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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썰의 오싹오싹 공포툰 ㅣ 오늘의 영상툰 스페셜북 1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오늘의 영상툰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8월
평점 :
품절



소름 돋는 오싹 공포툰과 깜짝 놀랄 반전 소름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까지!
어제 오늘 날씨가 더웠는데, 딱~ 어울리는 공포툰을 만나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못듣는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고 혼자 있을 때,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나잖아요~
이번 <오썰의 오싹오싹 공포툰> 책의 이야기도 좀 그랬던 것 같아요.
막상 읽을 때는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나중에 오싹함이 느껴지는~~
아무튼 아이들은 좀 무서워 하더라고요.
<오썰의 오싹오싹 공포툰> 책에는 구독자들에게 제보받은 사연을
영상툰으로 볼 수 있는 채널인 <오늘의 영상툰>의 재미있는 사연 중,
오싹오싹하고 으스스한 공포툰만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는 새로운 오싹툰 8개와 베스트 오싹툰 30개를 담아
총 38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무서운 이야기가 가득~
각 이야기마다 이해하면 반전 소름이 느껴져서 더 오싹~
'오싹! 공포 미스터리 이야기' 코너들의 이야기들도 재미있었습니다.
*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 :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부에는 울퉁불퉁한 소금 바닥과
움직이는 돌이 있는 '데스밸리'가 있다고 해요. 여름에는 기온이 57도까지 올라가서
이곳을 지나는 여행자와 동물이 쓰러지기도 하고,
데스밸리의 '움직이는 돌'은 1년에 몇 센티미터씩 움직인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 기괴한 인형의 섬 : 인형은 일단 무서운데요~~
멕시코 소치밀코에는 인형의 섬이 있습니다. 섬 곳곳에 신체의 일부가 없는 인형들이
나무에 매달려 있어서 괴기스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인형을 주우려던 소녀가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본 돈 줄리앙 산타나가
소녀의 영혼을 달래 주기 위해 버려진 인형들을 모으게 되었다는데,
나무에 매달려 있는 인형들의 사진만 봐도 무섭네요 ㅜ
반전 소름을 느끼면서 아이들과 재미난 공포 독서 시간을 가져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