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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말 습관 - 모든 육아의 답은 아이의 말 속에 있다
천영희 지음 / 웨일북 / 2022년 11월
평점 :



6가지 언어 유형으로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숨은 잠재력을 키우는 경청 솔루션
"엄마의 말 공부보다 내 아이의 말 공부가 먼저입니다"
<내 아이의 말 습관> 천영희 저자는 18년 차 아동심리 전문가로,
1만 건 이상의 상담을 하면서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고 가정의 상황도 천차만별이지만
모든 육아의 열쇠는 아이의 말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의 말에 실마리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기질별 맞춤 대화법을
이번 <내 아이의 말 습관> 책을 통해 제대로 배워가야겠습니다.
나름 아이를 잘 키워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기질적으로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를 상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화를 내버리고 나중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적이 허다한데요.
아이는 말문이 트였는데, 부모는 왜 귀가 닫히고 말문이 막히게 되는 걸까요?
잠시 귀를 열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 많은 것이 달라진다고 하니,
엄마인 내가 먼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엄마의 말보다는 아이의 말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책에는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을 6가지로 나누어
불안, 탐구, 재미, 주도, 사랑, 감정의 언어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아이의 말을 실마리로 속마음을 파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기질에 따라 숨은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시해 주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언어를 찾아서 활용하기 좋을 듯 합니다.
아이는 불안과 감정의 언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을 먼저 읽어보았어요.
* 불안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 불안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들은 성실하고 준비성이 철저하며 신중하게
여러번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잔걱정이 많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을 여러 차례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너를 믿어, 너는 잘해나갈 거야."
"실수해도 괜찮아. 원래 어려운 거야."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네요~
* 감정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 감정의 언어를 쓰는 아이라면,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기분은 어때?"
"엄마가 어떻게 해줄 때, 기분이 좋아?"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에는 응원과 격려를 해주고, 부정적인 감정에는 공감해 주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의 공간이 넓어지고,
그 안에서 공감하는 능력이 자라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