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의 세계 - 우리는 왜 소비하고, 잊고, 또 소비할까
누누 칼러 지음, 마정현 옮김 / 현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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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도 없고 논리도 없이 되는데로 자기 머릿속에 떠도는 생각을 쓴 책. 사회과학 아님. 교양서도 아님. 가벼운 에세이에 근접하는 책. 번역도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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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는 우리말 사용법,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장슬기 지음 / 아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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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필독서로 추천한다.
그 말이 왜 맘에 안들었는지 왜 자꾸 기분이 나빠졌는지 이 책을 통해서 정확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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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기
권남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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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없다. 다이어리에나 적을 내용을 굳이 출판까지 할 일이..커피숍에서 남들 구경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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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기후위기와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제로웨이스트 의생활
이소연 지음 / 돌고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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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가 좋은 책이다. 그러나 저자가 꼭 알아야 하는 것. 해외여행 비행기 한 번 타면 평생 자연보호 마일리지 다 까이고도 모자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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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엑소더스 - 기후격변이 몰고 올 전 지구적 생존 르포르타주
가이아 빈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곰출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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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옳은 말 하고 잘 나가다가, 점점 황당하고 가능성 희박한 제안들 남발. 게다가 번역도 엉망이라 문장이 명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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