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 날마다 쓰는 물건으로 환경과 친해지는 법
매디 모트 지음, 폴 보스턴 그림, 성원 옮김 / 머스트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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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물건에 대한 놀라운 사실!

호기심이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우리는 누구나 물건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물건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쓰고 난 물건은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물건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버려지는 과정을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과 지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 환경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네요~

지속 가능한 생활 속 물건들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번 <물건-날마다 쓰는 물건으로 환경과 친해지는 법> 책을 통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평범한 물건에 영원한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배워나가야겠습니다.


책의 저자 매디는 여러 모험을 통해서 우리가 사용하고 소유하고 있는

모든 물건에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번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로 물건에 대한 친환경 여행을 떠나볼까요?

-코끼리 똥 종이

: 코끼리는 약 150 킬로그램의 식물을 해치울 수 있지만, 소화 능력이 별로 좋지 않아

많은 양의 먹이가 들어갈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똥으로 나오게 됩니다.

섬유로 가득 찬 이 엄첨난 똥은 종이만들기에 활용하기가 참 좋답니다.

나무로 종이를 만든다는 건 나무를 많이 자른다는 뜻으로,

숲이 파괴되면 동물들이 살기 힘들어지고, 기후 변화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코끼리 똥 같은 폐기물을 가지고 종이를 더 많이 만들고 나무를 지키자고요~

-식물의 능력

: 책에 코코넛 나무로 만든 집이 나와 있는데요~

코코넛 나무는 사실 꽤 유용해서, 오늘날에도 전 세계 사람들이

여전히 코코넛 나무로 온갖 물건들을 만든다고 합니다.

나무에서-불, 잎에서-바구니, 줄기와 가지에서-빗자루, 코코넛 워터에서-달콤한 젤리,

코코넛에서-가루 기름 우유, 껍질에서-그릇 컵, 수액에서-설탕, 줄기에서-야채,

뿌리에서-칫솔 등 이처럼 천연자원을 활용해서 날마다 쓰는 물건을 더 많이 만든다면,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과 오염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지구 환경을 위해 물건을 만들고, 사용하고, 재사용하는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배워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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