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말 :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미식가를 위해
레네 레제피.크리스 잉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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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픽 빼고는 다 쓸데없다 심지어 간장에 대한 얘기에 오류투성이. 광고만 그럴듯 하지 내용도 없고 깊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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