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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골라 선물 가게 ㅣ 초록 자전거 1
이명희 지음, 박현주 그림 / 썬더키즈 / 2023년 1월
평점 :



소심쟁이 민아에게 찾아온 마법 같은 이야기
하나만 골라 선물 가게
비추기만 하면 마음이 다 보이는 속 보여 손거울,
슬픈 기억이 사라지는 눈물 뚝 안약,
단짝 친구가 필요한 때 찰떡 슬라임,
걸치기만 하면 자신감이 쑥쑥 생기는 자신감 목걸이 같은
마법의 선물이 정말 있다면 친구들은 무엇을 제일 갖고 싶나요?
모두가 탐나는 선물들인데요~
이번 <하나만 골라 선물 가게>에 파는 마법의 선물들이랍니다.
주인공 소심쟁이 나민아에게 우연히 찾아온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생활 밀착형 판타지 동화를 만나보세요^^
어떻게 민아에게 이런 마법같은 선물이 찾아온 걸까요?
사실 민아는 소심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해 발표가 제일 힘든 아이입니다.
하지만 재활용으로 인형을 만드는 취미를 갖고 있는데요.
새 오뚝이 인형을 만들어 '통통이'라고 이름을 붙여주고,
털실 머리카락을 동그랗게 말아 올려 해바라기 꽃이 달린 핀까지 달아 주었죠.
그런데 그 통통이와 비슷한 모습의 아줌마가 선물 가게를 홍보 중이라니~
가게에 들어서니 민아가 그동안 만들었던 재활용 물건들이 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민아에게 운명처럼 자신감 목걸이가 생겼습니다.
걸치기만 하면 자신감이 생기는 목걸이라니,,
그런데 정말 민아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학교 친구들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자신감있게 발표를 하는 멋진 모습으로요~
이제 민아의 주변으로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만 마법의 목걸이를 잘 사용했다면 좋았을텐데,
욕심이 자꾸 생긴 민아는 하루에 딱 한 번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을 어기고 맙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목걸이 버튼을 민아에게 예상치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마는데..
과연 민아는 그토록 원하던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