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코프 패턴 - 전설적인 트레이딩 교과서
데이비드 와이스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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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대가들이 따르고 추천하는 와이코프의 투자법

진정한 정보의 금광을 캐고 싶다면

와이코프 패턴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지금,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누구에게 질문하기보다는

일단 기본으로 돌아가 스스로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와이코프 패턴] 책의 데이비드 와이스 저자는

기술적 분석의 선구자인 와이코프의 트레이딩법을 재해석하고 있는데요~

와이코프와 와이코프 패턴을 심도있게 분석한 사람의 개념을 가져와

현대적 토대에 결합시킨 것입니다.

[와이코프 패턴] 책에서는 와이코프의 테이프 분석 도구를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는 오늘날의 주식시장 및 선물시장이 지닌 변동성에 매우 적합하다고 합니다.

와이코프의 가격/거래량 행태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번 [와이코프 패턴] 책,,

진정한 정보의 금광을 캐고 싶다면, 와이코프 패턴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모든 거래는 가격과 거래량 차트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깁니다.

저자 데이비드는 거기에 주목하고, 이번 책을 통해서

그 말을 알아듣는 방법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바 차트와 파동 차트를 논리적으로 해석하여 곧 다가올 매매 기회를 찾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연습하고 반복하다보면 시장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겠죠?

와이코프가 남긴 다음의 말을 지침으로 삼아봐야겠네요.

"성공적인 테이프 분석은 힘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작업에는 어느 쪽이 가장 강한 견인력을 지녔는지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그 쪽과 함께 가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기업이나 개인의 삶에서도 그렇듯이

모든 변동에는 결정적인 지점이 있다. 이 지점에서는 어느 쪽으로든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만 실려도 즉각적인 추세가 결정되는 것처럼 보인다.

누구든 이 지점을 포착할 수 있다면 많이 얻고, 적게 잃을 것이다."

'주식'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 기대의 희망회로를 안겨줍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실력이 없는 자는 결코 살아남지 못하는 전쟁터와 같은 곳이죠,,

주식을 처름 시작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익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불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테마주, 즉 시장의 급등주를 먼저 접하며 잠깐 수익을 보는 경우가

많이 때문인데, 돌아보니 저도 처음엔 그랬던 것 같네요..

그러다 투자금을 늘리게 되고 내 계좌에 많은 종목들이 담기게 되는 ㅜ

결국 투자는 스스로 결정하고 주도해 나가야 하기때문에

나만의 투자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경제학에서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주식시장에서도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주식은 내가 알아야 하며, 알아야 보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 주식투자를 할 거라면 너무 빠른 시간 안에 수익을 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식투자 공부를 꾸준히 해 나가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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