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의 과학, 신소재 - 세상에 이로운 신소재 이야기
조용수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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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 핵노잼.일반인이 볼 책이 아니다. 전공한 지 10년쯤 된 사람이나 재미로 읽을만하다.
저자가 상아탑에 갇혀 교양서가 어떤 수준이어야 하는지를 모르네. 중고생은 어려워서 못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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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2025-02-14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중고생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가 있는가 하면 전공자 수준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도 있는 법입니다. 전문가들도 계속 읽고 공부해야 하므로 전문가를 위한 도서도 있어야 하는데, 타깃 독자가 중고생이 아닌데 중고생이 읽을 수 없다고 혹평을 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