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 흥미진진한 영화로 살펴보는 빈곤, 기후 위기, 미디어, 인권, 난민, 사회적 책임 십 대를 위한 인문학
함보름 외 지음 / 팜파스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인문 교양 지식의 집합, '세계 시민 교육'

이번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시민교육 이야기> 책에서는

세계 시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주제인 빈곤, 기후 위기, 인권, 미디어, 난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직 어려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재미난 영화를 통해서 세상의 문제를 보다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세계 시민 교육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돈을 잘 버는 기업이 늘어나는데

세계는 왜 점점 가난한 사람이 많아질까?

<기생충>

: 아이들과 재미나게 본 '기생충' 영화를 통해서 빈곤에 대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빈곤'은 현대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이슈 가운데 '환경'과 더불어 가장 큰 이슈인데요.

누구나 직접 느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경제 체제인 '자본주의'와 떨어뜨려 놓고 이야기할 수 없겠죠.

영화 '기생충'은 길고 긴 계단을 보여 주며 자본주의 계급간에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차이와 갈등, 그리고 아무리 계단을 오르려 애써도 결국은

아래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빈곤층의 삶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빈곤 문제는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하기 힘든 부분이 더 크기때문에

영화를 통해서 이제는 빈곤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더 깊게 생각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기후 위기는 우리를 더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레타 툰베리>

: 영화 '그레타 툰베리'는 2021년 개봉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청소년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 활동가로서 성장한

13개월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레타가 홀로 시작한 '결석 시위'에서 시작됩니다.

<그레타 툰베리>는 2015년 파리협약 이후에 나온 작품 중 가장 주목받는

기후 다큐멘터리로, 우리는 그레타를 통해 세계 시민의 자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태도로서 보여 주는 것, 시민 행동, 사회 참여의 모습이죠.

그레타의 행동은 또래 집단에게 청소년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었고,

툰베리의 외침이 대한민국 환경운동가들을 비롯해 청소년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기 시작했다니,

세계 환경운동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그레타 툰베리,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