궁당하는 기분이 들 수 있지만,
둥글게 반원을 그리며 말하거나 말끝을 올리지 않고 내리면,
훨씬 더 신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습니다.
내가 직선으로 뾰족하게 말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뾰족한 말투를 사용할 것이고,
내가 곡선으로 따뜻하게 말하면, 상대방도 따뜻한 억양으로 보답할 것임을 기억하세요~
어딜 가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직선보다는 곡선!
<자주 마주쳐야 기회를 얻는다>
상대방에게 자주 만난다는 사인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설득을 해야 하거나 잘 보여야 할 대상이 생기면, 그와 마주칠 수 잇는 곳에
종종 나타나 마주쳐 보세요. 자연스럽게 나에게 내적 친밀감이 생겨
호감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나의 제안이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줄 것입니다.
"말할 때 신중하라.
말은 당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중요한 매개체다."
- 워렌 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