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유 어게인
김지윤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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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도 없고 억지눈물 빼내는 이야기들.
유리알 같은 살얼음의 식혜라는 말이 맞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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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gbgl 2025-02-14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비유는 자유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