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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ㅣ 다릿돌읽기
이서영 지음, 심보영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3년 2월
평점 :



인싸 시유와 아싸 호재의
귀염뽀짝 사랑스러운 이야기
받아쓰기 백 점의 비법과 매콤달콤 떡볶이와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번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번 책은 받아쓰기를 잘하는 또 잘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서영 저자 또한 받아쓰기를 잘하지 못했다고 해요.
집에서 연습할 때는 분명 다 맞을 자신이 있었는데,
다음 날 학교에 가서 시험을 보면 자꾸 헷갈리는 거죠,,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받아쓰기의 헷갈림.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에서는 받아쓰기 특급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비법이 궁금한 친구들은 꼭 읽어봐야겠네요~
주인공 시유는 인싸라 친구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받아쓰기에서는 걸핏하면 50점, 60점을 맞습니다.
엄마는 시유가 바른말을 쓰지 않아서 그렇다고 꾸지람을 하시고요.
엄마는 시유가 받아쓰기 백점을 맞으면 집에서도 마음대로 말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겠다고 약속을 하는데, 과연 시유는 받아쓰기 백점을 맞을 수 있을까요?
시유는 반에서 유일하게 나쁜 말도 쓰지 않고 늘 받아쓰기 백점을 맞는 친구
호재에게 그 비법을 알려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호재는 떡볶이를 열 번 먹으면 그 비법을 알려 주겠다고 하는데요~
받아쓰기와 떡볶이는 어떤 연관이 있길래 호재는 그런 조건을 건 것일까요?
시유는 호재랑 말하는 것이 꼭 수수께끼 같았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알고, 호재가 아싸라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친구였죠.
시유는 호재가 빌려준 책들을 읽으면서 책의 재미를 점점 알아가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싸인 시유지만 아이들 마음까지 알 수는 없으니까요.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지내온 동안 시유는 받아쓰기 80까지 맞게 됩니다.
호재에게 아직 받아쓰기 비법을 듣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과연 호재가 말하는 받아쓰기의 비법은 무엇일지~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