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고 싶은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민준이와 서연이의 경제 공부 대작전!
아이에게 경제는 어려운 분야인데, 이렇게 재미난 동화로 먼저 접해주면
너무 좋을 듯 하네요~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이번 <열두 살 경제학교> 책은 금융전문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가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쓴 초등 경제 동화입니다.
요즘 특히나 아이들에게 금융 교육을 시키고 일찍부터 돈의 감각을 기르게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예전 주식이라고하면,
당연히 어른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약간 도박처럼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아이들의 이름으로 증권 계좌를 만들어주는 부모들도 늘고 있는 것을 보면
경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이 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란 세대라서,
아이들에게는 경제 교육, 금융 교육을 일찍, 그리고 제대로 시켜주고 싶은 마음인데요.
아이에게 무엇부터 알려줘야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책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인 민준이와 서연이가 등장합니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라 더욱 관심있게 읽어나가네요~
민준이는 친구들과 함께 분식집에서 친구들과 같이 음식을 먹고 음식값을 나누어서 냈던
일을 다시 생각해보기 시작합니다. 같이 나눠 먹어야 하는 음식을 혼자 먹어 치우면 안 된다는
나우주의 말도 틀리지 않았고, 친구 사이에 함께 먹기로 했으면 먹은 음식의 양이 다르더라도
돈을 똑같이 나누어 내는 것이 공평하다는 유세혁의 말도 맞는 얘기 같았기에
돈에 대한 문제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차에 외삼촌이 만든 스타트업 '가상경제학교'에서 경제와 관련된 4개의 퀘스트를
수행하게 되면서 경제에 대해 하나씩 배워가게 됩니다.
서연이는 르네상스 융합 과정을 교육하는 영재교육에 입학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됩니다, 또한 아빠가 경제를 잘 알고 계셔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더 나은 서연이가 되기 위해 돈을 쓰고 모으는 미래를 위한 돈 쓰기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저축에 대한 의미도 이번에 제대로 배워갑니다.
경제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경제에 대해 소통하는 습관은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낚는 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경제 소통 습관을 가진 아이는 어떻게 돈을 벌고, 지키고, 키울 수 있는지 알아가니까요.
이번 책을 통해 경제교육에 관한 좋은 꿀팁을 얻어 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