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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 동물권 -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 ㅣ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장성익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23년 1월
평점 :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동물권 안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23번째
주제는 '동물권'입니다.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이 동물들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번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책을 통해서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동물에 특히 관심이 많은 아이라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동물의 권리를 주제로 한 이번 <생각이 크는 인문학23> 책은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으며 인류가 동물을 어엿한 권리의 주체로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동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인류는 자연스레 동물을 이용하면서 살게 되었고,
사람들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책을 통해서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
생활 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전에는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불렀는데,
최근에는 함께 사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는 말 대신 '반려동물'이라고 부릅니다.
1983년 오스트리아에서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애완동물이란 말 대신, 반려동물이라 부르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는 가족과 같은 동물이라는 뜻인데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해서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다루고 소비하면 안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반려인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동물권 주장의 본질은 동물이 부당한 고통과 차별을 당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잘못이며,
동물을 사람의 이익을 위해 수단으로 쓰이는 소모품이 아니라
생명과 삶의 주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동물권은 사람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